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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제 원문보기 글쓴이: 여론의힘
이번 선거가 박근혜와 새누리당 그리고 이명박의 꼼수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오산입니다.
선거후 문재인 지지자들의 지금 멘붕상황 역시 충분히 예상하고,,
지금의 민주당의 친노책임론까지,,그들은 의도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그들의 시나리오 그대로 움직여주는 꼴입니다.
결국,우리 대한민국의 정치는 영남 새누리,호남 민주당의 양당 체재로
가야만 대중정당,진보정당이 설자리를 막아 기득권 이익을 계속 보호 할수
있기때문에,, 이들은 시민들의 정치참여가 적극적인것을,,
결코 가만히 냅두지 않습니다.
진보와 친노는 도덕성이 새누리당과 별거 다를바 없이 혼탁하며,지져분해야
국민들은,,양비론에 빠져,
새누리당에 반대하면,,민주당을 민주당이 구태하면,,새누리당을
선택하기 때문에,,어찌?건 기득권들이 바라는 꽃놀이패를 완성하게 됩니다.
이를 기획하고 진행해온 보이지않는 세력들의 의도대로 간다면,
대한민국 미래는 반드시 망가 진다는것을 분명히 인식하길 바랍니다.
이나라는 이승만이 국부로 등극하면서 부터 단추가 잘못 끼워졌습니다.
일제 시대 기득권을 꿰찬 권력가와 재력가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체 출발한
나머지 기득권들의 득세와 꼼수로 바람잘날 없었다는것은
누구나가 아는 사실일겁니다.
이번 선거의 핵심은,,
지난 참여정부의 노무현 같은 비주류,비기득권이 현실정치에서
"절대권력을 잡을수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싸움의 의미도 있지만,
기득권들이 이제 대한민국에서 지금 같이 계속 해먹을수 있느냐 아니냐의
피터지는 싸움이기도 했습니다.
세계의 여론은 잘못된 경제주의인 신자유주의가 미친정책이라며,,
99%의 권리를 주장하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우리나도 당연히 그러한 여론이 팽배해져있는 지금 상황에서,
이번 선거전은 자칫 기득권이 그동안 꼼수를 부리며,어느정도 완성된 형태를 갖춰왔던
자신들의 왕국을 잃을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낄수 밖에 없을정도로,,,
99%의 삶에 대한 여론은 악화되어 있었고
이명박은 사상최악의 정권임을 증명했으며,,
박근혜는 보수진영 마저 대통령감이
아니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따라서, 새누리당의 누가 나오더라도,,
비주류에게 또한번 정권을 내줄 위기에 처했던 것입니다.
박근혜가 6-70%를 넘나들던 대세론은,,사실 야권의 누군가가 정해지지
않았기때문이지,,박근혜가 대권 후보로서 적당해서 그러한 지지율이
발생된것은 아니라는것과,,
그 지지율을 의도적으로 누군가는 계속 전파해왔다는것은
여기서 짚어두고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비주류에게 정권을 내주면, 어떤일이 생길까?
참여정부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들어서자, 가장 먼저 반응을 보였던,
여의도땅은,사실상 서울대,연고대출신들의 각축장이었는데,
보잘것 없는 상고출신 하나가 떡하니 청와대를 꿰차고 들어가서,,
멘붕상태였다고 합니다.
이는 여의도에서 정치공부를 하거나,,수련을 하는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이야기 입니다.
이번에도,,,서울대,연고대가 아닌, 재벌도 아니며,,친일 명문가의 자손도 아닌,
인권변호사 문재인이 대통령이 될 분위기가 팽배해져 있었습니다.
기득권들은 지난 노무현의 탄생에서 절치부심 배운게 있었습니다.
인터넷 바람을 무시했다가 이런 황당한 노무현이란 대통령이 탄생했다고 믿었기에,,
노무현이 당선되고 난후 국회에서 맨 먼저한일은,,,
집시법,인터넷 규제법 같은,,시민들의 정치참여를 규제하는 법부터 손을 댔다는건
아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다시는 시민들이 정치란걸 관심갖고 참여해서,,
예상치 못한 대통령이 탄생하는걸 어떻게든 막아내야,,,
친일명문가의 자손,,정경유착하며 부를 늘려온 재벌, 서울대,연고대출신의 학연 그리고,,
영남기득권,호남기득권들이 지금과 같은 행복한 풍요를 누릴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노무현의 행보는 과거의 권위주의 대통령들과 당연히 비교될수 밖에 없는
파격행보 일색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곤란합니다..대통령의 절대권력은,,
국회와 더불어 기득권을 살찌우고,,기득권을 보호해야 하는 절대권력의 자리인데,,
노무현은 그것과 싸움을 걸어오니,,,
이들의 패악질은 극에 달합니다.
신문방송이 누구의 것입니까?
