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로가 13골로 득점왕 차지 하고.. 언제 한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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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골이 득점왕 한적도 있더군요 지지난번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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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김도훈이 28골 넣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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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팀당 44경기를 했었죠.. 하지만 그건 못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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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만.ㅋ 한국의 득점왕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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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당 0.7골 정도는 넣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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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디하고 공격적인 전개로 시즌 리그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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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골이상 터뜨리는 선수들이 2명 정도는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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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네요.. 20골 가까이 넣는 선수도 몇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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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수비를 중요시 하는 건가요.. 왼지 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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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터지는 느낌.. 예전에 지금도 물론 수원의 팬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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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수가 부상당하기 직전 시즌 초반 임에도 미드필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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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골5어시스트로 득점도 2위인가 달리고 있엇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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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나네요.. 그때 고종수 프리킥골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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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엇는데.. 그렇게 멋진 골들이 펑펑 터졌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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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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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개막전에 전남과 서울의 경기가 3-3으로 비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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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잼나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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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뭔가 돼겠는데.. 멋진데.. ㅋ 그런생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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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전에 포항과 성남의 그때도 개막전 이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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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이 3-2로 역전승한 경기 였는데.. 그런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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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무진장 잼있자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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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계도 잘안해서 많이 볼기회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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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 요즘엔.. ㅠ.ㅠ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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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44경기 아니지 않나요 팀이 13갠데.. 그리고 프리미어만 해도 18골이 득점왕하기도 하고 30골 넘기도 하죠 그때그때 다른듯하네요 우리나라 득점왕은 평균 15~20골 사이인듯
평균 10~15골 사이죠 그리고 지금처럼 플레이오프 시스템 도입하기 전에 두시즌 전인가 그때 팀당 44경기 했던 시즌이 있습니다. 12개 팀이 같은팀끼리 4번씩 맞붙었죠
한국수비는 너무나 압박이강해요...아니 공격지향적팀이 적다고 하는게 더 조을듯하군요...거희다 수비지향적이니
지금 정규시즌이 24경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