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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연예 [프로듀스48] (내용 수정) 1회 소속사별 평가 무편집본 감상 소감 02 (긴 글 주의)
SunnyK 추천 0 조회 830 18.06.27 01:3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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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27 02:38

    첫댓글 민주양 고정픽인데 춤이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고 확실히 비쥬얼이 독보적이라, 다만세 정채연같은 계기만 있으면 치고 올라갈꺼 같은데 말이죠. 후기를 일부러 안보고 있는데, 제발 이번주 경영할때 센터했길 기도하고있습니다

  • 작성자 18.06.27 05:48

    스포 좀 드리자면 센터는 아니지만 정말 좋은 팀에 들어갔습니다. 같은 팀에 꾸라도 있으니... UFC로 치면 메인 카드에 나올 겁니다.

  • 18.06.27 03:06

    HOW의 셀럽파이브는 진짜 감탄을 연발했어요.. 첫회분에서 이친구들과 노에의 막춤이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 작성자 18.06.27 05:48

    이거 황치열의 아이디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 18.06.27 06:30

    @SunnyK 황치열을 보고 있으면 이렇게 발굴되지 않고 사라진 능력자들이 얼마나 많은걸까요? 그런점에서 너목보는 황치열에게 로또 이상인거 같습니다.. 될놈 될이겠지만 그때보면 아예 활동은 포기하려고 했었던거 같았는데..

  • 작성자 18.06.27 15:58

    @라파누이 황치열은 입담도 좋으니까 결국 어떤 기회든 잡아서 성공은 했을 것 같은데 너목보랑 중국 나가수 덕에 가수 이미지를 먼저 쌓은 거라 라파누이님 말씀대로 진짜 로또 맞긴 했죠.

    음악 예능의 좋은 점이 숨겨진 인재들이 자기 이름 알릴 수 있다는 거라서 음악 예능이랑 오디션 프로 자주 보는 편인데 너무 비슷하게만 가려는 프로가 많아서 좀 그렇긴 합니다.

  • 18.06.27 03:52

    잘 읽었습니다 원래 프듀고 뭐고 오디션 프로 일체 안 보는 데 SunnyK님 때문에 48 보고 101 정주행 중이네요 ㅎㅎ

  • 작성자 18.06.27 05:5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다른 오디션 프로를 보면서 실망했더니 프듀는 좀 성의를 가지고 홍보하게 되네요...

  • 18.06.27 09:38

    저도 마찬가지인데 SunnyK 님께 홍보 당한게 크네요.
    오늘도 성의 넘치고 날카로운 분석 잘 읽고, 또 배우고 갑니다 ^^

  • 작성자 18.06.27 15:59

    @converge 아닙니다, 진짜 부족한 점이 많은 글인데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18.06.27 11:07

    김민주서 둘다 매력도가 있어 보이네요
    실력향상만 된다면 좋은 순위까지 바라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특히 김민주는 춤 기본은 할 거 같고 보컬이 듣보잡 수준만 안된다면 와꾸빨이 워낙 좋아서 로터리 들어가겠네요

  • 작성자 18.06.27 16:00

    김민주는 지금 분위기가 코인이면 매입해야 될 분위기인데 김민서는 아직이네요. 왕크어 유민영이랑 세트로 묶여다니지 않고 자기 분량 확보해야 할 텐데요...

  • 18.06.27 14:04

    셀럽파이브 무대는 풀버전으로 보니
    실제 방송 영상과 느낌이 다르긴 다르네요
    이것도 PD의 편집 능력의 힘인가 싶기도 하네요.
    1편에서 가장 기억남는 무대였는데 무편집으로 보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 ㅎ

  • 작성자 18.06.27 16:02

    안준영 솜씨야 워낙 유명하다보니... 이게 고토 모에 밀어주려는 편집이었다면 대성공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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