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관적 선정입니다
* 숫자는 순위가 아닙니다
* 좋아하는 선수가 없더라도 무작정 비난하지 말아 주세요 ㅠㅠ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는 '포워드'로 분류했습니다
1. 호나우지뉴
국적: 브라질
생년월일: 1980. 3. 21
신체조건: 182cm
주요 클럽: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를 유럽 최강의 자리로 복귀시킨 '외계인'.
현란한 광속 드리블, 유려한 프리-스타일 개인기 등으로 팬들의 마음을 쏙 빼놓았다.
셀레상의 유니폼을 입고서는 2002년 월드컵, 1999년 코파 아메리카, 2005년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우승을 거뒀다.
2. 드라간 자이치
국적: 유고슬라비아
생년월일: 1946. 5. 30
신체조건: 178cm
주요 클럽: 레드 스타
유고슬라비아 역대 최고 선수이자 축구 역사상 가장 뛰어났던 레프트윙 중 한 명.
윙-포워드 성향의 선수로, 어마어마한 득점을 프로 커리어 중 기록했다. 예측 불허의 왼발 슛팅력을 바탕으로.
그는 스코어러임과 동시에 탁월한 크로서이기도 했다. 자이치는 종종 '20세기 최강의 크로서'라 불린다.
1968년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유고슬라비아를 준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그는 대회 득점왕과 MVP를 석권했다.
3. 프란시스코 헨토
국적: 스페인
생년월일: 1933. 10. 21
주요 클럽: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축구 역사상 최고의 레프트윙. 어마어마한 스피드를 가져, '폭풍'이란 별명으로 불렸다.
헨토는 50년대 '저승사자 군단'의 일원으로서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페렌츠 푸스카스 등과 손발을 맞추며 활약했다.
이들이 은퇴한 후에도 끝까지 팀에 남아 60년대 '예-예' 마드리드의 정신적 지주로서 로스 블랑코스를 이끈 그였다.
헨토는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18년간 12차례의 라리가 우승과 6차례의 유로피언컵 우승을 이뤘다.
4. 톰 핀니
국적: 잉글랜드
생년월일: 1922. 4. 5
신체조건: 172cm
주요 클럽: 프레스턴 노스 엔드
'왼쪽의 스탠리 매튜스'. 후천적 양발잡이로, 양 사이드 모두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었다.
다만 그 당시 잉글랜드 대표팀의 라이트윙 자리에는 스탠리 매튜스라는 굇수가 있었고, 그로 인해 핀니는 왼쪽에서 주로 뛰었다.
톰 핀니는 정밀도 높은 크로스로 유명했으며, 강력한 슛팅력 또한 겸비하고 있었다. 양발 모두를 가지고 쏘는 슛은 압권이었다.
그는 당대 최고의 선수 치고 클럽 커리어가 부실한 편이다. 왜냐하면 프레스턴 노스 엔드라는 약소 클럽의 원클럽맨이기 때문.
핀니는 고향 프레스턴을 좋아했고, 이탈리아나 스페인에서 이적 제의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잔류를 고수했다.
프레스턴 노스 엔드는 전체적으로 약한 전력의 팀이었으나, 핀니의 분전 덕분에 리그 준우승을 2차례나 차지할 수 있었다.
5. 졸탄 치보르
국적: 헝가리
생년월일: 1929. 8. 23
신체조건: 169cm
'마법의 헝가리' 매직 마자르의 붙박이 레프트윙. 득점과 도움 모두에 능한 선수였다.
대표팀 내에서는 페렌츠 푸스카스 등과 스위칭 플레이를 즐겨 하며 팀의 전체적인 공격을 관장했다.
그의 활약 덕에 헝가리 대표팀은 A매치 30 여 경기에서 무패를 달렸으며, 올림픽 금메달과 월드컵 준우승을 달성했다.
커리어 초창기를 자국 리그에서 보냈으나, 헝가리 혁명이 일어난 직후 스페인으로 망명해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뛰었다.
6. 즈브그니에프 보니엑
국적: 폴란드
생년월일: 1956. 3. 3
신체조건: 181cm
주요 클럽: 유벤투스 FC
만능형 플레이어. 양 사이드 모두에서 활약할 수 있었으며, 세컨드 스트라이커, 심지어는 좌우측 풀백과 센터백까지 볼 수 있었다.
커리어의 대부분을 레프트 윙어나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보냈던 보니엑은 'Il Bello di Notte'(아름다운 밤)라 불렸다.
