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후레쉬맨 시작할 때 는
옛날옛적 다섯아이가~ 이런 노래가 나온다.
그리고 처음에는 평화로운 이야기가 나온다.
대략 이 누나와
이 아저씨가 대왕아저씨한테 혼나고 와서
새로운 괴물을 만들어 등장한다
그래서 이런 괴물을 데리고와 도시를 뿌시고 다닌다.
그러면 후레쉬맨은 출동한다.
평범한 후레쉬맨 사진은 못구했음 ㅠㅠ
여차하여 변신을 시작한다.
한명씩 이렇게 폼을 잡아준다음
마지막 단체로 폼을 잡는다.
변신한뒤에도 후레쉬맨은
괴물이 다르더라도 양해바람 ㅠㅠ
하여튼 후레쉬맨은 괴물한테 당하다가
결국
이걸 발사 한다..
이걸 맞은 괴물은 생물학의 큰 반전인
거대변신을한다.
거대변신도 못구햇어요 ㅠㅠ
거대 괴물을 본 후레쉬맨들은 놀란뒤 이 비행기를 부른다.
비행기는 로봇으로 변해 드뎌 우리의 로봇은 괴물을 몇방만에 죽인다.
결국 이 악당 형들은 악당 짱한테마지막에 조낸 혼난다.
첫댓글 존내 재밌는거다.......
이거급한거라셉치기 후레쉬맨이아니라 후뢰시맨임ㄱ-
예전엔 조낸 재밌게 본거다 ㅋㅋㅋ 마스크맨이 최고라 생각 ㅋㅋㅋ
예전엔 아무생각 없이 재밌게 봣건만 지금 보니 곧휴가 볼록 *-_-*
이제보니 네펠 넘 이쁘당*-_-*
처음에 로봇은 50화정도 넘어가면 악당한테 당하고 새로운 로봇이나 업글해서 부활
결과는 언제나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요...하지만 크라겐(3번째사진)이 레이저 빔을 쏴서 괴물이 대형괴물로 변한 다음에 후레쉬멘 5명을 밟아죽일 시간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제자리에서 몸을 흔들고 있다가 로봇이 모두 합체한 후에야 싸움을 걸어오는 센스가 마음에 들지않았소...
근데 크라켄이 도시도 뿌시고 다녔었던가;;;;
후레쉬맨이 내가 초등학교1학년때 열풍이었던..(지금 23살..--) 정말 가슴속에 깊이 박혀있는 비디오... 맨 처음 부분 수입업체인지 제작마크인지 하여튼 파란색 바탕의 대영팬더가 잊혀지질 않는군요.. 마지막에 후레쉬맨 5명 다 죽어서 우주선에 태워지면서 끝나는 장면 아마 울었었던 것 같음.. ㅡㅜ
그리고 크라켄은 도시를 안뿌셧어용.. 소형 몬스터 죽으면 띠리리리링~ 하면서 약간 으스스한 멜로디와 함께 등장해서 거대 몬스터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했었죠..ㅋㅋ
아직도 노래가 생각난다는,,,
나 그젖게 17편까지 다 다운받아서 봤는데..다시봐도 감동이..ㅋㅋ특히 4호 사라 지금봐도 너무 이뻐..ㅠvㅠ정말 좋아했는데..ㅋㅋㅋ커서 결혼해야지 하고 생각도했다는..^^
전 친구놈이랑 바이오맨을 보고있다는...쿨럭--; 다시보니까 뒤집어지게 웃겨요 --ㅋㅋㅋㅋ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옐로우 >ㅇ<
난 저 악당누나가 지대 이쁘다는 ㅋㅋ
난 후레시 맨 보단....-_-...벡터맨이나......또..뭐였지...아무튼 이글-베어- 하는 그게 더 재밌든디.-_-;
그게 백터맨 ㅡㅡ
저 ..첫번째사진을 보니 송은이가 생각이나는걸..
내가 악당이라면 처음부터 ... 악당 다 대리고 출동한다 ;;;
언니 이쁜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