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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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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내 삶의 이야기 아침에 들러주는 식탐 이야기.
뜨거운 안녕. 추천 1 조회 322 18.06.29 06:1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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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29 07:38

    첫댓글 아침부터 국수 종류는 사절이라...ㅎ
    파스타 종류도 별로 좋아하지를 않지만...
    중국사람들이 국수 종류를 좋아하는건 중국집 요리만 보아도
    알것 같읍니다. 국수그릇 하나에 긴젓각락 하나로
    간단히 식사하는걸 영화 같은데서 종종 보았으니까요.

  • 작성자 18.06.29 11:54

    누님 전 아침부터 국수 먹자는 이야기가 아니구요.
    국수 이야기 한곱니다.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29 11:55

    일정 마치고 저녁에 회 먹으로 소래포구로 갈려고 하는데
    우리 모임 했던곳이 가물 거려요,^^*

  • 작성자 18.06.29 18:47

    @목포댁 메뉴를 바꿰 소래포구 안가구 차이나타운
    허걱 이라는 중국 사브샤브 먹으로 갑니다.
    ㅎㅎㅎ다음에 우리끼리 가요.ㅎㅎ

  • 18.06.29 11:17

    쉐라톤 호텔에서 ~
    봉주르국수 시켜먹으며
    멋진날 보내시니 황태자 안 부러울것
    같네요 싱가폴여독도 아직
    안 풀렸을텐데 바쁘게 사시네요
    안녕님 글에 들렸다 갑니다

  • 작성자 18.06.29 11:57

    고맙습니다.
    사실 봉구르는 서래마을에 잘 하는데가 있어요.
    인연과 시간이 되면 한그릇 대접 할때도 있겠죠.ㅎㅎㅎ

  • 18.06.29 15:36

    ㅎㅎㅎ.
    저는 이태껏, 파스타 는 밝은 색깔 양념.스파게티는 매운 양념
    인줄로만.. 이 무식( 파스타 스파게티 안 먹으니)의 발로~~

    딸아들 데리고 시도한번 하겠습니다. 쌩유 !!

  • 작성자 18.06.30 06:27

    그렇다고 무식 하긴요.
    몰라도 되는 상식 입니다.ㅎㅎㅎ

  • 18.06.29 16:56

    전 이상하게도 국수 종류는 안좋아해서
    파스타도 한 손에 꼽을 정도

  • 작성자 18.06.30 06:27

    참고 할께요.ㅎㅎㅎ

  • 18.06.29 20:29

    우리 딸래미 첫 손녀 가져서 서래마을에 둘이 파스타 많이 먹으러 다녔는데
    고단백이라..많이는 못 먹어요..멸치 육수에 잔치국수는 무지 좋아해요..
    역사부터 음식까지 뜨거운 안녕님은 정말 대단해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30 06:28

    알았습니다.
    기회되면 멸치국수 한대접 대접 하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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