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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덴파레 6월에 핀 덴파레
sunpower 추천 0 조회 112 18.06.06 14:4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장윤정 - 꽃 (New Version)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덴파레는 1996년에  선물받은 화분을 계속 기르고 있으며 계속 잘 자라 주었습니다만

2017년과 2018년에는 성장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아마도 화분갈이와 날씨관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는 6월 초순에 꽃이 피었습니다. 모두 5개 화분으로 나누에 심었는 데 2개화분이 개화하고서

성장이 제일 좋은 화분은 3개이 신아가 왕성하게 자라며 2개의 화아중에서

 꽃대가 자라 꽃봉오리가 몇송이가 개화하고 있어 곧 개화할 것입니다. 늦동이 신아가 막 돋아나고 있습니다.

다른 화분은  1개의 화아가 꽃봉오리는 다 자라서 멀지 않아 만개할 것입습니다.

나머지 한개의 화분은 지금 3개의 고아가 3cm정도 자라고 있습니다. 겨울 쯤에느 개화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가을늦게 개화할 것으로 보임







신아 1과 2는 가을에 개화예상되며 3과4는 늦가을~겨울에 개화예상됨에


덴드로비움

        *노빌 계통 위주로 작성된 것으로 덴파레 계통은 참조하십시요.

        인도북부,뉴기니아,오스트레일리아 등이 원산지로 영국에서 개량하여 분재와 절화로 가꾸어지고 있다.

재배상의 계통

  *노빌 계통  

       겨울에서 봄에 걸쳐 개화한다. 조생종이 12월부터 만생종이 3~4월까지여,가장 많이 피는 것이 2~3월이다.  

       잎은 벌브(줄기) 마디마다 나와서 같이 성장한다. 완전 성장(성장기간 1년정도)후 1년 정도로 낙엽이 되며 초겨울에  남은

       벌브에서 꽃눈이 나온다.(전년도에 자란 벌브)

       생장기인 여름의 햇볕은 반나절 이상 들어야 생육에 좋다. 월동 온도는 10℃ 정도가 좋다.

       묵은 벌브는 꽃이 끝난후 2~3년 지나면 누렇게 되어 마르므로 이 무렵에 잘라 버린다.

       겨울 최저 온도는 10℃, 생육 온도는 13℃이다.

  *데파레 계통

       정식 이름은 덴드로비움 팔레놉시계이다. 덴드로비움 중의 팔레놉시스 형태라는 뜻이며 꽃이 피는 모습이 팔레놉시스를

       닮은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온도는 최저 20℃, 습도는 60~70%만 되면 1년 내내 계속 생육하는 성질이 있다. 꽃은 줄기 꼮대기에서 나와 하나의

       꽃줄기에 10여 송이의 꽃을 피운다. 보통 20송이 이하이나 생육조건이 좋으면 20송이 이상도 꽃을 피울 수 있다.

       겨울 최저 온도는 16℃이다

  *기타

      포미디블, 긴기아늄, 가튼선레이 등이 있다.

재배

    꽃이 피고 있는 포기

        장소

             난방을 한 실내는 공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꽃의 수명이 절반 정도로밖에 되지 않는다.(보통 2~3주일)

             밤 동안이라도 비닐을 친 속에 두어 습도유지에 노력한다.

        물,비료

            이 기간 중에 비료는 필요하지 않으나 수태의 표면이 희게 마르면 물을 준다. 항상 축축하게 해서는 안된다.

    눈, 줄기가 약간 나오기 시작한 포기

        새눈은 현재 줄기의 기부에서 나오며, 새 뿌리도 현재 줄기의 기부에서 아래로 향하며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움직임은 생장기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므로 낮에는 되도록 햇볕에 쬐이고 밤에는 아직 차가우므로 실내에 두도록 한다.

    눈, 뿌리가 자라고 있는 포기

        일광욕

            노빌계는 10℃가 넘으며 옥외에 내놓아서 햇볕을 쬐어준다. 햇볃이 강하여 잎이 일소현상을 받기 쉬우므로 차광하여

            1주일 정도 지난다. 우유를 분무하여 주는 것도 차광의 효과가 있다.

        비료

            점차 주기 시작한다. 생장 초기에는 질소비료를 주면 잘 자라며, 후기인 8월경에 인산 및 카리를 많이 함유한 비료를

            주명 꽃을 달리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새눈이 2~3 cm 정도 자라고 새뿌리도 퍼졌을 무렵에 깻물과 골분을 같은 양으로

            섞은 비료를 지름 15cm  화분에 차숟갈 하나 정도로 준다

            (하이포넥스 성장용 1000배 희석된 물을 준다.)

            이어서 눈이 지난해 줄기의 절반 정도의 키로 되었을 무렵부터는 인산 및 카리가 많은 액비를 월 3회 주어서 충실을 꾀한다.

            (하이포넥스 개화촉진용 500밴 희석된 물과 성장용 1000배 희석된 물을 번갈아 준다.)

       물

            원칙적으로 수태의 표면이 희게 마른 뒤부터 주지만,여름에는 마르기 쉬우므로 매일 주는 경우도 있다.

    생장이 멎고 줄기가 굵어지기 시작한 포기

           가을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함과 동시에 생장이 멎고 줄기가 굵어지기 시작함으로써 충실기(생장말기)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 비료

           이렇게 된 포기는 이제 굵어질 뿐이며 키가 자라지 않으므로 비료는 중지하고 물만 주도록 한다.

       두는 장소

           전과 같이 햇볕에 충분히 쬐어 주지 않으면 긁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분 사이를 더욱 벌어지게 한다.

       도복(倒伏)의 방지

           가을이 되면 바람이 잘 부는데 무서운 것은 포기가 쓰러지는 것이다. 한두번이면 몰라도 여러번 쓰러지면

           애써 만들어진 줄기를 꺾거나 잎을 상하게 한다. 그래서 지주를 세워서 매도록 한다.

개화

     

     덴파레계는 늦여름, 가을에 봄부터 새로 자란 줄기끝에서 화아가 나와서 꽃봉오리가 맺히고 지난해 튼튼하게 자란

     줄기에서도 잎이 그대로 남아 지난해 화아가 나온 아래의 잎이 나온 자리에서 잎위 줄기에서 화아가 자랍니다.

    

     노빌계는 가을에 잎이 지고 겨울과 봄에 꽃이 피지만 꽃눈은 낙엽된 줄기의 잎 기부 반대쪽에서 나온다.

     처음에는 이 부분이 둥글게 부풀지만, 거기에 새로로 터진 틈이 하나 생기고 여기에서 둥그스름한 눈이 나온다.

     외기온도가 낮아지는 10월 초부터 11월 중순까지 13℃ 이하에서 관리하여 개화준비를 시킨다.

     꽃눈이 나오면 습도를 높혀 순조롭게 자라게 하기 위하여 엽면관수를 하거나 주위에도 물을 뿌려 습도유지에 노력한다.

     꽃눈을 떨어지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손으로 만지거나 포기를 쓰러뜨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분갈이는 양란의 일반적 분갈이방법으로 하고 번식은 삽목과 포기나누기, 고아 줄기 심기등이 있다.

 

최신 동서양란(곽동순 편저)과 제 경험을 기초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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