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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엽기♥ [바비브라운 불매운동] 사건 요약 !
해피안단테 추천 0 조회 8,111 07.12.14 22:49 댓글 9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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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4 23:18

    못된것들ㅉㅉㅉㅉㅉㅉㅉ

  • 07.12.14 23:19

    우리 이번 기회에 소비자의 권리를 찾자구요. 매장 가서 샘플 달라고 눈치도 보지 말고 ~ 테스트 해주라고 당당하게 말하구요~ 도도로 나가보라고 하세요 ~ 뼈저리게 자기네가 잘못한걸 후회하게 만들어주자구요 ㅋㅋ

  • 07.12.14 23:21

    이해됐음!! 덩달아 불쾌해지네요.. 딴건 몰라도 바비 페이스오일 좋아했는데 다른 브랜드 찾아봐야겠긔.

  • 07.12.14 23:24

    와...도도가 규정이래.....시이밤

  • 07.12.14 23:26

    그 일도 있지 않았나요. 전화받은 여자의 바로 윗사람 바꿔달라고 하니까 "그 분이 외국인이신데 괜찮겠어요?"이런 식으로 말했다면서요.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 건데 ㅉㅉㅉ 진짜 이번 불매운동으로 정신 좀 바짝 들어야할듯

  • 나 개인적인 경험으론 영등포 샤넬매장직원도 개ㅅㅂ불친절했는데 오 ㅐ그따위긔. 다른매장은모르겠고 거기 샤넬 바비브라운직원 교육제대로받아야하긔....맥은친절했어. 근데... 바비는 본사자체가 글러먹었군요

  • 07.12.15 00:01

    222222222222.........샤넬 잊지않아 병시나-

  • 일단 그 쉬머브릭인가 뭔가 그거 반품했데요??그것부터 반품해야 재고쌓이지

  • 작성자 07.12.14 23:37

    반품을 못하셨대요 법인카드라 취소도 힘들고 이미 선물로 개개인에게 지급된거라..그래서 더 열받아하시더라구요

  • 07.12.14 23:48

    이거 진짜 불매운동 해야되겠더라구요..앞으로 바비는 다신 안쓸거삼.

  • 07.12.14 23:54

    와 재수없다...

  • 07.12.15 00:10

    이상하다 미쿡에서는 안 사도 샘플 마구 뿌리던데... 저는 미쿸 바비브라운에서 브론저 30불인가 35불 주고 사면서 물광 파운데이션 샘플 두개 받았었는데

  • 07.12.15 00:12

    바비..되게좋아하는 화장품이였는데-_-;;;; 정말...............................

  • 07.12.15 00:12

    바비브라운은 면세점도 싸가지 없던데... 아 다신 안사야지 진짜 정떨어지네 ~~

  • 07.12.15 00:29

    동참 맹세차 댓글 몇 자 적읍니다.

  • 07.12.15 00:46

    어익후~ 여지껏 바비브라운 장품 많이 샀고, 또 갈때마다 매장 직원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받았기 때문에 이 글을 읽는 내내 내가 아는 그 바비브라운 사람들이 맞나 싶을 정도라긔. 근데 분명 이 글만 읽어보면 바비브라운 본사 실장이란 사람, 기본이 안되어 있는 사람이 맞는 것 같긴 한데, 난 뭐라고 판단하기가 어렵다긔. 어차피 이 글은 그 피해를 입은 소비자의 입장에서만 써진 글 아니냐긔. 말이라는게 한쪽이 잘 했는데, 오는 말이 결코 저렇게 오진 않았을 거라긔. 뭔가 똑같이 날카롭게 굴고 그랬으니까 저런 말까지 나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긔. 뭐 불매운동을 할 사람들은 하는거겠지만, 바비 제품이 필요한 사람들은 계속

  • 07.12.15 01:04

    사게될 것 같다긔. 암만 장발에서 에뛰드 제품 불매운동하고 일본 제품 불매운동했다고 해서 모든 고객이 다 떨어져나간건 아니지 않냐긔. 암튼 그 240만원어치 장품을 샀다는 님도 안됐고, 그 실장이란 사람은 조금만 더 고객 입장에서 유하게 대했음 좋았을텐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있긔. 여지껏 쌓아올린 이미지를 한 개인의 망발로 이렇게 무너지게 만들다니... 내가 바비여사라면 당장 저 직원은 모가지라긔!! -_-

  • 07.12.15 00:58

    저도 백화점에서 일해봤는데. 진짜 한사람의 입장으로만 써진거라서 어찌 딱누가 잘못했네 라고 하기가 어렵지 않나요?? 그리고 백화점에서 일해보신분들은 아실껀데.. 요즘 손님들 조금만 잘못애기해도 까칠하셔서 저렇게 까지 못할껀데..ㅡㅡ 백화점입장도 있고해서.

