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Duckgu/D49M/321562"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Duckgu/D49M/321562"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66a06b6c218681d685a168486f74aeba3b087dc6"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66a06b6c218681d685a168486f74aeba3b087dc6" data-origin-width="800" data-origin-height="600"></a></div><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naver.me/xdkHTjNh"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xdkHTjNh</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BTS 멤버인 척'…미공개 음원 유출 20대 '집행유예'" data-og-description="법원이 유명 아이돌 그룹의 멤버인 척 프로듀서에게 접근해 미공개 음원을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9단독(부장판사 지선경)"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xdkHTjNh"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2778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ngE7j/hyTk1RHCbQ/kAtOUlplhaU7kYZAIGBEMK/img.jpg?width=640&height=427&face=0_0_640_427"><a href="https://naver.me/xdkHTjNh"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xdkHTjNh"><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ngE7j/hyTk1RHCbQ/kAtOUlplhaU7kYZAIGBEMK/img.jpg?width=640&height=427&face=0_0_640_427"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BTS 멤버인 척'…미공개 음원 유출 20대 '집행유예'</p><p class="og-desc">법원이 유명 아이돌 그룹의 멤버인 척 프로듀서에게 접근해 미공개 음원을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9단독(부장판사 지선경)</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A 씨는 지난해 2월 22일 오후 4시 36분쯤 대구 서구의 자택에서 마치 방탄소년단(BTS) 멤버인 척 빅히트 뮤직 프로듀서 B 씨에게 연락했고, 이에 속은 B 씨는 그룹의 활동 정보와 미공개 신곡 음원 파일을 A 씨에게 주게 됐다.<br><br>이후 A 씨는 지난해 5월 20일까지 47회에 걸쳐 미공개 음원 파일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거나 타인에게 카카오톡으로 전송해 빅히트 뮤직 및 B 씨의 음원 제작 및 발매, 음원 판매 등의 업무를 방해 혐의도 함께 받는다.<br><br>검찰 조사 결과 A 씨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B 씨의 개인정보를 알게됐고, 성공한 작곡가를 사칭해 사람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br><br>재판부는 "유출된 가수의 인기도와 매출 등에 비춰 피해자들이 상당한 재산적·사회적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보이는 점, 공개된 음원 파일이 대부분 10~20초 내외의 짧은 길이로 편집해 게시된 점, 범행 이후 해당 음원이 정식 음반으로 발매된 점, 빅히트 뮤직이 고소를 취하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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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뭐야 뭐 저딴 사람이 다 있어
미친거아님?
미친새낀가
???아니 뭔 시발
아니 미친 어떻게 속였길래 47회나 유출할 동안 못 잡음.. 단단히 돌았네
아시발미친새낀가
미쳤나
ㅁㅊ 돌아이네;;;;
아니 어떻게하면 속여??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아 진짜 황당하네
?
????????
아니 이게 어떻게 가능한 일이야????
진짜 개또라이네 저걸 왜 고소취하를 해 미친놈들아
???????? ㅅㅂ ㅋㅋㅋ 뭐냐
헐랭....
미친...
헐
취하는 왜 해 미친거아냐
아시발
하
뭐야?!
같이 음악 공부했던 친구는 연예인이되어 잘나가니까 호기심과 동경에 범죄를 저질렀다는 부분 읽고 진짜 진심으로 애들 지인이 아니길 참담한 심경으로 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