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축구국가대표팀 월드컵출정식 경기 튀니지전 홈경기때도 흑인3명이 한국인으로 보이는 사람과 나란히 가슴에 손을 얹고 태극기에 대한 국기의 경례를 하더니 마치 자신들이 한국인인것처럼 애국가를 목청껏 큰소리로 부르는것을 현장에서 보았는데, 이 나라 대한민국 시민의 구성원의 피부색이 다양화되고 있음울 느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강남근처에서 음려수사러 들린 편의점에 김00라고 쓰여진 이름표를 달고 있는 한 십대후반에서 이십대초반정도 되어보이는 흑인아이가 알바생이길래,
이봐 학생, 한국 말잘하네, 어디서 왔니하고 물으니까 , 반항적인표정으로 저는 서울이 집인데요하더군요 그래서 "아니 그게아니라 너 출신이 어디나라냐고, 물으니까 대뜸 대답한다는것이 버릇없게 딱 쏘는 말투로 "한국이요" 라고 말하며. 더는 말하고싶지 않은식이더군요.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기가찬 쓴웃음으로 " 그럼 너가 설마 한국인이라도 된다거니? " 라고 묻자 저 한국사람인데요 하더군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저를 보더군요. 참 예의없는 친구였습니다. 어른이 말을 할때 들으려는자세나 대답하려는 태도부터가 국내얘들과 다문화얘들이 차이가 확실히느껴졌습니다. 적어도 국내얘들은 최소한의 공손함과 정중함을 지킬줄은 압니다. . 혼혈화 되어버린 사회를 느끼면 느낄수록, 조국의 민족과 문화의 정체성과 단합력, 전통성을 무시하려는 정부의 정책에 화가납니다
첫댓글 국민허락없이 혈통섞는 장책 그만두고 정부는 얼른 외노자랑 불법체류자를 추방하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외노자,난민 문제보다 다문화결혼으로 인한 혼혈정책이 더 문제입니다. 외노자,난민과 결혼하는 한국인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나중에라도 그 정책을 그만두면 거기서 끝날 수 있지만 수많은 다문화결혼으로 인한 혼혈생산은 되돌릴 수 없으며 그 동남아,서남아 dna는 한국인이라는 이름으로 후세에 이어져 영원히 이땅에 남게되기 때문입니다.
Dna가 섞이게되면 후세의 기질도 변질될수 밖에없을섭니다
중국과 동북아, 동남아 이외의 타대륙 타문화권출신에서는 이민이나 이주정책을 계획하고있는 바가 없습니다습니다라고 겉으로만 국민들한테 쉬쉬할뿐 , 알고보면 흑인이랑 아랍인들 국내에도 많이 돌아다닙니다. 거기에대해서 언급하면 자기들은 그 원인은 잘 모른다며 회피하는 그런 이민 담당자인간들의 말을 들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