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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훈민정음 한자 원문보기 글쓴이: 知天命
근데 손혜원의원이 자식이 없단다. 그걸 듣고서는 아~ 싶더라.
나 죽고 나면 없어지는 돈, 조카 줄 수도 있지...
늙으면 나전칠기 박물관하는거 목포로 옮겨 거기서 살수도 있겠다.
젊어서 광고회사하며 돈도 많이 벌었는데 자식줄거 아니면 저럴수 있겠다 생각들더라.
보통 부모가 아둥바둥 사는 거, 자식들 대학이라도 보내고,
시집장가 갈때 전세집이라도 하나 구해줄려고 하는거지...
자식없고 혼자살면 안아프면 돈얼마 안든다...
아무리 다 쓰러져가고 귀신 나올 거 갇이 으스스한 동네라지만
22채 집이 300평 밖에 안되냐?
나 하도 시끄럽길래 한 1만 평 샀다고?
손혜원 씨, 기죽지 말고 계속한 1,000평 퇼 때까지 매입하여 멋있게 구도심 살려 보세요.
광고 홍보계의 전설이 정계 은퇴후 목포에 와서 목포발전을 살고 싶어
귀신 나올 집 몇 채 사서 박물관 만들고 공방 만들고 싶다는데 그걸 투기라고 몰아 세우냐.
참 목포 인심 그러는 거 아냐. 목포에 돈이 있냐, 인재가 있냐.
굴러 들어온 손혜원같은 복을 차냐. 손혜원 망하면 목포찾을 사람없다 투자꽝 목ㅍ
입력 2019.01.19. 14:21
"여기가 창성장인가요? 뉴스 보고 궁금해서 일부러 찾아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을 둘러싼 의혹과 논란의 중심에 선 전남 목포 '창성장'은
주말인 19일 나들이객 발걸음이 끝없이 이어졌다.
서울, 대구, 광주 등 각지에서 목포를 찾아온 방문객은
불과 며칠 전까지 일제강점기 건물을 리모델링한 게스트하우스로만 알려졌던 창성장을 순례길 걷듯 돌아봤다.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정회성 기자 =
"여기가 창성장인가요? 뉴스 보고 궁금해서 일부러 찾아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을 둘러싼 의혹과 논란의 중심에 선 전남 목포 '창성장'은
주말인 19일 나들이객 발걸음이 끝없이 이어졌다.
서울, 대구, 광주 등 각지에서 목포를 찾아온 방문객은
불과 며칠 전까지 일제강점기 건물을 리모델링한 게스트하우스로만 알려졌던 창성장을 순례길 걷듯 돌아봤다.
붉게 칠한 창성장 외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닫힌 창문 너머 내부를 들여다보며 일행과 방문 소감을 소곤대듯 공유했다.
친척 결혼식에 참석하고자 목포를 찾은 서울시민 이용영(58)씨는
"사업가가 나섰으면 모를까
왜 정치인이 그런 방법으로 건물을 사들였는지 모르겠다"며 건물 곳곳을 눈으로 탐색했다.
이 씨와 비슷한 시각에 창성장을 구경하러 온 대구시민 최모(82) 할머니는
"동네가 으스스한 게 귀신 나올 것 같은데
이렇게 한다고 해서 관광객이 모여들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일부 구경꾼 가운데에서는 감탄사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광주에서 온 여행객이라고 밝힌 최모(49)씨 부부는
"여론이 워낙 분분해 현장을 직접 보고 나서 뉴스 흐름을 판단하기로 했다"며
"생각보다 잘 꾸몄고 공들인 흔적이 역력하다"고 말했다.
창성장에서 하룻밤을 묵은 투숙객도 최씨 부부와 마찬가지로 후한 평가를 했다.
이름 밝히기를 거절한 이 투숙객은
"매일 뉴스에 나오길래 예약을 취소해야 하나 걱정했다"며
"직접 이용해보니 시설이나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웠고
투기를 위해 이렇게 꾸며놨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손 의원을 둘러싼 차명재산 보유와 투기 의혹, 문화재 지정 정보 유출 논란은
목포 근대역사 문화공간을 찾은 관광객 모두의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김은심 문화해설사는
"어제와 오늘 문화재 관람객을 안내하는 동안 '창성장은 어디에 있느냐'는 질문을
셀 수 없이 많이 받았다"며 "관광객 숫자도 눈에 띄게 늘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에만 옛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사 사옥인 목포근대역사관에는
1천여 명이 방문했다.
