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
<br>
심리학 시간에 배운 내용입니다..
<br>
<br>
악마의 가면..이라고도 하는데..
<br>
감정이 없고 양심의 가책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br>
<br>
실험결과..
<br>
유영철의 경우에도
<br>
싸이코 패스라고 하더군여..
<br>
(KBS다규멘터리 ..)
<br>
<br>
그들은 사회조직안에서.
<br>
평범하게 살아가는 척 위장하지만..
<br>
실제적으로 사람을 죽이거나..
<br>
헤치면서 자신존재를 드러낸다고 하더군여.
<br>
<br>
실제적으로..
<br>
1%가 그런 사람이라고 합니다..
<br>
<br>
그들은 교화도 불가능하고.
<br>
교화교육을 받으면 그걸 오히려 이용해서..
<br>
사람의 심리를 다루는 법을 배우게 된다고 하네여..
<br>
<br>
물론 사형을 두려워 하지도 않고여..
<br>
<br>
일례로.. 외국의 경우 연쇄 살인의 경우
<br>
평범한 공무원.. 그리고 교회다니는 성직자가..
<br>
그 범인인 경우도 있는데.
<br>
그것은 그들의 위장에 불과합니다.
<br>
본 모습이 아니죠..
<br>
<br>
전문적인 용어 설명은 하지 못하겠지만..
<br>
웃는얼굴과 우는 얼굴의 그림도 구별 못하는
<br>
사이코 패스같은 인물이 현존하는 등..
<br>
암튼 세상에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br>
<br>
실험결과 사이코 패스의 유전자가 있는 사람이..
<br>
아닌 사람보다 휠씬 범죄율이 높다고 합니다..
<br>
<br>
<br>
* 틀린 내용도 있겠지만.. 대략 이런종류의 사람이 우리 주변에는 있다는거..
<br>
그게 결론입니다..
<!-- -->
첫댓글 -_-zzz 교화가 불가능에 올인... 하지만 이러한 일로 인해 또다시 '정신적 문제아'라는 사회적 아픔을 갖고 살아가야 할 일이 생길지도... 정상과 비정상의 구분... 뭐랄까, 사회적으로 더 큰 문제를 야기시킬 만한 사안이 될 듯한
소름돋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