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꿈인데요.
집 거실에 갑자기 바퀴벌레 엄청 큰 게 두마리 지나가더라구요.
엄청 놀라서 어쩌지.. 하고 있었는데 쇼파의 쿠션을 들어보니 거기서도 바퀴벌레가 나오고..
제가 보는 곳마다 바퀴벌레가 나오더라구요.. 처음 두마리보다는 좀 작아보였구요.
그때까진 멍하게 있다가 나중에 죽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약을 뿌려댔는데 한마리 정도는 죽은 것 같아요..
그러면서 꿈에서 제가 바퀴벌레 죽이는 거 있잖아요.. 까만 동그란거... 그거 붙여야겠다고 생각하면서 깼어요..
그리고 연결된 꿈인지 정확하지는 않은데요..
제가 뿌리는 약을 제 발에도 좀 뿌렸는지 발이 좀 하얗게 변하고 부은 느낌이 들어서
찝찝해하고 있는데 눈앞에 수영장인지.. 큰 욕탕인지가 보여서 거기에 발을 담궈야지 하면서 다가간 거 같은데
그 후로 기억이.. 없어요.
그리고 잠시 후 올케 언니 (정확히 말하면 전 올케언니.. ^^;;) 가 나왔는데요.
오랜만에 봤는데 살이 좀 쪘더라구요.
얼굴은 잘 안보이고 반바지 입은 다리가 클로즈업 되어 보였는데 좀 통통해졌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다리를 한참 클로즈업해서 보여주더라구요...
풀이 좀 해주세요..
첫댓글 바퀴벌래는 주로 4 나 4끝으로 나와요. 다리는 1과관련있더라구요. 다리의 어느부분을 주로 보셨나요?
감사합니다. ^^ 저도 4끝은 생각했는데 죽인 것도 있어서 멸로 봐야할지.. 어떻게 봐야할지 고민되네요.. ^^ 다리는 보통 짧은 반바지 입고 있으면 허벅지부터 발목까지 보이잖아요.. 전체적으로 보인 느낌이었어요.
다리는 11 반바지는 단번대 있다 패턴 반바지 백학수 8 에프킬라 25
감사합니다. 에프킬라도 꿈수가 있군요. ㅎㅎ ^^*
공유 감사합니다...
바퀴벌레14/ 발4/고수님들 반바지 사물수 알려주세요.
올케언니 만나이 알려주세요. 생일도요
반바지 보이면 단대 한개나온답니다...참고만요~~
감사합니다 ~
공유 감사합니다
공유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다리가 보일때 혹시 무릎보셨는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