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교사 12년차 입니다.
고등학교에 있다가 중학교로 옮겼는데..
이 아이들이 참.. 말이 안통하고..
저를 초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네요.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마음으로 수업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고수님들의 경험을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정회원 등업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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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