휴일 평균 200명 안팎 정도만 찾던 것보다 5배가량 많은 방문객이
목포 근대역사 문화공간으로 몰려들고 있는 것이다.
chogy@yna.co.kr
hs@yna.co.kr
목포가 스포트라이트 받는것은 박지원도 못한일이다....
손혜원이,사재까지 탈탈털어 투자하니,목포가 살아나는거다.....
쇠락해가는 목포에 빈집이 절반이라는.... 근대문화의 동네를 정치인이 매입하면 안되나요?
몇년전부터 역사적 가치가 있다고 홍보 해왔습니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기에...모텔이 불쑥불쑥 들어서는 것을 보고 시기를 앞당겨 구입 했습니다.
모텔촌을 막아냈습니다.
강원랜드게이트 자유베린당과 SBS는 초현실주의자 박근혜를 추앙해서그래
자유당,SBS의 허위 또 들통나
문화재구역에 포함된 목포시 대의동 한 부동산 공인중개사 박모씨(80)는
SBS가 보도한 이 일대 땅값이 3~4배 올랐다는 보도에대해서는 "그렇지않다고 말했다
뉴딜사업이 선정(2017년 12월)되고 문화재구역 지정(2018년 8월) 전에는 평당 200만원 정도였다.
문화재구역 내 건물 1채가 3개월전 평당 300만원에 거래됐다고밝혔다.
SBS는 그동안 여러차례 허위기사를살포했다
극단적인 가짜뉴스가 때론 살인무기가 된다 엄벌을가해야해
나 모 의원이
'서울' '중구'에서 17억에 상가 매입하고 '30억'에 판게 투기지 나 모의원은 실제 수요도 아님,
서울 중심가, 수도권 딱 노른자위, 실제로 되팔아서 차익 수억원.
손의원은 실제수요, 슬럼가, 수도권에서 ㅈㄴ멀리있어서 재개발도 불투명.
되팔아도 본전도 못 뽑음. 몇몇 건물은 등록문화재가 됨. 외관은 바꾸지도 못하고 내부만 조금 변경가능 -
개발제한 - 가치상승제한.
나 모시기는 일언반구도 없이 손의원의 미담행동을 욕하는건 도대체 뭔 꼬라지인지...
투자가치가 전무한데다
문화재지정이 되면 앞으로 수익창출이 불가한곳에다
어떤 개인시민들이 돈을 들여 집을 산답니까?
만약 손의원이 그 집들을 다 사들여 다 헐어버리고
그 곳에 아파트단지를 세우려고 했다면 그건 투기입니다만,
문화재 지정이 되면, 전혀 돈이 안되는 곳에,
목포의 문화를 위해, 미래 세대를 위해 지키려 했던 손의원이 도대체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오히려 손의원이 그 지역의 투기목적을 위한 개발을 막으려는 것이 뻔히 보이니까
저렇게 태영에서 열받아서 손쓰는것 아닙니까?
상식이 있으면, 뇌가 있으면 생각이란걸 좀 해라.
나에게 10억이 있으면 저기에 집/건물 사고싶은지,
부동산 전문가들한테도 가서 물어봐.
나는 상식과 내 지식과 뇌를 활용해서, 10억이 있으면 저기에 돈 안 꼴아박음.
손혜원처럼 하려면 미래가치에 대한 철학까지 있어야하는데,
난 그런 철학은 없거덩. 10억, 내 피같은 돈을
미쳤다고 수도권에서 수백키로 떨어진 도시의 슬럼가에 쳐 박냐? 그래서 손혜원이 진짜 존경스러운거다.
손혜원 의원님이 박지원 위원보다 목포 지역구를 위해 한 일이 훨씬 많게 느껴지네요.
