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8호가 여러분들이 말씀하셨던 그방이었구나.
지금 알고, 기쁜 맘에 후기 올려여~
저는 화욜에 갔었는데.(원래는 금욜 이벤트 차 숙박예정였으나, 칭찬이 너무 자자해서 알아보고 싶어서 갔었뜨랬져)
인테리어가 끝나서 주셨던건가?
연두색방에...근데 지금 생각해 보니. 정말 어떤 님들이 가져가셨는지.
랑콤 리무버나 스킨, 로션은 없던데...
정말 여기 회원 님들이 가져가신 거라면, 조금은 실망이네여.
그냥 이자녹스 스킨 로션하구, 남자꺼는 (잘 생각안 나는데,)암튼 스킨 로션, 홈피 엔 인포에 있는 사진 그대로였구여.
처음 가본거라 그런지.와 좋다~ 했는데,
이제 좀 걱정이네여.
첨부터 좋은 방 들어가서, 이제는 나중에 가는 방마다
만족 스럽지 못할 것 같아서..T.T
암튼 첨 문을 열자마자, 연두색 벽이 눈에 꽉차더군여.
조금은 색다른 느낌.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여. 이쁘구.
아, 그리고 샤워실에 작동하지 않는 모드가 있떤데...
글구 화장솜이나 면봉이 좀 넉넉히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구여.
천장에 붙어있던 거울이 좀 민만하더군여.ㅋㅋ
비품들도 깨끗이 정리되어 있구.
상큼한 느낌이 너무 좋았구여.
금욜 숙박때는 더 이쁜 방에서 묶을 수 있었음 좋겠어여.
허접한 후기였슴다.ㅋ
첫댓글제가 알기로는 그때 랑콤화장품과 비오템 화장품 엘리자베스아덴 그린티 제품등은 앞으로 오픈 할 방이었으며 비품훔쳐가는 장면은 연출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 제품이 없는게 당연한거겠져? 지금은 다른 특실과 같은 비품이니까여~ 그리구 저도 그 방에 가봤는데 전 위에 흑경이 달려있어서 재밌더라구여~쿄쿄쿄
첫댓글 제가 알기로는 그때 랑콤화장품과 비오템 화장품 엘리자베스아덴 그린티 제품등은 앞으로 오픈 할 방이었으며 비품훔쳐가는 장면은 연출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 제품이 없는게 당연한거겠져? 지금은 다른 특실과 같은 비품이니까여~ 그리구 저도 그 방에 가봤는데 전 위에 흑경이 달려있어서 재밌더라구여~쿄쿄쿄
멀라멀라님 좋은시간되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앗 맞다 그리고 면봉셋은 지금 수량을 넉넉히 늘리기위해 작업중입니다 ^^좋은 하루되시고요 ~금요일도 좋은 방 묶으실수 있으시길~바래요
제 여자 친구는 천장에 달린 거울 안쪽에 몰카가 있을꺼라고 해서 안 한다고 하는거 엄청 힘들었습니다.. 소뇨님 거기에 몰카가 있나여? ^^;
^^솔직히 좀 당황스러운 질문이시네요 훌훌님^^.저희가 고객님들께 최상의 안식처를 마련해드리기 위해 당연히 몰카라는것은 없으니깐 편안하게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