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okja.org/europe_dong/91226프랑스 대학의 한국학과에 지망 학생이 쇄도하여 정원의 10배를 넘어섰다고 국내의 한 언론이 보도했다. 지난 3월13일 마감된 2018년도 대학 입학 예비 등록 플랫트롬 파르쿠르슙(Parcoursup)을 통해 한국학과를 선택한 금년도 고교 졸업 예정자 수는 파리7대학이 정원 약 100명(금년에 130명으로 늘릴 예정)에 지원자 1412명, 국립 동양어대학(INALCO)은 정원 약 150명에 지원자가 1360명이다. 올해는 경쟁률 더 높아져서 2천명대넘었다함 어지간한 의대정도의 경쟁률
유럽 - 프랑스 대학 한국학과 지원자, 정원의 10배까지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www.okja.org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무식하고말섞지않아요
첫댓글 한국학과... 교수하고싶다.......
내친구도 체코사람이었는데 한국학관지 한국어관지 정원보다 지원 많이 한다고 경쟁률 높다고 그랬었음… 자기네 나라에 하나 있다고 .. 했던 기억이..
김구가 문화문화 한 이유가있구먼
대박..
첫댓글 한국학과... 교수하고싶다.......
내친구도 체코사람이었는데 한국학관지 한국어관지 정원보다 지원 많이 한다고 경쟁률 높다고 그랬었음… 자기네 나라에 하나 있다고 .. 했던 기억이..
김구가 문화문화 한 이유가있구먼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