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킴 먹을 거리만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매년 행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올해는 혹시나 하고 기대한 제 잘못이겠지요. 먹을거리가 많았지만 저는 어제 저녁밥 먹으려 엄마하고 갔다가 30분 기다리고 결국 저녁밥을 먹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더 어이없는 상황은 제가 따지고 들었더니 신경질 난다고 하더군요. 죄송합니다가 아니고, 신경질 난다고 제 앞에서 여러번 얘기하더군요. 먹을거리가 많은 것처럼 놀거리도 어느정도 있어야 맞는 것이 아닐까요? 25년전의 모양성제가 어떠하였는지 아신다면 대답이 되지 않을까요?
첫댓글 []o(^^*)
향긋한 커피 한잔 행복한오늘 하루를 ┐┌─┐┌┐┌─┐┌┐┌─┐│기││분││좋│은││화│요│일││┘└─┘└┘└─┘└─┘└─┘ △▶
──‥‥‥ ♣ ˚ЙaрруÐaу ♣‥‥─ ◀▽。。。。。。ŀøце。。。。。。◈◈◈◈◈◈◈◈◈◈◈◈◈◈
‥---──‥○○‥──---‥^^Lovely Day^^●.................추카추카추카
△▶──‥‥‥‥ ˚예쁜하루˚ ‥‥‥‥─
◀▽┌─┐┌
│
│ └─┘└
。。。
...............●
이제 연휴 마치고 일상에 접하는월요일 같은 화요일 하루 열어 가실까요
어제 다녀왔는데, 실망이었습니다.
실망 사연을 알아야 시정의 완벽 행사로 거듭 날겁니다.
기대 합니다.아울러 참여와 깊은 관심 고맙 습니다 ~
((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 유망 축제"로 거듭나기위해 신경 노력 했다는 평도 있습니다 )).
@요아킴 먹을 거리만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매년 행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올해는 혹시나 하고 기대한 제 잘못이겠지요.
먹을거리가 많았지만 저는 어제 저녁밥 먹으려 엄마하고 갔다가 30분 기다리고 결국 저녁밥을 먹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더 어이없는 상황은 제가 따지고 들었더니 신경질 난다고 하더군요. 죄송합니다가 아니고, 신경질 난다고 제 앞에서 여러번 얘기하더군요.
먹을거리가 많은 것처럼 놀거리도 어느정도 있어야 맞는 것이 아닐까요?
25년전의 모양성제가 어떠하였는지 아신다면 대답이 되지 않을까요?
@인연키즈나 네, 성의 있는 댓글에 다시 고마움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