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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 동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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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감사의 자리를 마련합니다.
다솜 추천 0 조회 101 05.05.03 08:2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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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01 20:51

    첫댓글 많은 분들이 부담없이 와서 축하해주고 즐거운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 05.05.01 23:11

    넵....^^ 다솜언니~~축하드리구요. 꼭 시간 만들어서 갈게요.^^

  • 05.05.01 23:25

    없는 시간이라도 만들어 꼭 가서 축하드릴게요..,

  • 05.05.02 00:08

    다솜님, 축하드려요~~장편의 첫걸음이 보여준 역량을 자주 보여주세요!(그럴려면, 영양탕이라도 드셔야겠죠?)

  • 05.05.02 02:40

    축하드리구요...언제나 따뜻한 다솜님처럼 봄볕같은 자리가 되겠군요.가스등 윤슬 합체~하여 로보트태권브이처럼 달려 갈게요.ㅋㅋ

  • 05.05.02 08:11

    선배님, 축하 드려요. 그 동안 많이 친해진 납닥발이 어서 보고 싶어요. 선배님은 더 보고 싶고요.^ ^

  • 05.05.02 14:01

    축하드립니다. 고려범 납닥발이 참 보고 싶네요.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그려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만나면 제가 그렸던 것과 얼마만큼 닮았는지 맞춰볼래요.

  • 05.05.02 17:35

    납닥발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빨리 보고싶어요. 보여주실 거죠? 쏜살같이 달려갈게요.

  • 작성자 05.05.02 18:19

    물론이죠. 납닥발이를 책으로 선보여드립니다. 오시는 분께는... 많이들 오세요.

  • 05.05.02 21:25

    제가 아는 분도 아니고....글나라 회원분들 만나고픈 맘은 가득인데..가도 될지..

  • 05.05.02 21:52

    보경아, 오거라! 축하하러 와주면 좋지. 서로 얼굴도 익히고.. 오고 싶은 분은 쭈뼛거리지 말고 용감하게 오기를! 도전하는 인생은 아름답다!

  • 작성자 05.05.03 08:56

    생각님, 초대합니다. 글쓰는 분은 처음 만나도 오래전부터 알던 벗처럼 친근할 수 있습니다. 용기를 내세요.

  • 05.05.03 15:20

    그 날 납닥발이 한마리 필히 몰고 오셔야겠네요. 궁금한 님들이 많으시니......저도 달려가서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싶은데 올 일이 까마득하여 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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