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서부면 어사리 주민 이상배(64)씨는 15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할머니는 오래 전 요양병원에 들어가 지내시고 있고, 할머니를 살려낸 개 ‘백구’는 할머니의 딸 부부와 함께 살고 있다”면서 “여전히 활기차게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2년 전 감동을 안긴 백구의 근황을 전했다.기사 전문https://v.daum.net/v/20230715133102386
‘백구’는 폭우에도 40시간 할머니를 지켜 살렸다…한 유기견의 보은[전국부 사건창고]
오늘은 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간 15차례 잔혹하고 끔찍한 사건만 다뤄 쉬어가자는 측면도 있지만 감동적인 개의 기록이 시사하는 바도 적지 않습니다. 사람의 보은과 충성, 의리도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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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전문 봐줘 너무 감동적임 🥹
첫댓글 애기 기특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흰새 기특해...나 이 새벽에 오열함
애기야ㅠㅠㅠㅠ
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칭이 흰새래 ㅠㅠ
아가야ㅠㅠㅠㅠㅠ
영특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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