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 장22절~주 여호와 내가 말하노라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수다한 비누를 쓸찌라도 네 죄악이 오히려 내 앞에 그저 있으리

[박경균]

예레미야 2 장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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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여호와 내가 말하노라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수다한 비누를 쓸찌라도 네 죄악이 오히려 내 앞에 그저 있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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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 많은 죄인 영들이 자기 힘으로 기도 네 죄를 매일 빌어서 네 죄를 용서 받으려고 신앙 생활 한다, .
"주 여호와 내가 말하노라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수다한 비누를 쓸찌라도 네 죄악이 오히려 내 앞에 그저 있으리니.

"이렇게 믿어서는 네 영이 하늘 나라 못 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은 죄는 미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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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갈 죄인 영을 빌지 않고 믿고 하늘 나라 가게 네 죄를 사해 놓았다,

"누가 이천년 전에 예수님이 십자가로 네 모든 죄를 담당 했다,

"이제는 네 영 네 죄는 예수님에게 옮겨 놓았다고 믿으면 그 영은 죄사함 죄 회개 된 영으로 하늘 나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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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 장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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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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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세상 죄와 네 죄를 지고 갓다고 네 영이 확실이 믿어져 있다면 그 영은 죄 사함 죄 회개다,이렇게 믿고
하늘 나라 간다,

"아직도 네 죄가 남아 있다고 믿으면 그 영은 지옥 가는 심판을 받는다,

"이 말씀을 믿게 하는 것은 성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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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