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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
안녕하세요 .
저는 캐나다에서 정비하는 브라잍 입니다 , 제 나름대로 좋은일 이라 생각하고 한 젊은 분을 도와 주고 영주권까지 받게 해 줬는데 지금은 후회와 마음의 상처 뿐입니다 .
처음에는 세대 차이 가 나서 그런가 ? 요즘젊은 사람은 생각이 너무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해 할려고 했는데 젊은 분 뿐만이 아니라 , 여러 한국인 및 현지 캐나다인들과 의견을 나누어도 그분이 참 이상하고 예의을 배우지 못 한 사람이라고 말 하더군요 , 이글을 읽는 젊은 분들은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가끔 이민에 관한 카페 , 블로그 , 유튜브에 영주권을 받으려다 나쁜 악덕업주 사연이 종종 있기는 한데 , 그런상황은 아니지만 기분은 좋은일 해주고 악덕 업주가 된 기분 입니다 . 저는 좋은일 해 보겠다고 , 한사람 영주권 받을 수 있도록 힘쓴게 이렇게 후회 되는 일이 될줄 몰랐네요 . 아무리 젊은 세대라고 해도 이해 가 안됨니다 편리상 그분을 C 군 으로 부르겠습니다. 저는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 언제 그분과 페북 친구가 됐는지도요 . 제가 유튜브를 하고 있고 제걸 보고 , 페북 친구를 요청해 알게 된 것 같네요. 30대 중반으로 몬트리올 살면서 영주권을위해 정비학교 졸업후 , 여러 딜러 옴겨다니다가 경력도 실력도 부족한데가가 코로나 까지 겹쳐 영주권 진행 어려움 , 실직과 제 취업등을 반복 , 그런 와중에 제게 연락 왔습니다 , 그러나 그당시 저희 샵은 영주권을 지원해 본적도 없고, 사람이 필요 없었습니다 . 그런중 그분 페북 SNS에 정비 좋아요 , 기술 배우는게 좋아요 등 , 자주 글과 사진이 올라 왔고 ,
제 생각에는 정비을 좋아하고 적성에 맞나 보다 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 끝날무렵 정비할 사람이 필요해 매니져는 주변에 경력, 초보 정비가가 필요 하다고 하여 . 그분 생각이 나서 연락을 해봤습니다 . 수천 킬로 떨어진 먼곳 이지만 니가 하고싶다면 매니져에게 얘기해 보겠다 그래서 저는 매니져에게 한번도 해보지 않은 영주권 지원 프로그램을 해주어야 올 수 있다고 하여 , 그렇게 해주기로 하고 이곳 라자이나 에 오게 됩니다 . 사실 저는 그분이 그곳 몬트리올 정비학교 졸업 , 2년 2~ 3곳의 딜러에서 일했고 , 페북 SNS 올린 사진등을 볼때 그래도 3년정도 가까이 경력이면 잘 하겠지 ?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그분과 많은 대화을 하면서 제가 부족하지만
제가가진 모든 기술을 가르켜 주겠다 , 형님동생처럼 지내보자 등등 말 할때 마다 그는 정비가 좋아요 기술 배우는게 좋아요 , 같이 일 할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등등의 대답을 했었습니다 .
사실 정비사 해보겠다는 , 도움을 달라는 요청과 이 메일 등이 많이 옵니다 , 유튜버을 하다보니 같이 일하고싶다 , 일자리 영주권 등을 소개해 달라는 등등 , 그러나 한번도 그들의 삶에 역기고 싶지 않고 저또한 바쁘게 살아가다보니 제대로된 도움을 주기가 어렵고 본업인 정비사의 일이 있기에 도와 준적이 한번 도 없었습니다 . 그러나 지금은 왜 내가 그 C군 선택 했는지 후회가 막심 합니다 .