아직도 시민의 목소리라고 생각하는 바보도 있습니까?
친일자손,재벌,영호남 기득권들의 목소리가 신문 방송입니다.
이것이 사실이 아니면 천벌을 받습니다! 제가..,
어째튼, 신문방송을 동원해 노무현의 모든것을 까고,비판해야,,
앞으로 이러한 비정상적인 일이 생기지 않는다 판단하고,,
노무현의 모든것은 왜곡되고 비판되었습니다.
실제로,,노사모와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똑똑하거나,더 많이 알아서 그런것도 아니고,,노무현이 사이비 교주라서 그런것도
아니라는것을,,,그들도 일개 시민이었고,,좀더 새정치를 열망했던거라고,,,ㅡ
일반인들은 애써 스스로 알려하지 않고,,그저 신문 방송만 보고,,판단하고,,
노무현을 비판합니다.
노무현 때문에 다 망했다고,,,
과연 노무현 때문에 망했는지 알아볼 생각없이,,
왜곡된 데이타로,,기득권이 가진 정부내 관료들의 인맥과 언론 그리고,,,
모든 국회내 인프라를 가지고,,노무현과 전쟁을 벌였던게
참여정부 5년의 스토리입니다.
결국 노무현은 털고 털리어,,그토록 관리했던 친형 노건평에 의해서,,
완전히 실패한 대통령으로 종지부를 찍고 맙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노무현은 단돈 십원도 받지 않았지만,,
실패한 형 노건평은 노무현과 진보정치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단돈 몇억의 잇권개입으로
팔아먹었습니다.
따지고 보면 이돈도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대통령의 형으로서 개입이냐,,아니면 평소 알고 있던 친분상태에서 개입이냐의 논란인데,
어째튼,,노건평은 바짝 업드려 있었어야 했는데,,이대목은 두고두고 역사앞에서
한을 남기게 될 그런 부적절한 대목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노무현을 실패한 대통령으로 종지부를 찍는 작업에 몰두한 언론과 기득권 정부관료들은,,
노무현과 그 지지자들을 이르기를 "친노세력"이라 칭합니다.
친노세력 때문에 모든게 다 망가졌다고 합니다.
맞습니다..친노세력 때문에 그들의 모든것이 많이 망가졌습니다.
친인척관계의 정부고위 관료와 사돈,친구,후배,조카,삼촌,선배,동문 관계를 맺어,
잇권을 주고받던 관행이 고리가 끊기고,,
고압적으로 무지한 백성들을 억누르고,,해먹던 기득권들의 관행이 스톱되자
정말 많이 망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생기지 않기 위해,,,최선을 다해,노무현을 비판하고 공격하고
임기내내 발목잡고, 그런다음,,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당선 시켰지만,,
이명박의 무능과 비리로 다시한번 위기상황이 왔던겁니다..
하지만,,문재인은 노무현 같은과 입니다..
그래서 절대 대통령이 되어서도 안되고,,,이참에 친노라는 세력이라는 이름으로
뭉쳐지는 시민들의 정치참여 의지도 꺽어놔야 했습니다..
미국의 한드라마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자신들이 미는 대통령 후보가 지지율이 답보하자,,
기득권들 스스로가,,,선거부정에 개입해서,,
자신의 이익을 지켜낸다는 내용입니다.
대통령 후보를 앞세우고,,부정을 저지를 계획을 말하면,,그 대통령 후보가 동의하지
않을듯 하여,,기득권들끼리 모여서 모의하고,자금을 갹출해서 선거부정을 성공한다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일이 과연 없었을까?
있었는지,아닌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다만,,기득권들의 저항과 정치공작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는걸
우리 일반 시민들은 잘 모른다는것은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이어가자면,,
지난 참여정부때,,노무현이 대통령이 되고,
국회 첫연설을 갔을때,,한나라당 의원들은 단 한명도 기립을 하지 않았습니다.
부시가 와서 연설하면 기립해도,,노무현에게는 예의를 표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도 일부만 기립을 했져..,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 국민 대신 가있는 사람들이,,
국민의 최고 권력기관인 선출된 대통령의 연설에 예의를 하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는 위에서 말한 기득권들의 멘붕에서 온
안하무인적인 사고에서 출발한것입니다.
대통령 엿먹이기,길들이기의 일환이었습니다.
이것은 노무현의 순탄치 않은,,,대통령직을 예고했습니다.
거기다가,,검사들의 반란!
검사 나부랭이들은 대통령의 말을 못듣겠다고 반항하고 나섰습니다.
권력기관을 손아귀에 쥐고 쥐락펴락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그럴 맘도 없던
그에게 검찰등 권력기관등은 오히려 참여정부를 옥죄어 나가고,,
언론들은 연일 노무현의 토시하나까지 분석해서 대통령 자격이 없다 까댑니다.