박지원 의원이 목포지역구에서 3선 하시는 동안
이렇게 관광객이 몰리고 역사적 유산에 대해 관심 받은 적이 없었답니다.
전주 한옥마을이 괜히 유명해진게 아니다,
우리 처가댁이 살던 80년대 단돈 삼천오백만원에 팔고 나왔는데 지금 삼십오억도 더한단다,
본가치가 있기때문에 전주시에서 잘 지원했기때문이다
목포역시 누구도 해내지 못할일을 손혜원이 해내는거다,
저장소는 우리민족의 아픔이 스려있기에 기억되고 후대 물려줘야할 유산이다
대전 시민입니다
여행 좋아해서 국내는 왠만한곳은 다 다녀봤는데 목포는 아직 못가봤습니다
목포에는 볼만한것도 없고 칙칙하고 못사는동네란 이야기를 많이 들어 봤습니다
손의원은 그런곳에서 가치를 발견한거 같네요
일반인의 눈으론 볼수없는것을... 국가 균형발전의 일환으로 볼때 상을 줘야 하지않을까요?
그냥 뒀다면 폐가나 아파트 개발업자 손에 넘어 갔을 것을
문화 인문적 소양 지닌 안목 있는 저렇게 인물이 살려 놓으니
저런 도시 문화 자산이 생기는 것인데...
MB식 돈과 토목건설 시멘트 바르면 도시개발 선진국으로 아는 멍청이들
눈에 저런 사회적 문화 자산이 보일 까닭이 있나~ㅉㅉ
유럽에 관광 가면 문화유산이란 게 뭐 대단한 게 있다고~
이모티콘상세보기"동네가 으스스한 게 귀신 나올 것 같은데 이렇게 한다고 해서 관광객이 모여들지 모르겠다"
투기꾼들은 저런데 안가는데 투기임?
딱 그냥 슬럼화 된 지역에 가치창출 및 보존을 위해 손해보면서 들어갔구만.
진짜 대단하다. 내가 돈이 있다면 손 의원처럼 할 강단이나 용기가 있을까?
손혜원이 공들였다더니 예쁘네~
관광객 늘어나면 지역경제도 살아나겠네~~아파트 지었다가 말아먹을뻔 했네..잘했다~!!
손고모 효과 확실하네. 목포를 살린 건 손고모!
전화위복..... 지금 좀 시끄럽지만 오해는 풀릴 것이고, 덕분에 목포가 관광지로 자리잡고, 또 창성장을 중심으로 문화의 거리가 좀 더 빠르게 조성되겠네요. 원래 손의원이 바라던 대로, 생각보다 빨리 될 수 있겠네요. 손의원 입장에서는 지금 오해를 받아 조금 열받을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암껏도 아닌 일을 사건화하고 있는 자한당과 그에 동조하는 매체가 좋은 일을 만들어주고 있네요.
아무리 다 쓰러져가고 귀신 나올 거 갇이 으스스한 동네라지만
22채 집이 300평 밖에 안되냐?
나 하도 시끄럽길래 한 1만 평 샀다고?
손혜원 씨, 기죽지 말고 계속한 1,000평 퇼 때까지 매입하여 멋있게 구도심 살려 보세요.
광고 홍보계의 전설이 정계 은퇴후 목포에 와서 목포발전을 살고 싶어
귀신 나올 집 몇 채 사서 박물관 만들고 공방 만들고 싶다는데 그걸 투기라고 몰아 세우냐.
참 목포 인심 그러는 거 아냐. 목포에 돈이 있냐, 인재가 있냐.
굴러 들어온 손혜원같은 복을 차냐. 손혜원 망하면 목포찾을 사람없다 투자꽝 목ㅍ
72년 겨울, 고1 겨울방학 때, 처음으로 목포를 봤다.
한라산을 등반하기 위해 목포에서 배를 탄 것이다.
용산역에서 3등열차를 타고 스쳐 지나간 대부분의 도시들과 비슷해서 특별한 것은 못 느꼈다.
한참 뒤에, 군 제대하고 복학해서 졸업하고 직장의 일로 시장조사차 들렸다.