매니져의 영주권 진행 해 주겠다 (CEO 허락)는 약속을 받고 그분이 22년 3월 몬트리올 에서 리자이나 옵니다 . 그 분 혼자서 먼저 오게 되고 한단 뒤 가족 오게 되고요 . 제가 묘한 이상함에 빠진거 올때 부터 입니다. 그 분 또한 정비기술과 경력이 있는 저와 같이 일한다는것과 기술을 배워 최고 정비사거 되고 싶다고 했기에 그래도 많은걸 저에게 물어보고 상담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 이 지역 리자이나 처음 와보는곳 이기에 잘 알지을 못할텐데 , 그런데 그는 이곳에 오래 살아온 제게 한번도 와보지도 살아보지도 않았는데 , 거의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아마 2월 마지막 나에 도착해 바로 3월 부터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현지에 있지 않고서는 집 구하기가 힘들죠 , 아파트을 구한다고 했고 그러면 정하지 않았으면 저희 집 머물러라 . 그래서 2주 넘어 , 3주 중반까지 회사 정비사 생활 하면서, 삼월 말쯤 아파트을 구해 나가게 됨니다 , 그는 저에게 어느 지역이 좋은지 피해야 할건지등 이미 제가 정보을 주기도 전에 스스로 인지는 동쪽 끝에 아파트 얻었습니다. 일을 하면서도 거의 이곳 정착에 필요한건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짐작 하건데 , 카톡방 등의 검생을 통해 리자이나 검색 하여 다른 사람 ( 그분 나이또래) 과 교통과 소통으로 학교가 어디가 좋은지 , 지역은, 교회는 어떤지, 전기, 가스, 수도 등등 모든정보을 얻은것 같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젊은사람은 생각이 다르구나 했네요 . 저로선 본인에게 힘든 영주권을 소개해 주고 , 일 할수 있도록 조치해주고 , 저을 통해 기술을 배워 보겠다 한 사람이, 같이 일 하게되서 고맙고 기술자에게서 기술을 배울수 있어 너무 좋다라고 하면서 말 입니다 . 보통사람 같으면 소개해주고 기술을 가르쳐줄 사람에게 어떻게든 붙어있어야 되는것인데요 , 더욱 더 충격적인것은
같이 일 하면서 이해가 가지않은 일은 더 생김니다 지역 바뀜에따라 자동차 인스팩션 (검사) 을 해야하고 그지역의 번호판을 달아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물어봄니다 . 어느날 그분 자기 차 수리 하는데 딜러샵에 의뢰을 하여 수리하는것을 보게 되고 그것도 수백만원을 들었을 겁니다 ,
미리 제게 말하면 수백만원 절약하는 방법을 알려 주었을 건데요.
그후 왜 정비을 배우면서 그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은 데 해보려 하지 않느냐 ?
네가 원하면 내가 시간을 내어 차 고치는것을 가르쳐주고 도와 주겠다 . 뭐든 직접 해봐야
그래야 정비 기술이 늘지 않겠냐고 몇번을 말했었네요 , 그때마다 그의 황당한 대답을 합니다 .
저는 차 고치는데 시간을 보내는 것 보다 아이들하고 놀아주는 시간을 가지고 싶네요 라고 ,
사실 그가 경정비 팀에서 일을 했기에 비수기엔 2~3일 바쁜땐 3~4일 만 일을 했는데 , 일하는 날이 일주일에 몇일 안되는데 이미 많은 시간을 충분이 가질텐데 , 아이들하고 더 시간을 보내 ? 뭔 말도 안되는 소리을 하더라구요 .
케네디언조차 기술 배우면서 도 자기차 스스로 고쳐보고 노력 하는모습을 볼 수 있기 때 문입니다 .
