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아쉬움으로...**
따뜻한 님들과 함께한 잊지 못할 아름다운 여행...
남아 있는 아쉬움을 뒤로 한 채 함께 하신 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종주님 - 존경하옵는 단소 선생님!! 한참 연배이신 분께 차마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새싹집 기원이가 연상되는 천진난만 순진무구...^^
상품권 감사히 받았구여~~ 올 한해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헤헤~~
*허운님 - 혜능원 후원자 협의회 회장님!! 보내주신 통닭 & 영동곶감 꿀맛
이었고요... 늦은 밤 눈길에 먼곳까지 마다 않고 함께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주완규님 - 형님을 뵈면 저의 부족한 면이 많이 보여서 형님 미워질라 그럼
니다...ㅋㅋㅋ 앞으로 그모습 변치 않으리라 믿습니다...^^
*손한두님 - 함께 하지도 못하는데 귤과 맥주를 보내주셔서 잘 먹긴 했는데
넘 죄송스럽네요... 세밑이라 넘 바쁘시죠?? 올 한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할께요...^^
*표승현 - 넘 바쁘게 사는 것 같아 안스럽던데... 같이 살때가 그립지??
me too다...알지 형이 마음은 있어도 표현은 잘못하는거...^^
*전효순 - 어려운 시간... 함께한거 오빠가 잘 알지.. 밤바람도 찬데 어딜
그렇게 돌아 댕기시는지..ㅋ 공주병& 몽유병 합병증상이... ^^
*윤여홍 - 본인은 부인하고 싶겠지만... 우린 공인된 동급...ㅋㅋㅋ
남일 같지 않은데 자네 결혼이나 신경쓰라고 썰렁개그의 달인자 ㅋ
*김형민 - 첫 느낌과 사뭇 달라진 느낌...ㅋ 뻘쭘한 사랑을 원한다면...
네 말대로 기대해도 좋다...^^
*이순복 - 고생만 하고 먼저 가서 아쉽지만 앞으로 자주 만날것 같은 느낌...
담엔 더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자꾸나...^^
*박병규 -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든다. 울산까지 왕복
하느라 많이 피곤하지?? 다행히 네가 그리워 하는 함박 눈을
같이 맞으며 함께한 시간이 소중하게 남았다는...^^
*조화종 - 사노라면 가끔 말과 행동이 없어도 그사람을 느낄때가 있다...
화종아!! 너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더구나 올핸 사오정 변신을..ㅋ
*권기진 - 대구를 왕복하고 충주로 달려오다니 팔팔한 너의 혈기 기진맥진??..
오기 잘했다니 다행이고 오빠... 기억하마!!
*노수정 - 허스키한 보이스 손가락은 다치고 말로 고맙다 하긴 넘...미안하다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던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후다닥!!
*박정남 - 또다시 한뻘쭘하게 한건 아닌지... 찔리네...ㅋ 기진이랑 종명이가
함께해서 그나마 다행인데... 마니또 선택 좀 잘하지 그랬어...^^
*김미애 - 오빠가... 많이 둔하지~?? 2년동안 울카페 운영하느라 넘 고생 많았다
이제 평회원으로 활동하겠지만 늘 처음처럼 그마음 변치않길 바래 ^^
*서원경 - 원경아! 고단위 술책을 쓴다는 느낌이...ㅋ 걍 머찐 오빠 얼굴 함보고
싶다 말햐~ CD핑계대지 말고 연하의 날자들이여!! 조심할지어다..ㅋㅋ
*제은옥 - 오빠두 사랑한다...ㅋㅋㅋ 옥아!! 보이지 않게 생각하고 챙겨주는 네
마음이 항상 고맙구나!! 영원한 젊은 오빠로 남지 못해 미안 또미안..
*박종명 - 처음 참여하는건데 많은 회원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군!
나보고 편안함이 느껴진다 말한 사람이 설마 누나? 아님 원경이?? ㅋ
*백승렬 - 승렬아!! 볼수록 너에 대한 시각이 바뀐다는... 울끼리 대화나눈게
포장마차가 가장 길었지?? 참 생각이 깊더구나... 문자 답장 못줬다.ㅋ
*여경구 - 청주에 뜬 소룡아!! 넘 귀엽고 앙증맞어...ㅋ 승렬이 애기대로 약간만
진지함을 갖춘다면 모든 사랑을 독실할것 같은데 엄니랑 시장은 잘봤니
*박미옥 - 고맙단 말을 듣기엔 넘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다... 가가이 있으면서도
왜 그리 보기가 힘든지...ㅋ 오라버니도 오기를 따랑한다...^^
*이수연 - 사실은 한가한데... 바쁜 척만 한다...ㅋ 하루 여덟시간 과외하느라
많이 힘들겠다...ㅋ 그래 연락해 밥사줄께~~ 술은 안사줌...ㅋㅋㅋ
*오미연 - 몇번 때린 기억이 있다... 근데 뼈에 맞는 느낌이 들더라 살좀 쪄라 ㅋ
네가 말한 언젠간이 빠른시일 내로 오길 지둘리마... 맞지 않을려면 ^^
*방태혁 - 방군아!! 너의 살인적 미소를 함부로 날지지 말어라... 남자인 나도
혼미해 지는구나 ㅋ 앞으로 자주 못보더라도 보고 싶다 울지말고... ㅋ
*이봉규 - 집에서 많이 혼나진 않았는지?? 당분간 차생각은 접고 알지...??