기가 막혔다. 변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88올림픽을 앞두고 모든 도시가 바뀔 대, 목포는 그대로였다.
아니 있었다. MBC 사옥 옆에 아파트 3-4 동이 생뚱맞게 서 있었다.
이런 시골에 초권력형 비리? 미친 ㄴ...! 초권력이 미쳤다고 이런 시골에
목포사람이 아니면 저 동네가 어떤동네인지 모름
그저 낙후된 구도심으로 말하기도 무안할 정도로 완전히 끝난 동네임
목포사람인 나도 옛날부터 일제가옥들을 보면서 왜 저런걸 아직도 방치할까 ♩♪
건물 그냥 다 허물어버리지... 이런 생각만 들었음
그런데 문화예술에 조예가 깊은 손혜원은 그것들을 다르게 본것임
일반사람들은 그저 흉칙하게 보는것을 손혜원은 문화유산의 눈으로 본것임
우리와는 다른 눈을 가진 사람임 다시 말하지만
그동네는 완전히 망한 동네였음 학교도 없고 상가도 없고 그저 빈집과 남루한 일제가옥만 있
손혜원의원이 완전히 독박쓴것이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이상한 방송들을 내놓더니 제대로 사고치는 구나.
SBS도 조중동 따라갈랑가비다.
기레기에 놀아나는 바보들 없겠죠..
박지원 의원 얘기들어보면 손혜원의원이 완전히 독박썼어요.
투기라면 투기라고 말하는 ㅅ ㅐ ㄱ ㄱ ㅣ들이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낙후된 그지역으로 들어와라.
원래가 목포에서도 버려진 곳을 살려놨더니 뭔 헛소리.. 손혜원의원 응원합니다 !
sbs는 왜 그런가?
보이지 않는 손, 친일 극우수구 세력의 앞잽이인가?
故 노무현 논두렁 시계 가짜뉴스도 단독 방송했고 이재명 방송도 또 이번 손혜원도 그렇다..
ㅋㅋㅋ진짜 다 인정해보자. 나한테 10억있다~
그런데 지인이 자꾸 수도권에서 수백키로 떨어진 후진 도시에서,
신 도심도 아니고 과거 구도심이면서 매춘굴 역할도 했던 슬럼가에 투자좀 하자고 함.
어떤 ♬♪이 가서 투자하겠음?
나라면 나경원처럼 하겠지.
서울이나 수도권, 신도시 부근에서,
혹은 세종시 등에서 어떻게든 차익좀 보고 재미좀 보자고 할거다.
그 후... 지인이 투자하자던 곳 일부와 몇몇 건물들이 등록문화재가 됨.
난 속으로 휴 똥 안밟았네 10억 날릴뻔~ 하고 안도하면서 지인에게 욕하겠지. 왜 나 물먹이려 했냐고.
저걸투기라고ㅎㅎ
온갖추측성기사에 쓰레기 기사가 난무 누가보면
나라 팔아먹은 천하의무쌍매국노 이완용이가 환생한줄 알겠다.
역시 기레기 자한당 나라말아먹은 부역 기득권재벌자한당이하 매국노x독의나발수 언론들답다
근데 , 김성태 딸은 ? 이것들이 장난하나 !!!!
문화재로 지정받으면 땅값 올라간다는 건 거짓 뉴스이다.
지금까지 문화재로 지정받으면 땅값이 떨어졌다.
개발을 못하기 때문이다.
자한당이 손혜원이 문화재로 지정해서 값을 올리려고 했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언론들은 이런 말도 안 되는 것들을 기사화하고 있다.
손혜원을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뉴스거리가 될만한 일도,
정치적인 시비거리가 될만한 일도 아니다.
굳이 이야기하자면 손혜원이 애쎴네 정도이다.
ㄱ래도 문화재 가치가 있는 것들을 살려보려고 하고 지역경제를 살려보려고 했다는 점에서...
17억주고 산 건물 30억에 판 나씨가 한일이 투기지 ㅋㅋㅋㅋㅋ
태영 스브스 이재명 손혜원을 왜 잡아 먹으려 했을까...?
영업방해를 했나.....태영 때문에...?
