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의 춤 /나동수]
촌철 : 평탄한 삶이 아니었기에 바람에 몸을 맡긴다.
활인 : 억새는 조상 대대로 바람막이 없는 황량한 들판에서 바람을 맞으며 바람을 이겨내며 살아왔습니다. 억새는 그 어떤 위기도 맨몸으로 견디며 살아왔기에 코로나든 경제위기든 이번 위기도 슬기롭게 이겨낼 것입니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까만 밤하얀 갈대 위로아직 둥글지 않은노란 달님이 어둠을 밝혀 주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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