  • 07.12.15 01:11

    22222222222222222 나도 바비 제품 많이 이용하는 편인데, 갈 때마다 매장 직원들 좋았다긔. 오히려 기준 금액까지 사지도 않았는데, 그냥 샘플 막 끼워서 줄 때도 많았고 제품 하나를 사더라도 기분 좋게 해주는 직원들만 봐왔다긔. 물론 내가 가는 곳만 가니까 그런 탓도 있겠지만 암튼 이 글만으론 뭐라 섣불리 판단하기가 어려움. 본사 실장이란 사람이 저렇게 말 할 정도라면 솔직히 그 240만원어치 샀다는 사람도 만만찮게 말을 곱게 하진 않았을 것 같고... 같이 잘못했으면 잘못한거지, 어느 한쪽만 잘못했다고 몰아가기엔;;; 지금 장발에 다녀왔는데 정말 분위기 완전 싸하다긔. 거기는 여론몰이가 참;;;;;

  • 07.12.15 01:12

    입장 다른 사람은 글도 제대로 못남길 분위기라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07.12.15 01:27

    240만원어치 샀다는 사람 말 곱게 안할만 하지 않아요?? 애초에 제대로 했으면 말 좋게 나갔겠죠 물건 사는건데 그것도 몇백만원씩이나...매장에서는 굽히고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 07.12.15 02:19

    헉, 그냥 내 생각을 적은 글인데, 리리플이 많이 달려서 놀랬긔. 근데 난 여전히 모르겠다긔. 말그대로 입장차이일 뿐. 내가 부당한 일을 당했으면 이 일에 더 쉽게 동참했을 것 같긴 한데, 난 여러 바비 매장을 다녔어도 딱히 거슬리는 부분도 없었거니와, 비비안님 말씀처럼 어쩔땐 샘플을 더 챙겨받았을 때도 있었다긔. 하지만 웃으면님 글을 읽어보면 고액을 소비하면서까지 구입을 했는데도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가 그것밖에 안된다면 화가 날만 하다고 본다긔. 그걸 본사 실장이란 사람이 제대로 응수를 못한건 분명 잘못이고.

  • 07.12.15 02:23

    암튼 이 일이 어떻게 마무리 지어질 지는 모르겠지만 장발에서 불매운동을 하겠다. 라고 선포를 한다해도 살 사람들은 또 암암리에 다 사는거 아니겠냐긔. 그리고 이 일을 계기로 바비쪽에서 서비스 부분을 개선해주면 더 좋은거고. ㅋㅋ

  • 07.12.15 10:01

    그니까 이런 불매운동을 많은사람들이 동참해야 서비스도 개선되고 좋아지는거겠죠~그리고 한사람 말만 들은거라고 해도 이 많은분들 평소에도 느끼고 있떤 점들이라 더 공감하는거아닐까요?????제가좀싸가지가없어서요 란 말은 어떻게 들어도 정신나간 미친말인데요?????소비자를 호구로 아나-_-;;;소비자원신고감인데 충분히???

  • 07.12.15 14:37

    비비안님 말이 좀 그러네요. 거기는 여론몰이가 참;;;; 이라니요??? 지금 충분히 여러 번 투표하고 많은 이야기 진행하면서 여러 의견 수렴하는 중인데.. 직접 경험하신 분만해도 정말 많은 수에요. 샘플 몇개 받자고 무조건 몰아가는건 아닌데요.

  • 07.12.16 00:05

    가난한이미지님 저도 장발 자주갔었는데 여러가지 의견을 수렴중이라니.. 그게 어딜봐서 여러가지의견수렴중인지... 여러가지의견수렴이라면 비비안님 의견도 수렴해야 할부분아닌가요? 바비브라운피해자사례가 지금 여러의견 수렴중이란 말씀입니까? 지금 거기가서 바비브라운 왜잘못해는지 모른다 그러면 아주 신고 들어올것 같은분위긴데 ;; 무슨 의견수렴이라는건지요 이왕 하는김에 맥,샤넬,디올 다 불매 운동하고 다 국산쓰시죠 뭣하러 바비브라운만하세요 이기회에 수입브랜드 다 몰아냅시다 그래야 소비자 봉인줄 알고 가격올리는 수입화장품들 정신똑바로 차리지 않겟어요?

