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오늘 / 3년 전(2021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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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마스크를 쓰고 사는 대한민국!~..
법무장관까지 했다는 추미애가 대선출마공약으로 서울대와 평양 김일성대학 간에
교환학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내 걸었다.
나는 이 말을 듣는 순간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두 가지를 생각했다.
첫째는 ; 이런 미친년이 다 있나? 였다.
그 이유는 죽음의 마귀가 기다리는 북한 땅으로 한국 청소년들을 보내겠다는 년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이다. 실례로 미국 웜비어 청년의 죽음을 보라. 북한으로 갔던
인간들은 북한의 첩자가 되겠다는 약속을 하기 전에는 온전히 살아남는 자가 없다.
그 다음은 세상에 배울 것이 없어서 북한의 공산사상을 배우려 한국학생들을 북으로
보낸단 말인가?.. 북한의 대학들 중에서 탈북자가 제일 많은 대학이 김일성대학이라는
것을 몰라서 그런 잡소릴 하는가?
또 그 다음은 공산국가에서 온 교환학생들은 모두 간첩임무를 받고 한국으로 온다는
것을 모르는가? 더 말을 말자!~..
두 번째로 한 생각은 물론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대한민국은 이미 완전히 망한 나라임을 통감했다.
일국의 법을 관장하는 부서장을 지낸 년이 나라를 결단 낼 일을 대선공약으로 내걸고도
맞아죽지 않고 살아 활개를 치는 세상이 어찌 온전한 나라일 수가 있겠는가?
개-돼지같은 백성들이야 힘이 없고 생각이 없으니까 할 수 없지만,국가정부가 이런 말을
묵인할 정도인데 어찌 대한민국을 망하지 않은 나라라고 볼 수가 있겠나?
미군이라는 산소마스크만 떼면 그 순간에 꼴까닥 숨이 넘어갈 산송장 같은 대한민국..
그런 나라에서 냄비속의 개구리같이 살아있는 5천만 백성들은 아무런 책임도 못 느끼는
것일가?
이미 망한 나라에 살면서도 북한이 먼저 망한다고 상상하거나 아직도 흡수통일을 논하는
한국인들이 바로 저런 추미애 같은 괴물을 낳았고 지금도 살아서 활개를 치도록 용서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머지않아 당신들의 귀한 자식들이 공산당 밑에서 석탄을 캐고 수용소에서 죽어가는
날이 꼭 올 것이다.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