덕분에 이재명 손혜원은 전국적인 인물이 되었고 목포라는 지역도 떳네...?
태영 스브스 뻘짓에 목포구도심에 관광객들이 몰려온다지
솔직히 서울에선 저곳이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모르면서 괜히 가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다
손혜원의원이 전국에 다니면서
이런 사단을 계속 일으켜주면 지방경기 확실히 살려낼수 있겠다는 확신이다
까이것 공중파 중 스브스 하나정도 없어져도 우리들 삶과 아무런 관련도 없지만
이재명이나 손혜원 같은 분들은 지켜내야한다
조카한테 1억가까이 돈주고, 서울사람이 목포까지 가서 집까지 여러채 사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근데 손혜원의원이 자식이 없단다. 그걸 듣고서는 아~ 싶더라.
나 죽고 나면 없어지는 돈, 조카 줄 수도 있지...
늙으면 나전칠기 박물관하는거 목포로 옮겨 거기서 살수도 있겠다.
젊어서 광고회사하며 돈도 많이 벌었는데 자식줄거 아니면 저럴수 있겠다 생각들더라.
보통 부모가 아둥바둥 사는 거, 자식들 대학이라도 보내고,
시집장가 갈때 전세집이라도 하나 구해줄려고 하는거지...
자식없고 혼자살면 안아프면 돈얼마 안든다...
통영처럼 목포도 많은 사람이 찾는 도시가 도시길, 작년 목포 갔었는데, 실망했거든요
도시가 우울 해 보잉
저기 싹 밀어버리고 고츨 주상복합으로 재건축하려다가
문화재 지정으로 재건축이 힘들게 되자 손의원을 부동산 투기자로 몰아세우는 중.
sbs 김지성 기자 휴대폰 한번 조사해봐라.
이 외진 촌구석에 관광객이라니?
손혜원이는 철수하고 목포사람들끼리 잘먹고 잘살라 해라.
도와줘도 고마운 것도 모르고...
박지원이 문체부장관, 대통령 비서실장, 십수년 국회의원했어도
이전에 누가 목포에 코딱지만큼 관심이나 가졌었냐?
역시 나라를 살리고 목포를 살리는 대업적을 세웠네...
강남투기장에만 눈먼 자유투기당과 기레기들만 투기라하지...
손혜원에게 차라리 목포를 맞겨라. 한심한 박지원씨보다 100배 낫네
손혜원의원이 사재 털어 투자한게 투기라면
자유토기당의 나자위뇬 사학유치원과 사학재단 사재도 전부 투기다...
나경원이 사는 아파트 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목포에 땅좀 샀다고 투기라고 지*룰...... ㅎ.ㅎ
양심이 있으면 그러면 안되지.....
첫댓글 SBS-연합-댓글/ 보는 시각들이 다르네요~~
지천명님도 카페를 만들었군요. 좋은 글입니다
본인이 봐선 손혜원의원 좋은사람 입니다.
망국당놈들이 최후발악을 하며
지랄발광을 하네요
목포에서 촬영한 영화의 판권?을 구입해서 수시로 방영하면(로상에서)
그거 보고 가려고 자고 갈 수밖ㅇ에 없습니다.
그냥 돈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설마...
잠만 자고 가겠습니까?
보도도 먹고 살 겁니다. ㅋㅋㅋㅋ
토건족 세력과 싸우던 이재명지사 생각을 해야하는데요
토건족에 의해서 개발이 중단된 목포의
일제시대 건물. 집들이 구시가지에는 무서울 정도로
비참한 현실이죠
지금에야 공기관 협조하에서 매입하여 발전시키자 소리가
나오는데 현실은 냉혹한 것을 모르는 분들이 많군요
누구도 매입하여 발전시키려는 행위를 한자가 있는지
손위원 행동으로 매입하여 발전을 시키려는 진심을
모르니요
2-3평 짜투리 땅.필지를 매입했거늘
20채 건물로 매도하여 비판하는 정치권
기레기 언론을 보자니 답답하네요
국개위원이라 하여 누구도 해서는 안될거라
하기전에 누가먼저 나서서 했는지가 중요하며
존중해줘야 할 일이거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