왜냐하면 그의 밤 경기에서의 활약이 유난히 아름다웠기 때문. 상기의 별명은 소속팀이었던 유벤투스의 회장이 직접 붙인 것이다.
보니엑은 발롱도르 후보에 5차례 연속으로 올랐고, 1982년 3위-1985년 6위를 기록했다.
그는 82년 스페인 월드컵에서 조국 폴란드를 3위에 등극시키기도 했다.
7. 롭 렌센브링크
국적: 네덜란드
생년월일: 1947. 7. 3
주요 클럽: 안더레흐트
70년대 네덜란드 축구의 간판 중 한 명. 당시 대표팀 내 네덜란드 리그에서 뛰지 않는 유일한 선수였다.
그는 벨기에의 안더레흐트 소속으로 전성기를 누렸으며, 2차례의 벨기에 리그 우승과 4차례의 벨기에컵 우승을 달성했다.
렌센브링크가 이끌던 안더레흐트는 컵 위너스컵에서도 2차례나 우승했으며, 렌센브링크 본인은 대회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또한 UEFA 슈퍼컵에서도 2차례 우승을 거뒀다. 승리 상대는 베켄바우어의 바이에른 뮌헨과 케빈 키건의 리버풀.
대표 선수로서는 2차례의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달성했다. 렌센브링크는 발롱도르 2위와 3위에 오른 이력을 가지고 있다.
8. 파벨 네드베드
국적: 체코
생년월일: 1972. 8. 30
신체조건: 177cm
21세기 비안코네리와 체코 대표팀의 핵심. 90년대 후반 라치오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펼쳐보인 그였다.
네드베드는 강력한 체력으로 유명했다. 90분 내내 그라운드 위를 지칠 새 없이 뛰어다녀, '두 개의 폐'라는 별칭을 얻기도.
그는 유벤투스 소속으로 2차례의 스쿠데토를 얻었으며, 1차례의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거뒀다.
2003년에는 요세프 마소푸스트에 이어 체코 역사상 두 번째로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9. 라이언 긱스
국적: 웨일스
생년월일: 1973. 11. 29
신체조건: 180cm
주요 클럽: 맨체스터 UTD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살아 숨쉬는 역사.
긱스는 무려 13차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거둔 바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2차례나 빅이어를 들어 올렸다.
그는 유나이티드의 팬들로부터 '슈퍼 긱시'란 애칭으로 불렸다. 또한 '조지 베스트의 재림'이라 칭해지기도 했다.
라이언 긱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963경기)
10. 프랭크 리베리
국적: 프랑스
생년월일: 1983. 4. 7
신체조건: 170cm
주요 클럽: 바이에른 뮌헨
엄청나게 빠른 스피드로 인해 '페라리베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선수. '스카페이스'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12-13 시즌 '트레블'을 일궜다. 이는 독일 클럽으로서는 최초에 해당한다.
뢰블레의 스쿼드에서는 2006년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거둔 바 있다.
현재 부상으로 굉장히 고생 중이다.
11. 라이문도 오르시
국적: 이탈리아 & 아르헨티나
생년월일: 1901. 12. 2
아르헨티나 출신 이탈리아 축구 선수. 무솔리니마저 경탄케 한 당대 최고의 아웃 사이드 레프트(레프트윙)였다.
그는 아르헨티나 아마추어 리그 소속으로 뛰다가 이탈리아 프로 축구 유벤투스 FC로 이적했다.
오르시와 함께 비안코네리는 30-31 시즌부터 34-35 시즌까지 5시즌 연속으로 스쿠데토를 거머쥐었다.
그는 아주리의 유니폼을 입고서 1차례의 월드컵 우승과 2차례의 중부 유럽컵 우승을 차지했다.
12. 펠릭스 로스타우
국적: 아르헨티나
생년월일: 1922. 12. 25
신체조건: 171cm
주요 클럽: 리베르 플라테
40년대 세계 최강의 클럽팀 중 하나로 군림했던 'La Maquina'(기계) 리베르 플라테의 주역.
그는 팀의 인-사이드 포워드였던 앙헬 라브루나와 현란한 스위칭 플레이를 선보이며 상대 수비를 교란시켰다.
아르헨티나 대표 선수로서는 3차례의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역사에 현저한 족적을 남겼다.
