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4장 6절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 *
"예수님은 거룩한 생명이십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길에 서지 않으면
진리가 곧 예수님임을 알지 못하면 예수님의 생명이 내 안에 와 있다는 것을 확신하지 못 하면 하나님께 갈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가 그 생명의 길에 들어섰느냐,
"그 생명의 진리를 알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
요한복음17장 17
~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 * *
"라고 했으니
이 아버지의 말씀을 깨달았으면, "그 사람의 영혼 속에 영원한 생명이
와 있습니다,
"길이요 생명
이신 분이 다시 오실 때에 우리는 우리가 가진 영원한 생명에 의해 그분과 같이
떠나게 됩니다,
"자기 마음 속에
죄사함 받은 사실을 확실히 성령으로
인침 받은 사람에게는
영생이 와 있습니다,
"그러나 혹 복음을 깨달은 사람들과
교제를 가지거나,
또 복음을 전하는 설교를 듣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거듭났다는 사실을 피상 적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예수님의 거룩한 생명 앞에 제외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예수님의 길 말고 우리 인간의 길을 생각 해 봅시다.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편안히 쉬일 곳
아주 없네"
(찬송가 290장)
♡♡♡♡♡♡♡
"우리는 이 광야 같은 세상 길을 걸어갑니다.
"이 인생길은 괴롭고 답답한 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괴롭고
답답한 길에서
돌아서서 오직 한 길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것은 바로
주께서 우리 인간 모두를 하늘나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각자 다른 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자 추억도 다릅니다,
"그렇게 전혀 다른 사람들끼리
결혼해서 살고
자녀도 낳습니다
그러나 그런 인생을 사는 동안 해 놓은 것은 무엇이 있습니까.?
"결국 사람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비슷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하나님의 안목에서 볼 때는 그렇게 살아가는 인생들이
불쌍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위해 태어나서 무엇을 위해 살다가 가는지도 모르는,
어두움에서 왔다가
어두움으로 가는 그 영혼들에게 빛 되신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탄생시키기 위해서
거룩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대로 예수님이 탄생하셨고 기록된 말씀대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고
다시 살아나셔서
제자들과 오백여 형제들에게
보이셨고 후에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을 하고 떠나셨습니다,
"바로 목적을 모르고 태어난 모든 인간들에게 목적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주님께서는
그 길을 가셨습니다,
"인류의 모든 여행은
다 목적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영혼이 가는 목적 지는 모르고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길에
서지 않으면
안됩니다,
"예수님이 만들어 놓으신 그 길,
"예수님이 겪으신 그 길은 모든 인간이 겪는 길과는 다릅니다,
"이 거룩한 길은
이미 모든 믿는 자들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
"누구나 그 길을 믿으면 사람들이 볼 때는 죽어 없어졌더라도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완전한 몸으로
살리십니다,
"그 길은 이미
정해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과연
이 예수님의 길에 서 있습니까.?
우리를 영원히
살릴 수 있는 길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이 거룩한 말씀을 통해서만 이 진리를 알게 되고,이 길을 걷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