거기다가 노무현을 지지했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사람들이
세무조사,검찰조사 무던히 많이 받았습니다.
노무현을 지지했던 유사언론이나 일부 단체들은,,
참여정부때 유독 세무조사등과 검찰수사를 많이 받게 됩니다.
참여정부는 검찰,세무,방송언론에 절대 개입하지 않았고,,,
오히려 기득권들이 이때 권력기관들쪽에 손을 대고,,인맥을 동원해서 득세를 하게되는
계기가 됩니다..
어째튼,,이들은 마침내,,노무현을 탄핵시키겠다는 발상까지 합니다..
편집되어 앞뒤 다짜른말을 연일 신문방송은 보도해서 왜곡합니다.
유명한,,"대통령질 못해먹겠다"는 말도,,
앞뒤를 다 들어보면,,전혀 성질이 다른데도 말입니다..
이렇게 철저히 왜곡되어 노무현은 실패한 대통령으로 기득권과 언론들에 의해서,,
국민들에게 이미지가 만들어져 가는동안,,,
노무현은 정말 외롭고 힘들었을겁니다...
그런데,,,민주당,,,
지금 선거판에서,,등장했던,,
한화갑,한광옥,김경재,,,
이들이 노무현 탄핵에 앞장을 섭니다..
이들은,,,호남기득권이기 때문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찬성 했던 민주당 국회 의원 51명의 명단>
한화갑 (무안, 신안) 김경재 (순천) 박상천 (고흥) 고진부.
김경천 (광주 동구) 김상현 (광주 북구갑) 김성순 (서울 송파을)
김영환 (안산 상록) 김옥두 (장흥, 영암) 김충조 (여수)
김태식 (완주, 임실) 김홍일 (목포) 김효석 (담양, 곡성, 장성)
박병윤 (시흥) 강운태 (광주 남구) 박종우(김포)
배기윤 (나주) 송훈석 (속초, 고성, 양양, 인제) 안동선 (부천 원미갑)
유용태 (서울 동작을) 유재규 (홍천, 횡성) 이용삼 (화천, 철원, 양주)
이윤수(성남 수정) 이정일 (전남 진도) 이협 (익산)
이훈평 (서울 관악갑) 이희규 (경기 이천) 이희규 (경기 이천)
장성원 (김제) 장재식 (서울 서대문을) 전갑길 (광주 광산구)
정균환 (고창, 부안) 정철기 (인천 서구, 강화군갑) 최선영 (부천 오정구)
함승희 (서울 노원갑)
황창주, 최영희, 최재승, 한충수, 구종태, 박상희, 안상현, 양승부, 윤철상,
이만섭, 김방림, 박금자, 장태완(이상 13명은 비례 대표 의원
이들은 호남 기득권들로서, 기득권이 계속 정치를 해서,,
기득권이 먹고 살기 좋은 나라가 바람직한 나라라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걸 반대하는 노무현을 가만히 둬서는,,
이들의 지켜온 기득권이 사라질판입니다..
그래서,,,
지난 총선에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해서,,
박빙지역마다,,정통민주당의 이름으로,,,
후보를 내어 민주당 표를 갈라먹어서 ,,,새누리당을 과반으로 만들어 준게
과연 누구일까요?
이명박의 삽질이 그렇게도 뛰어났는데도 새누리당이 과반을 차지 할수 있었던건
정통민주당의 표깨기가 한몫했습니다.
민주당이 시민들의 요구에 의해 개혁바람을 타고,,
한화갑,한광옥등 동교동계 구태정치인에 대한 기득권을 인정하지 않자,,
누군가 당내남아 있던,,동교동계 입김이 닿는 정치인을 동원해,,
민주당이 혼란에 빠지고,,친노세력에게 장악되었다고,,
총공세를 취합니다.
당내에서 친노세력에 대한 비판이 왜 흘러나왔고,,
언론은 왜 그것을받아썼는지,,이해가 되는 대목일겁니다.
오마이뉴스는,,사실상 김대중정부가 키웠고,,한화갑,한광옥등이 입김이 닿는
매체입니다.
궂이 친노를 변호하지 않고,,오히려 공세를 취한이유가 설명이 되기도 합니다.
친노를 새누리당이 공격하는것만으로는
이미 민심이 많이 돌아섰기에 약발이 크게 받지 않았겠지만,
민주당에서 조차 공세를 취하고,,언론의 공세를 민주당에서 조차 막거나
변호하지 않으니,,친노는 마치 패망한 폐족의 이미지가 굳혀졌습니다.
덕분에,,,
박근혜는 손쉽게 박정희 Vs, 노무현의 싸움을 할 수있었습니다.
청와대 행정관 출신 대여섯명이 선거캠프에서 도왔다고,,
친노세력이 당을 장악했다고,,공세를 취하고,,작업을 하며,,,
박근혜가 각종 악재에 휘말릴때마다..,
민주당 내분을 일으켜 양비론을 확산시키게 만든 사람이 과연 누구일까요?
