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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개그마당 숨겨진 우리나라 역사... 거짓?.. 진실......?!
실수 투성이ㅠ 추천 0 조회 1,472 05.10.24 15:5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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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4 18:05

    첫댓글 우헤헤 웃기네....ㅡㅡ;;

  • 05.10.24 20:33

    주장하는 요지가??? 중국을 우리가 지배했다??? 인가요??? 오랜만에 웃고 갑니다....^0^

  • 05.10.24 20:51

    앗 이거 책으로 나온 이야기중 몇개만 발취한 글이군요;;

  • 05.10.24 21:47

    이게 사실이라면 분명 우리나라는....

  • 05.10.24 21:49

    다른 부분들은 모르겠지만... 삼국시대의 천문 기록들이 중국의 지역에 잘 맞는 것은 사실이며, 일본 새끼들이 울 나라 역사서 수 없이 불 태운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국사 역시 그 시대 쓰여진 것에 기초되어 있는 것두요..

  • 05.10.24 21:55

    난 고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다. 문헌을 믿을 수 없다면 고고학적으로 증명되어야한다. 한마디로 이글은 쓰레기다. 어쭙지않은 역사지식으로 대다수의 무식한(?) 대중을 현혹시킨다.

  • 빙 고.

  • 05.10.24 23:19

    ㅎㅎㅎ 고고학적으로 공부하신다구요.. 하지만 고구려 고분에 나타난 유주자사의 고분벽화에는 분명히 지금의 북경지역의 관리들에게 인사받는게 나오지 않나요? 위에 글이 다 맞지 않을 수도 있고 다 틀릴수도 있지만 어찌되었든 밝혀지지 않는 사실을 쓰레기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05.10.24 23:21

    역사를 안다는것과 알려고 하는것은 한국사람이라면 당연한 의무입니다. 역사는 가정입니다. 님은 얼마나 아시는지요? 고고학자세요? 그렇다고 다 아시나요? 전 경영학전공합니다. 그러나 아는건 쥐뿔도 없습니다. 하고 싶은말은 역사를 증명했던 모든 사람들은 틀에 박힌 내용을 안다고 하지않고 상상의 나래를 펴서 증명

  • 05.10.26 11:26

    역사가를몇명이나알고계신가요?상상의나래를펴서그것을증명한사람은손에꼽져.쉴리만정도..?. 그런예외적인사람들을보편적이라고생각하는것자체가님이역사에무지하다는뜻입니다. 역사에서의가정은무의미합니다.

  • 05.10.24 23:22

    을 하였던 사람이 아닌가합니다. 님이 조금더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좀더 진실되게 그게 나중에 거짓이 될지라도 좀더 마음을 열어놓고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학문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건 죽은자에게나 필요한 법이랍니다. 그리고 힘들게 쓴분을 위해서라도 쓰레기라는 이런 표현은 삼가해주시구요.

  • 05.10.26 11:32

    고고학을인디아나존스정도의수준으로이해하고계신모양인데요..제가고고학을공부한다밝힌것은그만큼생각해보고한것입니다.아주쉬운거하나만묻겠습니다.잉여생산물없이국가가존재할수있습니까?(잉여생산물이먼지모른다면..할수없구요^^)

  • 05.10.24 23:25

    토를 달아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네티켓은 지켜주세요.. 그게 당신의 인격을 보여줍니다. 아무도 모르니까 괜찮아 이게 아니라 친한 친구에게 하듯이 말이죠.. 그리고 하나더 말하자면 신라가 망하고 신라의 귀족인지 승려인지 왕족인지는 모르는 사람이 금나라를 세운건 이미 많이 공감하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 05.10.24 23:26

    금나라 사람 전부가 신라사람은 아니지만 신라가 망하고 일정계층이 그쪽에 가서 추장들을 통합해 나라를 건설하지 않았나요? ㅎㅎ 님이 많은 역사절 진실을 밝혀서 조금더 진실된 역사를 알기 원하는 한 사람으로 부탁드립니다. 많이많이 밝혀주세요.

  • 05.10.25 00:06

    워워~ 릴랙스 릴랙스

  • 05.10.25 11:43

    그래도 조선이 대륙에 있었다는건 너무했잖아요? 요즘엔 임진왜란이 중국에서 벌어진거라고 하더군요.

  • 05.10.25 00:30

    인문학중에서 가정, if라는 것을 조심스럽게 해야되는 학문이 사학이지요 ^^ 왠만한 현대의 무기들보다 더 큰 무기가 될 수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동북공정도 그 본질에 있어서 고구려 땅이네 뭐네 보다는 조선족 자치구 문제가 먼저이듯이... (삼국시대에는 현재 법적 효력을 지닐 수 있는 등기부등본이 없잖아요.^^)

  • 05.10.25 00:33

    감정적인 대응은 별... ^^ 효과가...... 없나요? 있나요? 여튼.. ^^ 역사는 가장 재미있는, 사람들 이야기 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것이 학문적으로 풀어질때... 역사이고... 그 외로 풀어질때는 이야기라는 말을 덫붙이고 싶습니다. ^^

  • 05.10.25 09:05

    고구려백제의 군대가 100만이라는 근거는? 최치원의 말을 빌린거라면 대략난감인데...

