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마지막 편지
두번째 장
VER - 루시 ㅣ 나츠 ㅣ 엘자 ㅣ
오늘은 청월 고등학교로 전학가는날
나는 일단 세수를 하고 . 옷을입고 밥을 먹었다.
가방을 메고 가고 있다
터벅터벅
" 과연 잘할수 있을까 ..? "
그리고 난
교실앞에 도착했다
드르륵
쌤 " 오늘 전학오게된 루시 라고 한다 , 인사하렴 "
" 안녕? 난 오늘 전학온 루시라고해 친하게 지내자 ! "
반아이들 " 와아아~ "
쌤 " 다들 조용히 , 루시는 저기 나츠라는 맨 뒤에 앉은 애 옆에 앉아 "
" 네 ^^ "
조용 -
나츠 " 안녕.난 나츠라고해 잘부탁 한다 "
" 으..응"
그 아이는 모든게 차가워 보였다
그 마음을 녹여주고 싶다
엘자 " 난 전교 회장 엘자라고 한다 . 잘부탁한다 ! "
" 응! 난 루시^^ 잘 부탁해! "
난 그 엘자라는 아이한테는 거짓이 아닌 진짜 웃음을 보여 주었다
? " 치잇. 나츠랑 같은짝이 되다니 "
불안하다. 나에게 안좋은 일이 생길것 같다
무섭다 . 두렵다 란 이 세글자만 떠오른다
정말 무섭고 두렵다
아이유(IU) 잔혹동화
브금출처 소다 님
첫댓글 뭔가일이벌어질것같다.
네 자까도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