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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앗뜨거워-최신유머 [황당유머] 훗.. 너희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엘리트의 삶
소­년 추천 0 조회 3,583 05.11.09 18:4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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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09 18:46

    첫댓글 헉.-_-

  • 05.11.09 23:33

    묻어낄낄

  • 05.11.09 18:51

    한국에서 유딩다니는 거 아무짝에 소용없다.

  • 05.11.09 18:54

    드르륵

  • 05.11.09 19:08

    Quand il me prend dans ses bras Il me parle tout bas Je vois la vie en rose.. - 그것은 그것의 팔안에 나에게 가지고 갈 때 나에게 말한다 낮게 나가 생활 분홍색을 보는.????

  • 05.11.09 22:26

    ..;; 무언가 부자연 스럽지 않소..;;

  • 05.11.09 22:30

    그 사이트가셧군..

  • 05.11.09 19: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5.11.09 19:12

    일단드르륵

  • 05.11.09 19:17

    저는 타마마이등병입니다 타마타마 ~ 중사니임 사랑해요 ♡

  • 05.11.09 21:52

    큭크크크크크-

  • 05.11.09 19:20

    궁금한 거 있으면 왜 깨물어야되는거삼?

  • 05.11.09 19:57

    피식 -_,-

  • 05.11.09 20: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5.11.09 20:49

    웃기구만

  • 05.11.09 22:15

    대리석가공으로 천원버냐? 그지새키 니가 엘리트의 삶을 알기나해? 내가 엘리트다 개혁을 꿈구는 ㅋㅋ 패러디는 존나 우끼구만

  • 05.11.09 22:27

    ..;; 저 위에 것도 엘리트의 삶이냐아..;;? 조낸 허졉 스럽게 나왓네에

  • 05.11.09 22:28

  • 05.11.10 02:51

    십자수를 뜬 스카프는 수백개에 달한다 피식.ㅋㅋㅋㅋ

  • 05.11.10 15:09

    나랑 칭구할래?

  • 05.11.10 17:32

    뭐래..

  • 05.11.12 13:01

    아하하 이거 꽤 오래 전 이야기네요. 윗글은 유명한 웃대 악플러가 쓴글입니다. 아이디가 생각 안가긴 한데..디씨까지 넘어가서 웃대 이름팔며 악플로 헤집어 놓아서 총장님이 이를 갈고 있다는 소리가 있었죠.

  • 05.11.12 13:01

    그 후 오래간만에 등장해서 쓴글이 위에 글이고 그에 패러디가 그 밑에 글입니다. 사정을 알면 재미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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