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한승연] 한미약품
[Spot/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공식 종결: 밸류와 모멘텀의 2025년을 기대
▶️ 한미사이언스 신임 대표이사 선임, 경영권 분쟁의 마침표를 찍다
[기본 내용] 전일 장 종료 후 한미사이언스 신임 대표이사로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선임 발표, 이에 따라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은 1년만에 공식적으로 종결. 기존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의 기존 이사회는 송영숙 회장 4인 연합 측 인원 5명, 임종훈 대표이사 측 5명으로 동수였음. 다만, 최근 임종윤 사내이사 및 임종훈 대표이사직 사임하며 경영권 분쟁은 최종 종식된 것
[인사이트] 한미약품그룹에 경영권 분쟁 종식이 가지는 의미는 다음과 같음
1.Discount 제거: 한미약품은 최근 1년 이상 지속된 경영권 분쟁에 따라 본질 가치 대비 디스카운트 최소 -30~40% 지속되어 왔음. 현재 12개월 PER(16배) 및 EV/EBITDA(12배)로 역사적 하단 수준. 이는 1)실적 훼손 우려(북경한미 영업 악화), 2)R&D 약화(인력 이탈), 3)투자자 신뢰도 하락 탓. 이에 한미약품 기업가치 반등의 첫번째 조건으로 경영권 분쟁 해소를 제시해왔음. 전일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이 최종 종료에 따라 점차 거버넌스 디스카운트 요인 제거될 것. 2월말까지 외국인 패시브 수급 일부 이탈 가능, 다만 주가는 현재 바닥으로 판단
2.2025년 모멘텀: 한미약품은 글로벌 신약 트렌드인 MASH와 비만 영역에서 핵심 역량 보유, 다만 작년 한 해 주가 부진했던 이유는 경영권 분쟁 디스카운트와 주요 데이터 모멘텀 부재했기 때문. 다만, 경영권 분쟁 디스카운트 최종 해소되었으며, 추가로 올해는 비만 LA-TRIA 1상 및 LA-UCN2 전임상(병용) 데이터 공개(’25.6) 및 파트너사 머크의 MASH 듀얼 아고니스트 2상 데이터 발표(올해 연말) 예정. 즉, 디스카운트 해소에 더해 올해 주요 신약 데이터 모멘텀까지 더욱 집중될 수 있음. 특히 연말 머크의 MASH 듀얼 아고니스트 발표는 올해 국내 신약 파이프라인 중 가장 중요한 모멘텀 중 하나
▶️ 보고서 링크 : https://m.nhqv.com/c/kwk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