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면, 무얼하지? 생각하다가, 아무래도 TGQ여러분께 크게 한방 쏘지 않을까,, 아니 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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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몸상태두 별루 안좋구 해서 그냥 잘까 하다가, 잠깐이라도 TGQ에 들어왔다 가야지 하는맘으로, 접속한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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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좋지않은 뉴스거리들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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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발생한 여고생 실종사건...무엇보다 인간이 같은 인간에 대해 저지르는 범죄에 대해선 더이상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건만,, 잊혀질만하면 또다시 불거져 나오는 이런 뉴스들 정말 가슴아프고, 너무나 각박한 우리 현실이 안타깝게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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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복권이야기는 각박한 우리현실에 맞선 저의 조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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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GQ 게시판에 보면 자주 꿈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저두 요즘 이상한 꿈들을 종종 꾸거든요.. 뭐, 프레디가 나오는 꿈은 아주 자주 꾸는 편이고, 아침에 일어나면 신기하리만큼 희한한 꿈도 가끔 꿉니다... 아는 언니한테 꿈이야기를 들려주었더니, 복권한장 사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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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쯤 복권한장 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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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복권에 당첨되면 크게 한방 쏘는게 문제겠습니까? 단체로 영국여행을 보내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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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WE WILL ROCK YOU 콘서트도 보여줄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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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실종된 그 여학생 하루빨리 가족들품에 무사 귀환을 소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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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TGQ 사무실이나... 여직원도 두서너대여섯명 채용해 주시고요... 전시장도 한켠에 만들어 주시고요.. 음.. 뭐 그정도면.. ㅋㅋ
ㅋㅋㅋㅋ;;
남직원이 좋은데..?! ㅋ/ 킬러퀸님 꼭 약속 지켜요~ 런던런던..~ 발그레~ ^^
칼님은 어떻게 된겁니까? 혹시 지금 외국??ㅋㅋㅋㅋ
저도 영국여행요! 약속 꼭 지켜야 되요~~~ 위윌 위윌 띾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