  • 05.10.25 11:4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0.25 12:46

    뭐죠? 이런글?? ㅡㅡ^

  • 05.10.25 12:50

    그리고 삼국사기 를 지은 김부식은 신라-고구려 -백제 시대이전의 단군 즉 고조선시대를 없는 것으로 서술했다고 하는데 삼국사기는 믿을만한 역사서는 되지 못하지않나요? ((이런;; 갑자기 생뚱맞게.. ㅡㅡ;그냥 궁금해서 댓글달아봅니다;; ))

  • 05.10.25 13:19

    10년 전엔 단군도 쓰레기 였다...

  • 05.10.25 14:12

    지금 배우고있는역사도완전히맞는이야기만은 아닌것같아요. 그렇다면 위에써있는 내용들도 생각해보아야 하지않을까 합니다. 일제강점기동안우리의역사서는모두태워지고일본일사학자한명에의해씌여졌습니다.중국은문화혁명때공산주의로변하면서제일먼저지명을바꾸고무덤을파헤쳐그안에서나온것을꼭꼭감추어두었지요.

  • 05.10.25 14:15

    한자까지고간결체로바꾸고있습니다.그것은한문속에는철학도있고역사도담겨있기때문이죠.사실지금까지배우고믿었던것을무슨영화속이야기처럼허황된글때문에쉽게바뀌지는않을것입니다.하지만 지금배우고있는것은완벽한사실인가요? 한번쯤생각해보았으면합니다. 저이외에도 삼국 시대가중국본토쪽에서지냈다는증거는많습니다.

  • 05.10.25 14:17

    물론 그것도 의심해보고더 조사해보아야겠지요. ㅎ 일본은 일본열도가 약1500년의역사를지녔다고주장합니다. 그러나 고작 몇백년되지않은역사를 가지고 유구한역사가있었다는것처럼하기위하여 독도를주장하고 대동여지도를 강조합니다. 그게곧 일본은 그 삼국시절 이전부터 열도에 있었다는게되니까여... ㅎㅎ

  • 05.10.25 16:02

    역사의 진위여부.. 후세사람들에게 바로 볼 역사서가 별로 없다는 것은 크나큰 수치이자 아픔이죠. 위의 말들은 둘째치고, 대학원에서 한 교수님이 자신의 전공분야가 아님에도 인문학에 대한 관심으로 연구하신 성과를 발표하신 적이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까지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혼슈의 한 능에서 발견된 검과

  • 05.10.25 16:04

    검에 새겨진 글에 대해서였죠. 작은 추론에서 시작하여 고증과 연구를 거쳐 가설을 세우고 그것에 큰 믿음이 생겨 인문학 교수님들과 대학원생 앞에서 발표한 것에 따르면, 신라(또는 백제)의 한 왕의 후손이 일본의 혼슈로 건너가 그곳에서 나라를 일으켰다고 되어있고 그 검은 당대의 왕의 이름과 지역, 업적을 나열한

  • 05.10.25 16:06

    것이라는 거죠..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음 하는 바람이지만 당시 받아왔던 프린트 물을 당장 찾을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요지는, 역사라는 것은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고 가려지고 버려지고 사라질 수 있는 '자료'라는 것입니다. 소수의 연구인들이 하나의 가설에서 시작해서 접근해가는 것들은 진실일 수도 있고,

  • 05.10.25 16:08

    가설로 끝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의 뿌리를 알고자 하는 생각과 진실을 규명하고자 하는 의지로 현재에도 꾸준히, 올바르지 않은 사실들에서 진실된 가설을 추정하고자 애쓰며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고, 그러한 움직임에 관심을 갖어야 한다는 것. 위의 말들에 대해 어떤 코멘트를

  • 05.10.25 16:09

    달 수 있는 입장은 아닙니다만, 자신이 알고 있는 한도내에서 무조건 옳다, 그르다..라는 경직된 자세보다는 새롭게 접근해서 옳으면 왜 옳은지, 그르면 왜 그른지를 찾는 노고가 먼져 되었으면 싶습니다. 그것이 최소한의 學으로서의 역사공부가 될 거라는 생각으로.

  • 05.10.25 16:11

    아.. 그러고 보니 이곳은 유머란이군요. --;

  • 05.10.25 19:02

    그러게요 여기에 올라올글이 아닌데.

  • 05.10.26 00:52

    그래..좋아 다 좋아..다 그렇다 쳐..근데 임진왜란은....버젓~이 서울에 궁들이 존재하고 그곳에 조선의 왕이 살았다는건 뻔하고 고증을 못할만큼 옛날 얘기도 아닌데...순식간에 천도하고 백성들이 이주를 했나?? ㅡ.ㅡ;

  • 05.10.26 07:59

    그래도 다행이내요!! 일본이나 중국은 자기들 역사 거짓으로 꾸미느라 바뿐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바른 역사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그래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여러분들 화이팅 !!

  • 작성자 05.10.26 08:22

    ------------------------------------------------끝-----------

  • 05.10.26 15:28

    궁금하다. 그토록 강대하고 지혜롭고 수많은 인재, 천재들이 1만년동안 이루어왔던 우리나라가 그 역사를 잃어버리고 잊어버린 것은 왜 그럴까. 단순히 결국은 우리 잘못이다. 라는 말로는 납득이 안간다... 정말 궁금하다...

  • 05.10.26 22:4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0.30 04:31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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