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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재경화남면민회 송년의 밤에 만나요
박관덕(5회) 추천 0 조회 360 14.11.26 23:4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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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7 12:03

    첫댓글 그러네요 벌서 또 한 해가 가네요 후배를 생각하면 나이가 아주 많이 차이가 있는것 같은데요? 화남 카페에서 화남인들의 소식이 없어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후배가 송년의 밤 을 알려주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글 부탁합니다.

  • 작성자 14.11.27 21:34

    선배님! 색다른 하늘빛을 몇번 본것 같은데 세월은 1년의 끝자락에 와 버렸네요?
    3000여명의 동창분들 다들 어디에서 무엇하고 계세요?
    화남카페 좀 사랑해 주세요?

  • 14.11.27 12:14

    안녕하세요
    선배님 모임날 수정좀하여주십시요,,
    2014년 11월10일 되어 있거든요,
    항상수고하시는 선배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11.27 21:32

    화남의 또 하나의 큰별! 양병선 후배님!
    잘 있으시죠?
    감사합니다 수고는 무슨 수고요?
    그져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송년의밤에 뵈요
    사천화이팅!
    양병선 화이팅!

  • 14.11.29 00:30

    그동안 너무 무심했네.
    정말 미안.
    인터넷이 서툴러서
    잘 안들어 갔더니
    정말 애 쓰고 있는데.
    세월은.
    참~~~빠르다.
    12월6일 봐

  • 작성자 14.11.29 15:54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항상 마음만은 함께하였기에 그래도 외롭지는 않았단다
    우리들에게 그리움이 있다는것은 특수하게 맺어진 귀한 인연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리움은 말로는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손 치드래도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새겨둘 뿐이다
    그리움과 추억이 듬뿍 배어 있는 그곳.... 고향!

  • 14.12.01 08:54

    한해가 저물어 가는 12월의 첫날 아침입니다. 화남의 건아들! 한해 잘 정리하시고 새해에는 항상 기쁨과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특별히 화남면민회 송년행사를 축하드립니다. 고향과 모교를 위해서 날마다
    헌신하고 계시는 나의 친구 박관덕! 진심으로 존경하는 바 입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투를 빕니다.

  • 작성자 14.12.01 23:30

    2014년 한해도 당신이 내 옆에 있어 주었기에 행복했답니다
    나하고는 너무나 먼 칭찬에 그져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동창회 송년의 밤에 만나자

  • 14.12.02 16:16

    제목은 모르겠어요.

    먼산에 아지랑이 품안에 잠자고
    산골짝에 흐르는 물 또다시 흐른다.
    고목에도 잎이피고 벌 나비도 벗을 찾는데
    내 동무는 봄이온줄 왜 모르시나요



    행진곡(운동회때 씩씩하게 불렀어요)
    우리들은 화남 새싹들
    이 몸과 맘을 다하여
    화남에 용사들아 떨치고 나가자
    넚은 이 마당에
    나가자 싸움터에로 우리의 사명은 여길세
    지키자 이 마당 힘을 다하여



    후배가 모교사랑과 고향사랑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네요. 언제나 감사해요.




























  • 작성자 14.12.02 21:27

    선배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12/6일날 화남초등학교송년의밤 참석차가는 버스속에서 이번에는 제대로 한번
    선배님들이 소시적에 부르셨던 응원가를 배울려고요 노래제목도 없고 작사,작곡자가 미정이라
    선배님들께서 알고 있는 노래를 후배들에게 전수하지 않으면 조금만 세월이 가면 이 노래는
    자연적으로 없어질것 같아 이번에는 기를 쓰고라도 배워서 우리들 후배들에게 전수
    시켜야 되겠어요
    선배님께서 제일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것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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