13. 피트 카이저
생년월일: 1943. 6. 14
신체조건: 184cm
주요 클럽: AFC 아약스
70년대 초반 유럽 최고의 레프트윙. 탁월한 왼발 크로스와 중앙 침투로 유명세를 떨쳤다.
그는 소속팀 아약스에서 요한 크루이프와 공격 콤비를 이루며 활약했다. 이들 콤비의 명칭은 '로얄 페어'.
카이저와 크루이프는 아약스를 이끌며 유로피언컵 3연패를 이뤘으며, 71-72 시즌에는 역사적인 '트레블'을 달성했다.
대표 선수로서는 그리 중용받지 못했다. 왜냐하면 당시 대표팀 감독 리누스 미헬스와 사이가 정말 좋지 못했기 때문.
인간 관계가 안좋더라도 쓸만한 자원이 없다면 카이저를 기용했겠지만, 당시 네덜란드 대표팀에는 렌센브링크라는 또 다른 인재가 존재했다.
14. 한스 쉐퍼
국적: 독일
생년월일: 1927. 10. 19
신체조건: 174cm
주요 클럽: FC 쾰른
디 만샤프트 역대 최고의 레프트윙 중 한 명. 또한 FC 쾰른의 대표적인 레전드.
탁월한 골 스코어링 기질을 보유한 아웃 사이드 레프트(레프트윙)였다.
쉐퍼는 쾰른 소속으로 주장 완장을 달고 활약하며 2차례의 독일 1부리그 우승을 이뤘다.
또한 정규 리그에서만 254골을 기록하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 또한 가지고 있다.
대표팀 소속으로는 1954년 월드컵에서 '베른의 기적'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15. 데얀 사비세비치
생년월일: 1966. 9. 15
90년대 유고슬라비아 축구의 자랑이자 당대 최고의 드리블 스페셜리스트.
사비세비치의 재능은 '악마의 재능'으로까지 일컬어졌다. 밀란의 베를루스코니가 유독 총애하기도.
그는 레드 스타에서 팀의 유로피언컵 우승을 이끌며 그 해 발롱도르 2위에 올랐다.
베를루스코니의 부름을 받고 밀란으로 이적한 후에는 2선 스트라이커로서 주로 기용되었다.
사비세비치는 로쏘네리의 유니폼을 입고서 3차례의 세리에 A 우승과 1차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뒀다.
16. 로베르 피레
생년월일: 1973. 10. 19
신체조건: 185cm
주요 클럽: 아스날 FC
'달타냥'이라 불린 아트 사커의 귀재. 득점과 도움 모두에 능한 만능형 윙어였다.
그는 잉글랜드의 아스날 FC에서 전성기를 누렸으며 03-04 시즌 무패 우승의 주축으로 우뚝 섰다.
또한 피레는 3차례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으며, 2002년에는 FW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뢰블레의 유니폼을 입고서는 2차례의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과 1차례의 유럽 선수권 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17. 마리우 자갈루
생년월일: 1931. 8. 9
신체조건: 167cm
주요 클럽: 보타포구
50~60년대 브라질의 전성시대를 지탱한 레프트윙.
발군의 스피드와 매력적인 롱패스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바바, 펠레, 가린샤 등과 공격 편대를 구축하며 월드컵 2연패를 달성했다.
은퇴 후에는 감독으로서 조국을 월드컵에서 우승시키기도 했다.
자갈루는 선수-감독 모두로서 월드컵 우승을 이룬 최초의 인물이다.
18. 호세 마시아 페페
생년월일: 1935. 2. 25
신체조건: 175cm
주요 클럽: 산투스 FC
강력한 슛팅력으로 인해 '곡사포'라는 별칭으로 불린 레프트윙.
소속팀 산투스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전성시대에 일조했지만, 대표팀에선 벤치에 머물러야 했다.
그 이유는 바로 앞서 소개한 마리우 자갈루 때문. 그에 밀려 대표팀 소속으로 월드컵에서 제대로 뛰어 보지도 못한 페페.
그러나 자갈루보다 클럽에서 훨씬 더한 성공을 거뒀다. 페페는 산투스 소속으로 23개의 메이저 트로피를 획득한 바 있다.
산투스의 팬들은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한다. "산투스 역대 최고의 인간 공격수는 페페다. 펠레는 우주에서 왔고."
19. 베르나르드 부카스
생년월일: 1927. 5. 1
주요 클럽: 하이두크 스플리트
역대 최고의 유고슬라비아 선수 가운데 한 명. 주 포지션은 레프트윙과 세컨드 스트라이커였다.