게다가 많은 수입이 없을텐데라고 걱정해 줬더니 , 여기월급, 애들 양육비 , 우버 , 튜터 과외 ( 정비 전에 색소폰 전공) 해서 충분하다면 돈걱정 안 한다고 우기는 듯이 들렸던거 같았습니다. 나중애 들은 소문으로 장모가 ( 와이프가 외동딸) 집 사주고 지하 래노베이션 비용, 차 도 사주고 , 생활비도 보태주고 한다는 소릴 들었네요 (3자을통행서) . 어떤집 사는는거며 , 이사하는거, 레노베이션 , 자동차 도 어떤차을 사면 좋을까요 등등 한번도 저와 상의 해 본적도 없어요 . 주변에 한국사람 건축업자 있으니까 휄 싸게 할수도 있었을텐데 본인 알어서 다 한것 같더라구요 . 제는 나을 뭘로 생각해서 그 먼 몬트리올에서 여기 리자이나 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기분도 나뻤지만 신세대라고 세대차이라고 이해 할려고 노력했습니다. 저 또한 제게 거의 물어보지도 않고 다른 사람을 통해 들려오는 그분의 정보에 기분이 않좋아져 그 분이 오고가면 지나치다 물어보면 친절히 못하게 되더라구요 . 그분도 겉 표정은 웃으며 다가섰는데 제성격도 많이 내성적이라 서로 거의 친하게 지내지는 못한거 같습니다. . 게다가 주중엔 서로 일하고 , 토요일도 그분 경정비 팀은 일 해야 했고 , 일요일은 따로 교회가 되고 , 사는곳도 멀고 , 그러면서 시간이 가고 영주권 진행은 되어가게 되고 나왔습니다. 영주권 이전에 , 그가 하는 말이 " 영주권 나와도 내 채면봐서 최소 5년은 일 해야죠 " . 여기서 일하는게 힘들지 않아요 . 너무 재밌어요 기술 배우는게 할만 해요 늘 이렇게 말하곤 했던 그 였습니다. 그런던 24년 2월 제가 시운전 나갔다 오다 가방 메고 걸어 가는 그을 봤습니다. (C군 나을 못봄) 일 하는 중간에 가방메고 집에 갈일이 별로 없잖아요 . 묘한 생각이들었지만 ,
애들이 아파서 집에 갔나 ? 병원에 갔겠지 ? 그런생각으로 2주3주 흘러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무슨일이 있음 그 먼곳에서 , 영주권 해보지도 않은 회사 매니져에게 부탁해서 이끌어준 사람인 나에게 뭐라 말을 하겠지 연락 주겠지 했는데 ,,, 아무 소식이 없었습니다. 그 C군 집에 월세 사는 S군 이라는 청년이 저희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어서 ( C군이 S군을 소개로 넣어줌) 그가 갑자기 사라진 3주후에 C군 소식을 물어보다가 , 혹시 짤린거 아니야 했더니 그런샘 이라고 말 하더군요 . 한국인의 정서와 예의을 배운사람이라면
그러면 가장먼저 말을 해야 할 사람이 누구일까요 ? 그뒤 몇주뒤 전화도 , 찾아 오지도 않고 "일이그렇게 됬다 정비가 적성에 맞지않다" 문자 한통만 옵니다. 저야 그 상황에 아쉰 소린 못하고 격려을 해주고 언젠가 인사라도 하러 오겠지 했는데 , 그가 같이사는 S군을 차로 태워주고 해야 해서 거의 매일 샵에 지나쳐도 아는척도 안하고 갑니다 .
게다가 가장 역겹게 느껴진것은 자기 공구 찾으러 회사에 들려 불과 5미터 거리에서 나을 보고서도 쌩까고 그냥가더군요 . 완전히 왕따 당하는 느낌 .
그렇게 4개월 후째 ..... 리자이나 는 도시도 적은데다가 , 한인숫자가 많지 않아서, 거의 한다리 건너면 다 알게 되고 소문이 금방 귀에 들어 옴니다 . 뉘 집 밥숱가락 몇개라고 할정도로요 . 오고 가다 많나는 여러사람이 물어 봅니다. 같이 일하는 C군 어디갔어? 왜 그만뒀어 등등 그때마다 저는 난처 하지만 시실 짤렸는지 그만 뒀는지 잘 몰라 ? 달랑 문자 하나에 전화도 찾아와 보지도 않아서 라고 말 했습니다. 그 때 마다 그 모든 사람들(100%)은 그사람 이상한 사람이네, 예의가 없네 , 양심이 없네 , 싸가지가 없네, 어떤이는 나을 이용해 먹고 등에 칼을 꽂았다 고 표현을 하더라구요 . 사실 기분도 엄청 나빴지만 그래도 이유가 있으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딱 한가지, 2년젼 한달 가까이 저희 집에 머물고 나갈때 , 제가 받은 돈에 대한 액수가 떠올렸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많이 받았나 하는 생각에 미안함이 있었는데 , 돈많은 장모가 다 도움을 준다니 그집은 어려움 없이 살아 하는 생각으로 잊어 버렸습니다. 