  • 07.12.15 01:00

    아 짜증난다 바비브라운 왤케 찌질하게 구냐.. 이미지 완전 배리네~~~ 에라이 찌질브라운아~~~~~~~~~

  • 07.12.15 01:03

    바비랑 샤넬은 진짜 싸가지 없는 매장계의 양대산맥 아니긔....진짜 한두명 당한게 아니긔....나도 그랬고.....니들이 만든 화장품 따위 안쓴다...솔직히 써보니 그닥 좋은 것도 모르겠던데....흥흥 무슨 아티스트 운운하면서 그따위로 하면 되나...서비스업종이면서 어이가 없음

  • 07.12.15 02:15

    바비브라운 측 어이없네요

  • 07.12.15 02:16

    헐...........우리동네긔..................... 내가 자주다녀서 아는데 바비브라운 진짜 조낸 불친절하다긔ㅡㅡ

  • 07.12.15 02:35

    지금 장발 다녀오는길인데..사람들 불만제로에 100명모아서 글올리구 미국에스터로더회사에 영문멜 보내고 난리났긔 글구..바비에선 인터넷관리팀이 따로 있어서 다 알고있대여..근데..콧방귀도 안뀐데요..글구..지금 막 화나있는 소비자를 샘플에 미친사람들로 생각하고 있다나..할튼..그런분위기라네요.. 글구 오늘 매장다녀온 소비자가 리플달았는데..매장녀가 그랬대여..본사에서 그나마 있던 샘플 다걷어갔다고..그래서 그나마 한두개 줬던것도 못주나보더라구요.. 황당하긔

  • 07.12.15 02:43

    저는 롯데 면세점 바비 진짜 싸가지 없던데.. 워낙 사람이 많기도 많지만 테스트 해본다니까 표정 완전 썩고 뭐 보여줄 생각도 안하더라긔.. 참나.. 거기서 산게 몇갠대-_- 바비는 어느 백화점이나 친절한 직원 본게 드물다긔.. 샤넬도 양대산맥을 이루고..

  • 07.12.15 04:15

    진짜 샤넬이나 바비나 고객을 전부 샘플팔아 장사하는 장사치로 아는거야 뭐야~ 도도가 규정이라는거 정말 어이없다 얼굴에 맞는지 안맞는지 테스트를 해봐야 본품 구입도 하는거지..차라리 불매운동 잘돼서 뼈저리게 느꼈음 좋겠슴슴슴!

  • 07.12.15 08:53

    바비 정떨어져요

  • 07.12.15 10:13

    대구 롯데 바비도 친절도 꽝!!!!!!!!!!!!!!!!!!!!!!!다른곳 빡빡해도 바비는 텅텅볐더니 이유가 있음!!!

  • 07.12.15 10:41

    울 동네 바비브라운도 장난아니게 불친절해요! 예단함에 들어가는거라 금액이 꽤 나왔는데 샘플 고작 일회용 몇장이랑 작은 사이즈의 수납장같은거...나름 웃으면서 마니 샀는데 샘플 좀만 더 달라고 했더니 원래 안준다며 손님 이금액은 저희한테 마니 구매하신것도 아니라며 말을해도 엄청싸가지없게 하더라구여

  • 07.12.15 16:21

    참나 소비자들 덕분에 이만큼 성장한거면서 도도가 컨셉????????? 도도로 언제까지 가나보자 볏신들

  • 07.12.15 16:54

    도도카 컨셉이래...병신들..도도하다...엉엉..할꺼다..

  • 07.12.15 23:43

    바비 매장의 서비스를 탓하는게 아니긔.. 본사에서 대리나 과장급 되는 사람들이 전화상으로 고객응대를 저리해도되는거냐긔..샘플에 도도한게 컨셉이라는둥의 말을 하질않나. 글에는 쓰여있지않지만 신호준수님이 과장보고 윗사람바꾸라니까 저 바로위에는 사장님인데요? 외국인이신데요? 이런식으로 말을했다고하긔. 아니 도대체 어느회사가 과장바로위에 사장이긔??-_- 이 사건의 요점은 바비매장도 아니고 샘플을 조금준다는것도 아니긔. 본사에서 얼마나 고객을 우습게봤으면 저런말들을 서슴없이 내뱉는지... 바비본사에서는 이상황 다 모니터중이고, 장발을 샘플에 미친집단으로밖에 생각안한다고 하더이다..-_-..

  • 07.12.16 04:00

    맥 매장도 샘플 너무 안주신다구......................

  • 07.12.16 15:45

    같은 수입처가 좀 많더라구요 옛날에 학교에 바비브라운 취업설명같은거 해서 왔는데 바비, 맥, 클리니크, 에스티로더 등 같은 계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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