부카스는 40, 50년대 유고슬라비아 축구의 간판 스타였다. 그는 두 차례의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크로아티아 축구 대표팀에 한정하지 않고, 크로아티아 출신의 유고슬라비아 선수까지 범위로 잡는다면 부카스는 '크로아티아 역대 최고 선수'로 널리 꼽힌다.
2000년 크로아티아 축구 협회는 '역대 최고의 크로아티아 선수'로 부카스를 선정했다. 한술 더 떠, 크로아티아 스포츠 잡지 베르체니는 '역대 최고의 크로아티아 체육인'에 그를 선정했다.
20. 프랑코 카우시오
국적: 이탈리아
생년월일: 1949. 2. 1
깔끔한 사생활과 피치 위에서의 스타일리시한 움직임으로 인해 'Il Barone'(남작)이라 불렸던 인물.
80년대 초중반의 유벤투스를 플라티니와 보니엑이 이끌었다면, 70년대 중후반 유벤투스는 카우시오-베테가가 이끌었다.
카우시오는 실속 있는 드리블과 사이드라인을 붕괴시키는 치명적인 돌파력으로 이름을 날렸다.
그와 함께 유벤투스는 6차례의 세리에 A 우승과 각 1차례의 코파 이탈리아, UEFA컵 우승을 차지했다.
Honourable Mention 5인
- 보라 코스티치
- 코엔 물린
- 마크 오베르마스
- 파울루 푸트레
- 존 반스
다른 편 보기
- 역대 최고의 골키퍼 TOP 20
- 역대 최고의 레프트백 TOP 20
- 역대 최고의 센터백 TOP 20
- 역대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TOP 20
- 역대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 TOP 20
- 역대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 TOP 20
- 역대 최고의 라이트윙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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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포워드로 분류했다고 서두에 나와있습니다. ㅠ
@Bobby CharIton 날두는 레프트 포워드 자리에서 역대1위선수에요
@Bobby CharIton 동선이 2선 스트라이커와 매우 유사합니다. 호날두 또한 최근 인터뷰에서 "나는 윙어가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Bobby CharIton 윙과 윙포의 개념을 나누기가 애매하죠. 날두는 분명 다른 윙과는 다르게 포워드적인 부분을 많이 가지고 있던 선수였으니까요. 포워드로 분류해도 상관은 없지만 센터포워들과도 거리가 있기때문에 좀 애매하긴 하죠.
@GeSusU 사실 그건 지난시즌부터 그랬던거고 14/15시즌도 왼쪽윙포워드로 많이 나왔죠. 2선 스트라이커보다는 좀 더 전진된 윙포워드고 스트라이커와는 거리가 상당히 멀죠.
@Aymeric Laporte 호날두는 프리-롤 포워드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라이커가 아닌 '포워드'로 분류했습니다. 펠레-메시-크루이프-바조와 같은 계열로요.
@GeSusU 근데 호날두같은 경우 선수 커리어 대부분을 측면 공격수로 뛰지 않았나요? 프리롤 포워드 개념으로 뛴 것도 최근 1~2시즌이고 득점에 치중해서 그렇지 빌드업 시작점이 중앙이 아니라 측면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 선수같은데요
@GeSusU 프리-롤 이라면 더 안어울리지 않을까요? 펠레-메시는 포워드지만 좀 더 넓게 움직이며 활약했다면 날두는 윙포워드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포워드적인 모습을 갖춘 선수인데.. 전성기를 윙포워드로 보냈으니 윙으로 구분해도 무리는 없을것 같은데 펠레-메시와 같은 계열에 놓고 보기엔 뭔가 음..
@리버풀러브 말씀하신 바는 펠레나 크루이프에도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호날두는 일반적 윙보다는 자유롭게 플레이하는 경향이 더 짙은 선수니까요.
@Aymeric Laporte 그런가요. 해외 친구들은 윙어보단 포워드라고 하니 또... 암튼 저는 윙어나 포워드 모두로 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GeSusU 그렇군요. 아무튼 순위 선정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공격수는 포워드와 스트라이커로 분류하셨나요?
@Aymeric Laporte 근데 언론에서 쭉 프리-롤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호날두에게 최고의 포지션이란 없다. 중앙과 측면에 한정하지 않는 선수다. 라는 기사를 어디서 봤던것도 같은데..
