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상자를 주었는데, 열어보니 하얀 해골 2개가 들어있더라구요...
하얀 해골에 앞면은 있고 뒷면은 거의 없는 가면과도 같은 해골...
깜짝 놀라 버릴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괜찮다고 그냥 두라고 하더군요...
그러다..깼네요..
꿈 안꾼지 꽤 됐는데...오랜만에 꾼 꿈이라...올려봅니다..
첫댓글 해골37
2 ---해골 두개38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
공유 감사합니다
공유감사합니다.
5 ,13, 14, 20, 24 ,25,..보36...349회차당번
첫댓글 해골37
2 ---해골 두개38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공유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 ,13, 14, 20, 24 ,25,..보36...349회차당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