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테일러, “과도한 진통제·알코올 중독으로 사망” 충격[해외이슈][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지난 2011년 79세의 일기로 타계한 할리우드의 전설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생전에 과도한 진통제 복용과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현지시간)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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