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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10월의 축복받은 두번째 휴무인 날에
산지기 추천 0 조회 401 17.10.23 02:3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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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23 06:04

    첫댓글 많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앞으로도 더더 행복하시고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육이들이 아래로 내려가니 금금이네요 보기 좋아요 ㅎ

  • 작성자 17.10.23 07:35

    세향님 아침 일찍 댓글 남기고 가셨네요.첫댓글 감사합니다.
    부부의 연으로 만난 엄청난 인연
    잘해주고 사이좋게 잘 지내야겠지요.
    저는 하월이들 비싸든 싸든 보기에
    좋은 것만 사는데 넘 비싼 아이들(만상금,옥선금,수금등등)은
    절대로 안사요. 로또가 맞거나 홍콩에서 배들어오면 몰라두요.ㅎ
    이번주도 맑고 화창한 날이 연속이네요.
    세향님 행복한 가을 되세요~^^*

  • 17.10.23 07:02

    하월시아가 많네요
    행복해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베이비핑거 흙 다육용토 사용하시는지요? 너무 영양가많은 흙 사용하면 쑥 커버린답니다^^

  • 작성자 17.10.23 07:40

    향기로운날님 반가워요.
    하월이들 대략 사십아이 정도되는데
    오십아이까지만 확충하려고 합니다.
    분갈이 해준지도 꽤 오래되서 양분기도 거의 없어지고 딱딱하게
    굳어지기까지 했네요. 세심하신 관심에 감동입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활기찬 한주 열어가시고
    행복한 가을 즐기시길 바래요~^^*

  • 17.10.23 07:08

    아파트 밖에 나무들이 단풍이 예쁘게도 들었네요~~~
    정말가을인가봐요~육이들이 색 입는것도 신기신기~~^^

  • 작성자 17.10.23 07:45

    매년 이때쯤이면 곱게 물드는 쪼금 큰 정원이죠?ㅎㅎ
    서울은 아침기온이 8도 정도였는데
    의정부는 5.3도 밖에 안되네요.
    많이 추워졌어요.
    사진은 어디에 있는 호수인가요? 인천대공원 같진 않은데요?

  • 17.10.23 09:36

    @산지기 인천대공원 맞아요~^^
    그 잉어들이 바글바글 거리는 그곳이요~

  • 작성자 17.10.23 09:48

    @로즈우드 넘 오랫만에 보니 다르게 보이네요.ㅎ
    십오년전 쯤 전에 갔다온거 같아요.ㅎ

  • 17.10.23 08:14

    끝없이 입양이 계속되고있어 좋은 현상입니다 행복한비명 좋아요~ 볼때마다 가짓수에 놀라고 하월이들 잘 키우시니놀라고 이뻐서 놀라고 부러워서 그만 자신감이없어져 놀라고....하모니카 실력에 또한 놀라고 아침에 눈뜨고 카페들어와 놀라고있네요 행복하시니 늘~ 행복 응원해요 가을하늘 고운빛처럼 고운날되세요~^^

  • 작성자 17.10.23 08:48

    방여사님 주말휴일 잘 지내셨죠?
    이제 정말 들일데가 더는 없네요.ㅎ
    겨울 생각 해야지요.
    그런데 누구나 다 그렇지만 욕심이 자꾸나네요. 전 욕심장이인가봐요.ㅋ
    칭찬일색의 댓글에 아침부터 기분좋아집니다.ㅎ
    방여사님도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한 나날들 보내세요~~^^

  • 17.10.23 10:40

    울집에 있는 아이는 그야말로 베이비핑거인데^^ 목대가 저 정도면 오래 키우셨나봅니다.. 할배핑거가 앞으로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

  • 작성자 17.10.23 19:59

    삼년가까이 키운거 같아요.
    크기도 많이 컷는데 워낙에 여러가지가 부실하니까 조모양 이네요.ㅎ 안죽은게 신기해요.지난 여름에요.ㅎㅎ

  • 17.10.23 10:48

    어르신 방울복랑이하고 베핑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넘 이쁘고 멋집니다
    단체샷 하월시아들도 참 멋져요~~