삼주 가까이 저희 집 지하에서 지냈고,(화장실, 샤워장 있고) 아침 저녁 저희 부부와 똑같이 밥을 먹었고 , 직장생활하는 저희 와이프 가 똑같이 점심 까지 싸 줬습니다. 삼시 새끼 다 제공 했구요 .물론 필요하면 냉장고 음료도 맘껏 먹었습니다. 저희 와이프도 1주만 있다 가겠지 예상한 제생각보다 더 길어지자 짜증이 심해지기 시작했구요 나갈때 얼마 주면 될까요 하는 C군의 요청에 저도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알어서 줘 했더니 , 500불 주더군요 , 그래서 이것은 너무 작지 않아 해서 그럼 ? 그러니까 제가 500불은 더 줘야지 했고 , 무척 당황하면 돈을 찾아 온후인지 그돈을 주고 나갔습니다. 이 것에 제 마음에 걸려 4개월 동안 그만 둔 후 연락을 C군에게 전화을 했고 , 사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그 돈 때문레 나에게 대한 태도나 행동이 그랬다면 돈을 돌려주려고 했습니다. . 전화통화해서 만나고 싶다 했습니다. 왜 나에게 아무런 자세한 설명도 없으며 나에게 서운한게 뭐가 있는지 ? c군 은 만나고 싶지 않더고 말 하던군요 . 내가 당신을 만날 이유가 없다면서, 자기는 자기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 , 인생 살아 오면서 나쁘다고 한번도 들어 보지 않았더고 하면서 , 나도 기분이 통화중 나빴는지 언성을 높이며 이번에 안만나면 다시는 보지 않겠다 했더니 만나겠다고 하더군요 . 그 돈 문제 일거 같은 생각에 , 비상금 300불을 모아둔돈 이거라도 돌려주겠다 라고 맘을 먹고 만났습니다. 그가 아무말도 없이 떠난후 4개월만에 만남에서 , 내가 널 기분 나쁘게 했던게 있냐 ? ,울 집에 살때 돈 500불 더 달라고 했던것 때문이야 ? 했더니 그렇다고 하더군요 . 저에게 그 부부가 크게 실망했고 그런사람인줄 몰랐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제가 사과 하고 안받겠단돈 300불을 돌려 줬습니다. 그런데 그 만남에서 그의 행동이 그을 더욱 싫어 지게 만들었습니다. 이곳에 그 부부가 온 후 , 저희 부부가 그집 부부을 초대 했고 저의 부부가 그집에, 답례로 가게 됐습니다. 간단한 저녁 식사을 했고 음식 잘 하지 못한다고 그의 와이프가 말했나 봅니다 김치는 코스트코 에서 사왔구요 . 그런데 제가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 반찬중에 김치가 제일 맛있네요" 라고 ( 사실 전 기억이 나지 않음) 그로인해 그 와이프가 엄청 큰 상처와 무시을 당했다고 하더군요 . 나는 생각도 나지 않고 , 내가 왜 니 와이프을 무시하겠냐 살아오면 알지도 못한 사람을 , 농담으로 했겠지 하면서 , " 니 와이프 더 성숙해야 겠다 " 했더니 눈을 크게 뜨며 큰 목소리로 소리치며 " 뭐라구요 . 또 울 와이프 인격을 무시하는거예요 " 하면서 소리 치길래 , 바로 직감이 들더군요 , 이분은 웬만한 똘아이가 아니구나 ???
응 그래 미안 미안해 내 잘못했어 내가 죽을죄 졌네 라고 말 하며 그C군을 달려줘야 했습니다. 그때 드는 생각은 , 이 C 군은 정상적인 사람 같이 안보였고 , 더 이상 사람의 관계을 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아마도 처음 이곳에 도착해 울 집에 살다 나가면서 돈 때문에 감정이 생기다 보니 한 없이 제가 나쁘게 보인거 같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그분은 지하 을 BNB 임대 , 어떤땐 한국사람 한 달 1800$ 임대로 받고, 윗층 방은 각각 650$, 690$씩 월세 받고 , 색소폰 튜터 시간당 60$이나 받고, 우버 택시해서 벌고, 애들 둘 양육비 한명당 550$씩 받고, 두명 , C군 새 직장에서 못 해도 한달이면 몇천불을 받으면 ,,,, ㅎㅎㅎ 저 보다 많이 버는것인데 , 남에집에서 한 달 지내고 , 삼시새끼 도시락 까지 싸 주며 영주권 소개 해 줬는데 그것으로 제가 사람 취급도 못받는 악덕 업주가 되 버렸으니 , 이런 일을 한 제가 후회 스럽고 사람을 믿은 제가 원망 스럽네요 . 회사에서는 뭐 때문에 그만 뒀냐니까 ? 아침 7시부터 6시까지 일 못 하겠다고 말하고 , 자기는 4시에 퇴근해 애들 하고 놀아주는 그런 회사 다니고 싶다고 말하던군요 .
