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권의 책을 펴내 받은 인세 수십억 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모두 베풀었다는 사실이 2010년 알려졌다.
당시 ‘맑고 향기롭게’의 지광거사는 한 매체를 통해 “(법정)스님께서는 통장에 일정 금액이 모이면 곧바로 기부하셔서 구체적인 내용을 아는 이가 없다”고 증언했다. 30여 년 동안 수백 명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았지만, 장학금 봉투나 증서 어디에도 이름을 내 걸지 않았다고 했다.
인세가 들어오는 대로 기부해 본인 계좌에 돈이 남지 않은 탓에 입적 후 밀린 병원비를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씨가 대납하기도 했다.
땡중;;
ㅋㅋㅋㅋ진짜 아해가 뭣도모르고 시부리는..
양키고홈
선넘노 무례하네
우리 법정스님에게 무슨 무례한 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