  • 작성자 17.10.23 20:35

    조금 전에 귀가했습니다.
    웰케 고속도로가 막히는지~ㅜㅜ
    복랑이는 길쭉했던 잎들이 다 떨어지고 동그랗게 잎장이 나오더군요.신기해요.ㅎ
    칭찬 감사해요.여름이좋아님~~^^

  • 17.10.23 16:51

    하월시아 엄청많네요~~
    레튜사는 어케 키우나요?
    내일 몇개 오는데 아무 지식도없이 그냥 질렀어요~ㅎ

  • 작성자 17.10.23 20:47

    사십아이 정도 되는데 들일데는 그닥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들였는데
    지금은 많이 커져서 좀 나갑니다.ㅎ
    레튜샤금은 오전에만 해를 보는 곳에서도 잘자랍니다.
    물은 이삼일마다 가볍게 분무해주고
    열흘에서 보름정도에 흠뻑 줍니다.
    용토는 마사와 상토의 비율을 3/7 정도로 기준햅니다.

  • 17.10.23 18:03

    집앞 풍경이 참 예쁘네요~
    다육이들한테 협박을 하시다니 ㅎㅎ
    아마도 늦가을 쯤 되면 저 풍경들 보다 더
    알록달록 물들어 있지 않을까요?ㅎㅎ
    하월시아 부지시네요~~산지기님.^^

  • 작성자 17.10.23 21:04

    우리단지가 아니고 남의 단지인데
    우리 아파트에서 더 잘보이네요.ㅎ
    매년 요맘때쯤 단풍이 절정을 보여줍니다.
    초록우산님 아직 목표치에 사십프로 정도밖에 안됩니다.ㅎ

  • 17.10.23 18:21

    좋은계절 가을날,,,,좋은 시간보내셨군요~~~
    참 보기좋으네요
    제가 산지기님께 부러운게 딱,,,하나 있어요 ㅎ
    뭘까요? ㅎㅎ
    하월시아들을 어쩜,,,그렇게 잘 키우시나요?
    너무 부러워요 ㅎㅎ

  • 작성자 17.10.23 21:28

    찌노맘님 반가워용~~^^
    전 토일을 쉬는데 마눌은 평일을 쉬니 속칭 닭다리부부라 합니다.ㅎ
    그런데 최근새 매 월 2,4주 일요일을
    강제로 쉬게하는 제도가 생겨서 넘 좋네요.ㅎ
    그리고 하월이들은 빛이 그닥 많지 않아도 잘크네요.
    제가 잘키우는게 아니구요.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17.10.23 20:21

    위미 멋집니다. 사모님과의 휴일을 멋지게 즐기셨나 봅니다.
    저는 어제 남편의 꼬임에 지는척 처음으로 나주곰탕을 먹으러 갔는데.....
    밥과 김치만 먹었어요. 집에 와서 물만 두컵 마셨네요.
    몸에 좋은건 못 먹는다고 궁시렁 거리더라구요....ㅜㅜ

  • 작성자 17.10.23 21:33

    간만에 휴일을 같이 쉬다보니 집안에
    그냥 있다가는 맞아죽을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엄습을 하데군요.ㅎㅎ
    현채님 곰탕이 좀 짜고 느끼하셨나 봅니다. 아무리 몸에 좋아도 식성에
    맞지않으면 그렇죠. 메기매운탕 추천드립니다.ㅎ
    위미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17.10.24 06:23

    늘 봐도 자옵튜사는 늘 부럽고 갖고 싶네요 쿠페리도 멋지고요 ㅎ

  • 작성자 17.10.24 06:43

    자옵튜샤는 그렇게 비싸진 않습니다.
    하월시아는 겨울기 수면기랍니다.ㅎ
    뚝딱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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