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물놀이
청원입니다.
남자 차별을 핑계로 만든
남성 전용 서비스 시행 도서관입니다.
여자 도서관 창설 의의는
여성이 교육을 못 받았던 시기를 생각하신 고 김학임 기부자님께서 삭바느질 하신 돈으로 창설하였습니다. 후배 여자들이 더 교육받기 위해서 였습니다.
하지만 타지 남성들이 돈 안드는 짓으로
6남성차별9이라는 말도 안되는 단어로 침범 하였습니다.
여자 자리를 뺏으면서 말이죠.
그남들에겐 과연 교육의 박탈 기회는 있어봤을까요?
항상 수사권도 별거 아닌 자댕이 피해자면 인원 총 동원하면서
여자가 피해자이면 수사조차 제대로 진행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 또한 가만히 냅둔다면 언제 남성이 여아 앞에서 자신의 성기를 보여며 자위 행위 할지도 모릅니다.
여자 자리를 뺏는 남성들의 행동에 참을 수 없습니다.
많은 청원 부탁드립니다.
널리 퍼트려주세요.
제천여성도서관의 남성도서서비스의 중단, 폐지를 요구합니다.
제천여성도서관의 남성도서서비스 폐지를 요구합니다.
제천에 있는 여성도서관은 1944년 설립되어 개관하였습니다.
일반 공용도서관이 아닌 여성도서관으로 개관한 이유는 과거 여성에게는 주어지지 않았던 교육의 기회를 해소시키기 위해 삯바느질로 모은 전 재산을 기부하신 고 김학임 할머니의 설립의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021년 07월 01일 이러한 설립의의는 모조리 무시한채 남성 도서서비스 이용을 시작하였습니다.
남성차별이라는 이유에서입니다.
지난 2011년부터 꾸준하게 들어오는 남성차별이라는 진정을 인권위는 차별이라고 받아들여 위와같은 조치를 권고했습니다.
개인의 사적인 의견은 공공시설 운영 목적을 반하여 우선시 될 수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또한 제천시의 버스 노선 중 1.5km 떨어진 공용도서관이 제천여성도서관보다 적다는 이유도 덧붙였습니다.
과연 제천여성도서관은 성차별적인 도서관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합니다.
과거 여성에게는 주어지지 않았던 교육의 기회를 주고자 여성도서관이 만들어달라는 의견을 시에서도 받아들여 여성도서관을 설립하였고 안전한 여성의 공간을 조성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1.5km 떨어진 공용 도서관으로 가는 버스노선이 단 한개도 있지 않은것이 아닌 단순히 적다는 이유만으로는 여성의 공간을 침해할 수 없습니다.
남성의 공간을 침해했습니까? 그것도 아닙니다.
우리나라 도서관 중 여성도서관은 제천여성도서관 한곳뿐이며 나머지는 모두 공용도서관입니다.
제천에도 공용도서관이 있습니다.
시립도서관을 포함한 공용도서관은 수도없이 있습니다.
도서관은 공공의 목적으로 설립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도서관에서조차 범죄에 노출되는 여성은 어느 도서관 하나 편히 이용할 수 없었고 제천여성도서관은 이를 해소시킬 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단 한곳뿐인 여성도서관은 이제 없습니다.
남성차별이라는 이유로 여성의 공간을 지웠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다시 묻겠습니다.
제천여성도서관은 성차별적인 도서관이 맞습니까?
성차별을 가장한 권리를 빼앗은건, 빼앗긴 것은 어느쪽입니까.
인권위는 여성의 안전한 공간을 단지 있지도 않는 차별이라며 빼앗고 남성에게 권리를 손에 쥐어주는 일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진정을 넣은 남성들이 여성도서관밖에 갈 수 없어서 진정을 넣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부는 더이상 한국 남성의 징징거림을 받아주어서는 안됩니다. 손가락 표시 사건만 봐도 알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남성의 인식이 국제적으로 얼마나 하락하였는지를요.
본 청원인은 모든 여성을 대표하여 이렇게 요구합니다.
1. 제천여성도서관의 남성도서서비스를 중단, 폐지할 것.
2. 제천시립도서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노선을 확대할 것.
3. 제천시는 고 김학임 할머니의 유족들에게 사과하고 기부금 11억과 손해배상을 포함한 모든것을 돌려드리십시오.
더이상 권리라는 이유로 남성에게 권력을 쥐어주지 마십시오.
더이상 평등이라는 이름으로 여성의 것을 빼앗아 남성에게 주지마십시오.
더이상 여성의 의견을 묵살하지 마십시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VM7HN6
많은 공유와 관심 부탁합니다.
여자를 위한 곳에 여자 자리 뺏는 트젠, 한남이 있습니다.
더이상 교육받을 공간을 뺏을 수 없습니다.
대부분 도서관은 여자 월등히 많이 사용합니다.특히 청소년들이 많이 사용하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학생들을 위한(오직 여자) 자리를 지키기 위해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남자들한테 돈 걷어서 남성전용 만들던가; 왜 남의 것을 뺏냐고
이런거 넘어가다간 여대도 남성 혐오다 빼액 하면서 사라질 위기입니다.
귀찮더라도 부탁드립니다.
했어 정말 화나
진짜 너무 어이없어 지들 돈으로 남성전용 짓던가
동의했어 아니 책도안보면서 왜지랄이냐고
청원했어 ㅅㅂ..인권위 여자들 인권은 무시하더니 ... 아그럼 남자들한테 돈 내라해서 남성전용 도서관 지으라고 ㅋㅋㅋ 돈 낼 한국남자들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