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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소리꾼 김석옥 시인의 도가니
 
 
 
카페 게시글
◈ 병상일기(간병후기) 12. 10
김석옥 추천 0 조회 26 10.12.10 10: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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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0 16:04

    첫댓글 자식이 그렇게 되기까지 몰랐다니~~~~~~부모의 무관심의 결과가 아닐까요??

  • 작성자 10.12.11 13:32

    네....가깝다 하는 몇 사람이 가정이 아닌 그냥 집에 살은 거겠지요 ㅠㅠㅠ

  • 10.12.11 19:59

    아.. 정말 가슴아파요.. 숫제 낳아서 입양이라도 하지.. ㅠ.ㅠ...

  • 작성자 10.12.12 23:46

    그런 판단까지 하기엔 엄마의 나이가 너무나 어리죠? ㅠㅠㅠ

  • 10.12.14 19:21

    옥소리꾼님 넘 끔찍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작성자 10.12.15 10:58

    아이가 아이를 낳아 아이처럼 철없이 아이를 버렸습니다 ㅠㅠㅠ

  • 10.12.19 14:34

    헉 정말이지......ㅠㅠ

  • 작성자 10.12.21 11:33

    정말 너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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