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이 너무 많아 눈을 가렸더니 내 속에 내가 보이더라. 들리는 것이 너무 많아 귀를 막았더니 내 속에 내가 울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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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밤되세요 희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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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밤되세요 태양님 고맙습니다
올려주신 명언 짧은 글에 다녀갑니다.
곤밤되세요 문창 운영자님 고맙습니다
올려주신 명언 짧은 글에 추천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운영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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