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ANG-SEON-EON - Festival de Cannes 2021
Veteran chief police detective In-ho receives a tip about a man threatening a terrorist attack against a plane. While investigating, he discovers that the suspect has actually boarded flight no. KI501. Despite his phobia of flying, Jae-hyuk decides to go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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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말머리 달아야해
고마워
신파가 없다고? 기대해야지
출연진이 너무 … 쩌는데요
현실재난처럼 보이려고 엄청 애썼다던데ㅠㅠ 기대된다
신파가 없다고?!? 이병헌이 딸 살린다고 지는 죽고 그럴 것 같은데 재밌ㄱㅆ다!!!
와 캐스팅.....
헉 뭔가 좀 뻔한 재난영화 같아서 지어낸줄ㅋㅋㅋㅋㅋㅋㅋ 영화 한편 다봤다~ 처럼 근데 진짜 개봉한다니
헐 ㅜㅜ 나신파좋아하는데 없어서아쉽다..... 하지만 궁금해 꼭봐야지
어떻게 저렇ㄱㅔ 모은 겨…
일단 전도연이 장관인게 매우 맘에 드는군
예고부터 몬가 실감나서 무서워 비행기ㅠㅠㅠㅠㅠ
헐 임시완이 빌런인가?
예고도랏
와 쩐다
나는 극한의 상황에서 나오는 인간의 본성… 이런 느낌일 줄 알았는데 오히려 희망적인 내용이라더라 ㅋㅋㅋㅋ
이병헌같은 사람 타면 조마조마..
램프리턴하거나 에어리턴해서 자발적하기할까봐…ㅜㅋㅋㅋ
신파가 없다고? 내용이 딱 신파감성인데... 저걸 신파없이 어케 풀었지
임시완이 빌런같아보임
빌런에 대한 사연 없는 거 좋다. 사연있는 범죄라고 미화 안해서 ㅋㅋㅋ
와……… 신파가 없다고? 존잼이겠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