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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산행기 금남기맥 졸업--대야 26번 도로에서 군산도선장
덩달이 추천 0 조회 419 15.02.03 19:4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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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3 22:04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산행기를 보며 지나온 길을 되새겨 보면 왠지 모르게 기분도 좋아집니다. 정리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동안 덕분에 사고없이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02.03 22:29

    체력도 좋으시고,성격도 좋으셔서~~그리매대장님을 열심히 사사하시면,많은 성취가 있을겁니다.여건이 되는대로 같이 산행에 나서봅시다.

  • 15.02.03 22:31

    고맙습니다. 편한밤 되세요~

  • 15.02.03 23:40

    한주도 거르지 않고 열심이십니다.
    또 한번의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02.04 08:45

    고맙습니다.항상 걸어가면서,산으로님의 정확한 독도를 부러워하고 있었습니다.조용한 카리스마의 산으로님과 같이 걸어갈 날이 기다려집니다.

  • 15.02.04 07:23

    옛적에는 푸대접 받든 놀래미가 자연산이라는 이유 하나로^^
    바닷물에 손 적셔보는.. 니들이 이 맛을 알아?
    또 하나의 졸업은 새로운 출발점이겠네여
    즐거운 산행 주~욱 이어지시기를

  • 작성자 15.02.04 08:49

    고맙습니다.사람 잘 만나는 복으로,언제나 가보려나 하던 금남기맥을 마쳤습니다.어울려 가는 산행이 더 즐거운데,제 주변 여건이, 혼자 너무 멀리 떨어져서 살고 있어서요~~~

  • 15.02.04 08:14

    군산바닷가에서 간나편을 바라보던 기억이...무사완주를 추카드려요~ㅎ

  • 작성자 15.02.04 08:51

    고맙습니다.산행창고에 들어가서 미리미리 산행기를 보면서~~혼자 하염없이,석불사사거리에서 함라역 방향으로 걸어가시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저희도 걸어가려다가,어둡고,바람불고,비가 와서요~~~그냥 10여 km를 새볔에 차로 지나갔지요.^^*^^;

  • 15.02.04 09:04

    ㅎㅎ 금남기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다음 산줄기는 어디가 될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15.02.04 09:13

    사자지맥을 가보려고 합니다.금북기맥도 구정 연휴에 마무리하고요~~~아주 갈곳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네요

  • 15.02.04 09:34

    작년인가 군산 횟집많은 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먹은 적이 있었는데, 금남기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02.04 09:51

    고맙습니다.산행 덕분에 군산을 처음 가보았는데~~~오래된 도시라 그런지,시민 편의시설과 공원들이 잘 만들어져 있었네요.여기저기 다니는 것이 여행가는 기분도 듭니다.

  • 15.02.04 10:11

    금남기맥 완주를 축하 합니다. 다리를 놓고 있네요...놀래미는 살이 좀 질기지 않나요?

  • 작성자 15.02.04 11:01

    고맙습니다.군장대교라고~~저희들 입장에서 보면 ,금남과 금북 기맥의 마지막 부분을 이어주는 위치에 있어 보입니다.놀래미는 약간 살이 팍팍하지요,쫀득거리는 맛이 없는데,요사이는 바다에서는 갱개미 정도 외에는 나오는 것이 드물어서요~~~갱개미는 회보다는 무쳐서 먹습니다요.

  • 15.02.04 12:41

    또하나의 산줄기를 손에넣으셨네요.
    감축드립니다 달이형님 ㅎ
    대단한 열정이 그저부러울뿐..

  • 작성자 15.02.04 14:10

    고맙습니다.빨리 회복하셔서,같이 걸어가봅시다.감악과 소요산은 나중에 같이 가봅시다.

  • 15.02.04 14:35

    @덩달이 이제막OR실에서 나왔는데
    하반신은 마취가덜풀려
    꼼작도 않네요 ㅋㅋ
    얼렁나아서 감악.마차.소요산으로 한번 걸어보자구요
    손꼭잡구서염~~^^

  • 15.02.04 12:42

    금북기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사람과 산' 지도를 따라 칠거리에서 진행하다 버스 정류장에서 좌틀하여 한림교회 기도원 옆을 따라 채석정을 너머 가느라 죽을 고생했습니다.
    길도 더럽고 잡목들 때문에....
    골프연습장 지나 마을로 들어가니 좀 편하겠군요.
    생각만 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02.04 15:21

    네~~같이 걸어가니,서로 길도 잘 찾아가게 되었습니다.교회 근처에서 어디로 가야하나~~라고 생각하면서,동네 아주머니께 여쭈어보니~~~바로 산길이 연결이 된다고 해서 주욱 가보았지요.

  • 15.02.04 13:26

    와우짱 미세먼지로 조망이 선명하진 않지만 그래도 맑은날씨속에 금남기맥 졸업산행!!!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15.02.04 14:22

    고맙습니다.주변 사람들 잘 만나는 복으로~~~~무사하게 잘 마쳤습니다.

  • 15.02.04 16:00

    의미있는 산줄기 완주를 감축드립니다
    열정과 노력의 결과물이라
    뿌듯하시겠습니다

    늘 건강하신 발걸음으로
    안산 즐산 하십시요 꾸~벆

  • 작성자 15.02.04 16:25

    고맙습니다.금강도 보고,멀리 보이는 만경강도 보고요~~~넓은 들판을 걸어가니,아주 어린시절에 논두렁을 걷던 생각도 났었습니다.산과 도시,들판을 쏘돌아다니다 온 느낌입니다.

  • 15.02.05 11:12

    축축축~ 기맥 졸업 축하드립니다.총 몇구간 몇키로죠?
    회가 먹음직합니다. 그 쪽 서해에서 회산행 한번 올려주세요. 산행은 한 15키로 정도하구요.. ㅎㅎ

  • 작성자 15.02.05 11:15

    이 동네에는 망일지맥도 2일간 가야해서요~~그냥 일요일만 빼고 오시면,저도 핑계김에 한잔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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