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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미국에서 ㅡ
코코로 추천 0 조회 396 18.06.27 04:5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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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27 06:11

    첫댓글 반갑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이 되는 미국 생활 17년째 입니다.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어요.

  • 작성자 18.06.27 06:48

    아네
    방가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27 08:01

    고마워요

  • 18.06.27 07:06

    저와 동갑이신데 대단하시네요.
    오토바이에 붙여논 양국 국기가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두 번 가서 느낀거지만 미국 정말 좋은 나라 같더라구요. ^*^

  • 작성자 18.06.27 08:00

    감사함니다

  • 18.06.27 08:16

    적응을 잘하시네여
    난 5년전 시험삼아 2주간 살다가
    못살겠기에 도망치듷 나왔는데
    계속 건투를 빕니다.

  • 작성자 18.06.27 08:16

  • 18.06.27 08:26

    한국에선 이동수단에 보통 국기를
    잘 달지 않는데
    양국국기를 다셨네요.
    그것도 우리나라 국기를 앞에.
    고국그리는 마음이 크게 느껴져 가스이 뭉클합니다.

  • 작성자 18.06.27 08:27

    고마워요

  • 18.06.27 08:27

    1 만킬로 넘는길을 바이크로 달리셨네요.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18.06.27 08:29

    고마워요

  • 18.06.27 09:30

    이장희씨는 바이크 타다 큰부상을 당하신적이 있죠.
    ㅎㅎㅎ
    70년말 80년초 까지 태릉사격장에서 육군사격지도단.국가상비군으로 사격을 했습니다.
    혹시 언제 군에서 스케이팅을 하셨나요.혹시 아는분이신가 해서 한참을 들여다 봤습니다.
    당시 겨울에 시간이 나면 태릉링크로 스케이트 타로 다녔는데 당시 국가대표급들 하고 교류가 있었습니다.
    죄송 합니다.개인정보를 보니 한참 선배 되시네요.꾸뻑~~

  • 작성자 18.06.27 09:32

    나는1972년. 삽뽀로. 올림픽으로. 은퇴햇어요. 사격장. 크레이사격도. 많이햇어요. 눈에. 선함니다. 태능장. 여관. 등등
    한국체대. 8년. 후배양성도. 햇고. 코취아카데미. 주무8년햇어요

  • 18.06.27 12:06

    @코코로 아~~그러시구나.대선배님 이십니다.
    제가 있을때 클레이팀에는 아실련지 모르겠으나 최현주씨.김기원씨가 있었는데
    아마 후배들 일겁니다.전 소총 입니다.전 선수시절 육사후문 유정원 중국집에 잘 갔지요.
    식사는 당시에도 엄청 잘나와 외식은 안하고 코치들 모르게 술은 좀 했습니다.
    교회는 육사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런데 선배님 여관은 왜 다녀셨나요?ㅎㅎㅎ

  • 작성자 18.06.27 09:42

    감사함니다
    목포. 유달산에. 나무생각나네요

  • 18.06.27 10:38

    코코로님은 여전히 멋지게 사십니다~^^

  • 작성자 18.06.27 12:52

    고마워요

  • 18.06.27 11:23

    미쿡에 사시는분이 한국에
    올때
    한국에 나간다?
    보다는 한국에 들어간다가
    더 좋은말 같습니다.

  • 작성자 18.06.27 12:52

    맞는말슴임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27 22:12

    고마워요

  • 18.06.28 20:52

    우선 그연배에 미쿡가서 사실 결심을 하신것이 대단하다 생각하며
    나도 매년 한달 정도씩 딸애집(필라델피아) 에 나가서(?) 있다오는데
    왼만하면 나가서 살아볼까 여러번 생각해 보았지만 공기좋고
    고기값 기름값 싸다고 그곳에 가서 살 용기가 나지않아 지금은
    비양기 타기가 조금 힘들긴해도 그냥 지금처럼 한번씩 나갔다
    오는걸로 마음 정했지요, 암튼 타국(지금은 아니지만) 에서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딸애 집에서 사돈 내외와 파티하며)

  • 작성자 18.06.28 22:10

    한국이
    저도. 좋아함니다
    미국은. 풍요속에. 고독한곳이고요

  • 18.06.30 12:23

    저는 씨애틀에 이민온지 19년 되었읍니다.
    한국보다 더 풍성한 자연에 푹빠져서
    세월가는줄 모르다가 7년째 되던해에
    처음 한국에 다녀오고...
    그후부터는 1년.2년 정도에 한국에 가지요.
    사진을 보니 저와 비슷한 연배이신것 같은데
    바이크로 미국 일주를 하셨으니 체력도
    체력 이지만 정신력이 놀랍읍니다.
    늘상 강녕하시고 행복한 이민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06.30 13:53

    고마워요
    작년8월. 금년4월. 씨애틀
    린우드에. 15일. 머물다. 왓슴니다
    포틀랜드. 아름답고
    그곳서. 살고도.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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