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여든 넘은 노인네가 그곳까지의 자전거 길을 어떻게 찾으셨나요? 저는 아직 70대 이지만 돈주고 하라해도 못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운동 하시니까 가끔 사진으로 보는 FY 황오엠님이 제일 젊게 보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원주에 계신 BM 김오엠님 다음으로 연세가 많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항상 이렇게 운동하시어 건강함을 저같이 게으른 사람들이 반성하게 만들게 하십시오.
극찬의 말씀에 몸 둘 바 모르겠습니다. 특히 YM om님 한테는 마음 속에 큰 빚이 있어 죄송한 마음이지만 이런 말씀을 주시니 더욱 난감하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지 만 역시 나이는 속일 수 없나 봅니다.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모습을 스스로 느끼며 살지요. BM om님 아니어도 제 위로도 FO. GJ 등.. 건강하신 분들이 더러 계시지만.. 어느 틈에 이렇게 늙어 버렸네요. ㅎㅎ 아침 교신이 아니어도 종종 나오시고 상경하시는 일이 있으면 연락 주사이다..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여든 넘은 노인네가 그곳까지의 자전거 길을 어떻게 찾으셨나요? 저는 아직 70대 이지만 돈주고 하라해도 못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운동 하시니까 가끔 사진으로 보는 FY 황오엠님이 제일 젊게 보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원주에 계신 BM 김오엠님 다음으로 연세가 많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항상 이렇게 운동하시어 건강함을 저같이 게으른 사람들이 반성하게 만들게 하십시오.
본 7038 OT에는 존경받으실 분들이 분야별로 참으로 많이 계십니다.
극찬의 말씀에 몸 둘 바 모르겠습니다. 특히 YM om님 한테는 마음 속에 큰 빚이 있어 죄송한 마음이지만 이런 말씀을 주시니 더욱 난감하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지 만 역시 나이는 속일 수 없나 봅니다.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모습을 스스로 느끼며 살지요. BM om님 아니어도 제 위로도 FO. GJ 등.. 건강하신 분들이 더러 계시지만.. 어느 틈에 이렇게 늙어 버렸네요. ㅎㅎ 아침 교신이 아니어도 종종 나오시고 상경하시는 일이 있으면 연락 주사이다..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