@Aymeric Laporte 네. ㅎㅎ
페롸뤼베리
잘봤어요~
더프 로벤 레코바는 못들어가려나요? ㅋㅋ 로벤이 그나마 아 로벤은 오른쪽인가
로벤은 라이트윙에 있습니다. 나머지 호명하신 2명은 시대에서 껌좀 씹은 선수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지뉴는 포워드보다 윙어성향이 강하다고 보신건가요?
넵! 약간 애매하긴 하지만서도...
지뉴는 트레콰르티스타성향의 윙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스코글런드, 마리오 코르소는 어찌 보시나요
여기에 실릴 클래스는 된다고 봅니다. 스코그룬트는 클럽과 국대 모두에서 평균 이상의 족적을 남긴 선수고, 코르소는 당대 최강의 클럽팀의 주전이었죠.
@GeSusU 레오넬 산체스나 아구스틴 가인사도 여기에 낄 수 있을까요?
@Jari Litmanen 추가로 선정하면 가능할지도요. 브라질의 카누테이루나 덴마크의 아게 프라에스트, 잉글랜드의 클리프 바스틴 또한 고려 대상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ㅎㅎ
그렇군요!
강력한 왼발 슛팅으로 무장했다고 알려져 있죠. 38년도 월드컵 올스타팀에 선정되기도 했구요. 그런데 클럽 커리어는 오르시만큼 특출나진 않네요. 선배 오르시와 마찬가지로 유베에서 활약하기는 했으나, 2시즌밖에 뛰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클럽 커리어를 트리에스티나라는 구단에서 보냈습니다. 그로 인해 우승컵 수가 빈약하네요 ㅎㅎ
유베가 은근히 윙어진이 빵빵함보니페르티 카우시오 보니엑 오르시 네드베드 프라에스트 카모라네시
그렇네요. 다들 역대급으로 호명되기에 부족함이 없는 선수들이군요.
전성기 지뉴는 공미가 아닐까요??
전성기 바르샤 지뉴는 레프트 윙포 자리로 많이 출전했던 것으로 압니다. AC 밀란에서도 마찬가지였고, 후에 브라질 클럽에서 뛸 때 공미로 본격적으로 뛰게 되었습니다.
비센테로드리게스는 어느정도될까요?
흠... 각종 부상 악재를 동반하던 선수라.. 역대급으로 치기에는 뭐하고 당대를 풍미한? 그런 정도 클래스 아닐까 싶어요. ㅎㅎ
프랑코 졸라가 없네요
첼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나, 세계 축구의 레전드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탈리아 대표 선수로서 메이저 대회 주전 자리를 차지해 본 적이 없구요.
리베리랑 피레가 저정도에요?
넵! 저는 이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대단한 선수들이지요.
과연 피레스가 있을까 하고 들어왔는데 기분 좋아졌네요..ㅎㅎ 전성기에 닥친 부상만 아니었으면 커리어가 훨씬 화려했을텐데 팬으로서 그게 늘 아쉽게 다가옵니다. 글 감사해요!
네드베드 진짜 좋다 ㅠㅠ금발 머리에 실력까지
피레는 정말좋아하던 선수였는데 이정도까진...아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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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포워드로 분류했다고 서두에 나와있습니다. ㅠ
@Bobby CharIton 날두는 레프트 포워드 자리에서 역대1위선수에요
@Bobby CharIton 동선이 2선 스트라이커와 매우 유사합니다. 호날두 또한 최근 인터뷰에서 "나는 윙어가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Bobby CharIton 윙과 윙포의 개념을 나누기가 애매하죠. 날두는 분명 다른 윙과는 다르게 포워드적인 부분을 많이 가지고 있던 선수였으니까요. 포워드로 분류해도 상관은 없지만 센터포워들과도 거리가 있기때문에 좀 애매하긴 하죠.
@GeSusU 사실 그건 지난시즌부터 그랬던거고 14/15시즌도 왼쪽윙포워드로 많이 나왔죠. 2선 스트라이커보다는 좀 더 전진된 윙포워드고 스트라이커와는 거리가 상당히 멀죠.
@Aymeric Laporte 호날두는 프리-롤 포워드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트라이커가 아닌 '포워드'로 분류했습니다. 펠레-메시-크루이프-바조와 같은 계열로요.