민주당은,,10년 집권을 해왔고 수십년 정치를 한 제1야당입니다.
언론,관공서에 인맥 많습니다..
열심히 하고,신경쓰면,,공정한 선거 할수 있고,,공정언론 주장하고 투쟁으로,,
막을수 있는 기사 많습니다..하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왜죠??
한화갑은,,,민주당에 대한 애증이 있고,,친노에 대한 증오가 있습니다.
그가 이번 대선에서,,,새누리당에 갈수 있었던 이유는,,,
민주당의 내분과 친노를 폐족이미지로 만드는데 무언가 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새누리당 여의도 연구소는 브레인 집단입니다.
지금 한광옥 총리론까지 거론되는 마당이면,,
이번선거에 그들이 단순히 박근혜 지지한것 이상 무엇인가 있다 봅니다.
그들 지지선언은 호남표를 모아주지 못했습니다.다른 무슨 공헌을 그리도
크게 한것일까?
아시다시피,,
양경숙이라는 여자...,
박지원과 엮어서 검찰이 수사할려던 그사건,,
박근혜 주변에서 비리로 빵빵터질때,,,
양경숙은,,,박지원 이름을 불러서,,,민주당도 똑같다는 여론이 만들어지는데
일등공신 역활을 합니다.
이여자는 지난 광우병 촛불정국때도,,한화갑을 ?아다니며,,
정치재기를 해야한다며,,따라다니던 보좌관출신 여자였습니다.
이것으로,,,모든게 설명 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더 길게 이야기 할것도 없을듯 합니다.
이번 선거는,,,
기득권들에 의해,,,시민들의 뜻이 꺽인 선거일뿐입니다...
이번에 찾아온 문재인이라는 기회가,,
왜 이렇게 꺽이게 되었는지 우리 시민들은 잘 모릅니다.
다만,,기득권들이 공정하지 않게 했고,,무언가 석연치 않은점이 분명히 있다는건
압니다.
다년간 선거준비를 해왔고,,막대한 예산을 쓰는 선거를 왜 이토록
의혹이 많게 진행을 했을까요?
역량부족일까요?
고등학생,아니 중학생을 시키더라도,,투명한 부재자 봉투,,
부족한 투표소,,부적절한 개표장의 각종행위,
해킹과 조작이 쉬운 전자개표기,,,
이런건 아닌거 같다고,,개선이 이미 되었을 텐데,,,
민주당과,,새누리당은,,과연 왜 ,,이토록 부실한 선거를
사전에 이상없다며,,확인해줬던것일까요?
과연 우리가 공정하고,,투명하고,,정의로운 선거를 한게 맞습니까?
이나라가 정말 우리 시민들에게서 모든 권력이 나온다고 믿겨 지십니까?
헌법의 정신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우린 어찌해야 할까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는 요즘입니다..날씨는 추운데,,
할말과 할일들이 참 많아질듯 합니다..
** 허위사실 유포라고 하는 찌질이에게...
저는 양경숙이라는 여자를 수차례 만났고 실제로
그녀의 입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화갑도 양경숙의 주선으로 만난적이 있습니다.
사진이 있으니,,증거가 되겠군요..
쓸데없는 허위사실이라고 말 하지 않길 바랍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사실에 제 추측을 더 한 글입니다..
이정도 정황은 누구나가 아는 사실이고 제가 아는 사실을 더 보탰을뿐입니다.
명예훼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인 법때문에,,,
분명히 명시합니다..양경숙을 제가 잘 알고 있고, 한화갑을 만났다는것
이두가지는 팩트이고 나머지는 정황을 가지고 추측한것입니다.
믿고 안믿고는 여러분 자유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1.07 18:41
첫댓글 참...나.. 알겠습니다.. 천천히 올리죠..
간만에 시원할 글 읽었습니다. 시민이 깨어나야 이 조국이 바로 세워질 수 있는 현실, 그러나 시민들의 삶은 눈앞에 닥친 의식주 해결에 더욱 매몰될 수 밖에 없고 극소수를 제외한 대중매체는 그렇게 퍽퍽해진 그들의 삶에 순간의 쾌락만을 흘려주며 견디고 견뎌서 좀 더 저들이 빨아 먹을 수 있도록 최면술사의 역할을 당당히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으로 인해 민주주의는 그 최소한의 안전장치마저 해체되어 버렸죠. 앞으로의 5년이 정말로 해가 뜨기전의 가장 어두운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크랩해서 그새요 ㅡ,ㅡ;;..
그리고 퍼오신 출처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분합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힘이 없는 국민인지
민생에는 관심없고 지들 주댕아리 밖에 모르는 개 썩은 놈들 싹다 몰아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