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가는길에서 백발은 동창원IC-서마산- 산복도로 -옥수휴계소로.
우리는 터널로 경남경찰청, 도청을 거쳐 ,
창원시청 창원대로, 마창대교로 해서 옥수휴계소에서 만났다.
다음 우리는 바로 해금강으로 가고,
백발님차는 몽돌해수욕장을 둘러 신선대로해서 해금강에 왔고,
끝으로 우리는 막다른길로가서 후진해나오고,
백발님측 차는 바람의 언덕을 둘러보고 거가대교 휴계소에서 만나서
탑마트신촌점옆 대설면옥에서 일정을 마쳤습니다.
세병관 기둥, 세월의 흐름과 기둥의 굵기를 짐작하게 합니다.
9월21일경 9월여행을 떠날듯 합니다.
가시고 싶은곳이 있으시면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첫댓글 사진 멋지게 나왔네요.
바람의 언덕 사진이 안 나왔어
조금은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나는 바람의 언덕 가지도않았고,
사진도 없다.
니가,올려라.!
한빛님 고생 하셨습니다.
한사람의 수고로움에 많은 사람은 좋은 구경했고요,
건강하셔야 다음 기회가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건강하게즐거운나날
이어졌으면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여행일정이 복잡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네!
전번에는 통나물국밥을 먹었는데, 이번에는 좀 발전했습니다.
다음 여행이 기대 됩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소득없이 헤메고 다녔습니다.
의기투합한 일일여행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빛님 잘 다녀 오셨습니까?
한빛님은 기와집 찍는 작가로 등재를 하셔야겠습니다.
내 빠저놓고 자기들 끼리만 갔다와서 밉다.
다음에 갈때는 꼭 데리고 가주세요.
감사합니다.
밀양 있습니까?
여러가지 궁금합니다.
점심때라도한번나오시죠?
감사합니다.
한빛님께서 저희들잘보시라고 이쁘사진얼굴과 ~~가는곳마다 우리들의 옛선조님들의 솜씨가 아름답습니다.
이제처서도 지난고 아침저녁 서늘한
느낌이 든닙다 건강잘챙겨시고 하세요~~ 좋은날되시길을~~~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느~을 건강하십시오.
세병관의 섬새한 작품과 해금강의 멋진 바다 보기만해도 시원을함 다시 한번 느껴 봅니다.
함께해주신 배우미 님들과 백발님, 한빛님 운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