@GeSusU 근데 호날두같은 경우 선수 커리어 대부분을 측면 공격수로 뛰지 않았나요? 프리롤 포워드 개념으로 뛴 것도 최근 1~2시즌이고 득점에 치중해서 그렇지 빌드업 시작점이 중앙이 아니라 측면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 선수같은데요
@GeSusU 프리-롤 이라면 더 안어울리지 않을까요? 펠레-메시는 포워드지만 좀 더 넓게 움직이며 활약했다면 날두는 윙포워드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포워드적인 모습을 갖춘 선수인데.. 전성기를 윙포워드로 보냈으니 윙으로 구분해도 무리는 없을것 같은데 펠레-메시와 같은 계열에 놓고 보기엔 뭔가 음..
@리버풀러브 말씀하신 바는 펠레나 크루이프에도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호날두는 일반적 윙보다는 자유롭게 플레이하는 경향이 더 짙은 선수니까요.
@Aymeric Laporte 그런가요. 해외 친구들은 윙어보단 포워드라고 하니 또... 암튼 저는 윙어나 포워드 모두로 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GeSusU 그렇군요. 아무튼 순위 선정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공격수는 포워드와 스트라이커로 분류하셨나요?
@Aymeric Laporte 근데 언론에서 쭉 프리-롤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호날두에게 최고의 포지션이란 없다. 중앙과 측면에 한정하지 않는 선수다. 라는 기사를 어디서 봤던것도 같은데..
@Aymeric Laporte 네. ㅎㅎ
페롸뤼베리
잘봤어요~
더프 로벤 레코바는 못들어가려나요? ㅋㅋ 로벤이 그나마 아 로벤은 오른쪽인가
로벤은 라이트윙에 있습니다. 나머지 호명하신 2명은 시대에서 껌좀 씹은 선수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지뉴는 포워드보다 윙어성향이 강하다고 보신건가요?
넵! 약간 애매하긴 하지만서도...
지뉴는 트레콰르티스타성향의 윙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스코글런드, 마리오 코르소는 어찌 보시나요
여기에 실릴 클래스는 된다고 봅니다. 스코그룬트는 클럽과 국대 모두에서 평균 이상의 족적을 남긴 선수고, 코르소는 당대 최강의 클럽팀의 주전이었죠.
@GeSusU 레오넬 산체스나 아구스틴 가인사도 여기에 낄 수 있을까요?
@Jari Litmanen 추가로 선정하면 가능할지도요. 브라질의 카누테이루나 덴마크의 아게 프라에스트, 잉글랜드의 클리프 바스틴 또한 고려 대상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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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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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왼발 슛팅으로 무장했다고 알려져 있죠. 38년도 월드컵 올스타팀에 선정되기도 했구요. 그런데 클럽 커리어는 오르시만큼 특출나진 않네요. 선배 오르시와 마찬가지로 유베에서 활약하기는 했으나, 2시즌밖에 뛰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클럽 커리어를 트리에스티나라는 구단에서 보냈습니다. 그로 인해 우승컵 수가 빈약하네요 ㅎㅎ
유베가 은근히 윙어진이 빵빵함
보니페르티 카우시오 보니엑 오르시 네드베드 프라에스트 카모라네시
그렇네요. 다들 역대급으로 호명되기에 부족함이 없는 선수들이군요.
전성기 지뉴는 공미가 아닐까요??
전성기 바르샤 지뉴는 레프트 윙포 자리로 많이 출전했던 것으로 압니다. AC 밀란에서도 마찬가지였고, 후에 브라질 클럽에서 뛸 때 공미로 본격적으로 뛰게 되었습니다.
비센테로드리게스는 어느정도될까요?
흠... 각종 부상 악재를 동반하던 선수라.. 역대급으로 치기에는 뭐하고 당대를 풍미한? 그런 정도 클래스 아닐까 싶어요. ㅎㅎ
프랑코 졸라가 없네요
첼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나, 세계 축구의 레전드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탈리아 대표 선수로서 메이저 대회 주전 자리를 차지해 본 적이 없구요.
리베리랑 피레가 저정도에요?
넵! 저는 이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대단한 선수들이지요.
과연 피레스가 있을까 하고 들어왔는데 기분 좋아졌네요..ㅎㅎ 전성기에 닥친 부상만 아니었으면 커리어가 훨씬 화려했을텐데 팬으로서 그게 늘 아쉽게 다가옵니다. 글 감사해요!
네드베드 진짜 좋다 ㅠㅠ
금발 머리에 실력까지
피레는 정말좋아하던 선수였는데 이정도까진...아니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