안보이는 동안 건강하고 힘든 일 있더라도 꿋꿋한 봉규이길 바란다..ㅋ
*김상현 - 상현아!! 너 넘 편애하는거 아녀?? 맘에 드는 사람한텐 그림도 그려
주던데...쩝~ 나 그림 무쟈 좋아한다... 담에 그려줘야혀~~ 아라찌..ㅋ
★★ 함께 못하신 회원님들... 다음에 같이 하기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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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생은요...자꾸 그럼 무안합니당..앞으로 평회원이란 자리에서 열심히 뛸께용^^;; 우리 카페 회원님들 다들 넘넘 사랑스럽네용..ㅋㅋㅋ 에궁...졸리당...이만 잘래요..ㅋ~ 대양님....용구오빠....명주..등등...담에 함ㄲ ㅔㅎ ㅐㅇ ㅕ^^v
회장님 그날 밤 ㅅ ㅏ건은 잊어 주세요.. 아적두 손이 안 구부려 져요... 엠티 가따와서.. 회원님들이 ㄷ ㅏ덜 넘 저아 진거 같아 저두 맘이 참 좋으네요... 정말 이제 ㄸ ㅏ ㅅ ㅔ가 한층ㄷ ㅓ 멋져 진거 같아 감동입니당.. ㄷ ㅏ 회장님 계셔서 가능하다는거 잊지 마세요.. 암요~~ ^^* 존 명절 보내세요..
언제나 한 자리에서 묵묵히 따세를 이끌어 가는 형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제 벌써 형을 알게 된지도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네요. 앞으로도 형과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가고 싶네요. 항상 끝까지 있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형! 사랑해요.. ㅋ
ㅋㅋ전 지금이야 봅니다.. 저도 후기쓰느라^^ 내껀음악 안깔았는데..ㅋㅋ볼때마다 저에 대한 생각이 바뀌신다구요? 처음엔 절 어떡케 보셨는지..ㅠㅠ 지금은 좋은 쪽이겠죠?형님이 있기에 저희들있구요.. 저희들이 있기에 형이 계신다는거 잊지 마세요..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워야 하겠죠..^^
회장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글구.. 제가 언제 연하를 좋아했다구. 그러세요~~ 소문나게..
이거 하나하나 쓰시느라구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ㅋㅋ 암튼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우와....^^ 회쟝님 멋집니다!!...크쿠..^^,...모두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많은 관심이라 생각하구요~정말 오빠 덕분에 잊지못할 추억하나 만들었네요~~~^^
역시 회장님이십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역시 동일샘 짱입니다.!!!!!
두번째 지만 처음에도 그랬고.. 요번 MT때도 그랬고.. 넓은 마음과 책임감은 어느누구도 존경할만 합니다.. 호이딩~~
사실 회상님이 제일 좋았는데요-_-;; ㅋㅋ 다음엔 제일 대문짝 만하게 그릴께요
술 사주세요!ㅋ
와~ ^0^*... 회장님 훌륭하십니다~...그리고 짐!! 가질러 갈때 정말 죄송했어여~ 밥!..아님 따뜻한 차 한잔이라도 같이 하자는 햄의 말을 듣고도...ㅠㅠ 어머님이 기다리시기에... 어려운 발걸음을 옮겨야만 했던 제 마음을 이해해 주세여 ^0^/ 다음에 개인적으로 만나서 한수?? 부탁 드려여~(※) <== 이거 아시져? ^-^*
정말 모두들 넘~~대단하세요~~히히히;;오기만 후기가 짧은고 같네요~~히히;; 동일쌤이 따세를 챙겨주시는게 오기를 챙겨 주는고나 다름 없어요~~~히히 그래서 넘~~고맙구용~~*^^*
아자씨 지금 내 밑에서 자고 있는데 내가 태해를 통해서 만난 사람들중에서 형하고 오훈이가 가장 편해요^^ 편하다는건 오래됐다는건데 하긴 함께 보낸 밤이 무수하니까^^ 올해 형이 소망하는거 꼭 이뤄요^^ 화이팅!!
ㅈ ㅓ한테는 ㅁ ㅓ 라그 하시는건지..-- ㅋㅋ ^^ 회장님도!! 고생하셨구요~ 운영자인데도.. 하나도 못 도와드린것 같아서. 죄송한 맘이. ㅋ 이틀동안 그많은 인원 챙기기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육계장도 잘먹었어요..!! ^^ ㅇㅓ머님께,,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