이게 자동차 정비기술 배우러 온사람인지 생각이 들고 그리고 옆에 일하는 캐네디언 동료들이 일하는게 로보트 같고 , 점심시간도 제 시간 못 맞춰 먹고, 매니져가 한국되돌아 가라고 인격 인종 차별 했더고 하고요 , 게다가 저 또한 상냥한 말로 대꾸도 안해주고 가시돋힌 말로 자기에게 상처를 줬다고 하더군요 . 자기에게 친절 하지도 않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큰 이유 하나는 손님 기아 소렌토 오일을 다른동료하고 오일을 교화했는데 그 동료가 오일필터 오링을 잘못 조립해 엔진이 붙어버렸느데 자기에게 잘못을 있다고 했고 , 교환 수리로 회사에서 수천만원 수리해 줬는데 그런저런이유로
회사에서는 그을 원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
그후 매니져와 얘길 해 봤는데,
매니져 말로는 , 정비학교에 경력이 2년이나 되는데 이렇게 실력없는 애는 처음 봤다 했고, 두뇌가 스마트 하지 않은지 (정비사로서) 기술을 가르쳐도 늘지 않는다는것 등등 그게 한두번이 아니게 제게 불만을 했고 , 저는 그때마다 내 체면 봐서 멀리서 왔으니 짜르지는 마라 , 나을 봐라 한국 사람 손재주 좋아서 잘 한다, 배우면 된다 고 설득하며 뒤에서 얼마나 많이 감싸 주고 얘기 했는지 그 C군이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게다가 실력도 없는데요 영주권서류 을 위해서 처소 20달러 이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 다른 기술 배우는 애들은 15~17불인데 , 영주권 받기 전 과 후 가 이렇게 달라 지나요 ? 일 하며 오고가는 중간에 만날때는 그래도 웃으면서 할만합니다. 재밌어요 . 정비사되려면 참고 배워야죠 했는데 , 영주권 받고 나서는 , 이런데서는 도저히 일을 못 하겠다는 그 분 , 2년간 한 회사에서 일하면서 커피한잔 얻어 먹어본적이 없네요 . 저는 시골에 태어나서 그런지 집에 있는 반찬만 봐도 생각나서 같다줬고 , 음료며 먹을거며 생각 나면 주곤 했는데 , 저는 그런 사람을 원하지 않았는데 말 입니다. 간절함에 자신의 꿈과 가족을 위해 참고 이겨내가면서 최고의 기술자가 되길 바랬고 , 형 동생처럼 지내고 싶었고 내가 가진 모든 기술을 주고 싶었는데 상처만 남았습니다. 자신이 능력도 실력도 없는데도 영주권을 받았다면 , (문제는 그걸모름 자기 능력으로 될걸로 알고 있고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고 다님) 하나님의 은혜라면 , 하나님은 저 같은 사람을 도구로 사용해 은혜을 줬다면 당연히 두구로 사용된 분께도 감사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 그가 믿는 하나님이 주된 설교 목적이 사랑과 용서인데 ,,, 돈 몇푼에 누군가을 원수로 여기니 , 한국사람이라면 , 양심이 있다면 싸가지가 있다면 , 감사합니다 문자 하나가 아닌 , 커피라도 해주지는 못 하더라도 , 찾아 뵙고 인사 하는게 도리 일텐데 요 .
1년이 지난 지금도, 연락도없고 본인차 워런티라고 온것 도 다 알고 있는데도 아는척도 찾아와 보지도 않네요 .
다시는 한국 사람 그 누구도 회사나 주변에 워홀 영주권 소개주고 싶은 마음도 없고, 젊은 사람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어쩜 오해가 있을수 도 있구요 . 그렇지만, 제 생각에 그 분과의 인연은 끝난거 같습니다. 그 분이 찾아올 마음이 있었다면 진작 왔을것이고, 안 올 사람이라면 1년을 기다려도 100년을 기다려도 안올 것 입니다 . 여러분의 생각과 의견을 댓글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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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람을 상대하는 일은 매우 힘든 것 같습니다.
그것도 이민사회에서 생판 모르는 사람을 대하는 일은......
나름 도와준다고,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했다가 뒷통수를 그것도 함머로 얻어 맞는 것은 참기 힘든 일이지요.
이럴 땐 그냥 잊고 지내는 것이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경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