互の情熱と 서로의 정열과
夢をぶつけ合って 꿈을 발산하며
透通るなみだを流したね。 맑은 눈물을 흘렸네
汗にかくして 땀인척 숨기며
君を送るこの時に 당신을 보내는 이 때에
遠い星に映す誓い 먼 별에 비추는 맹세
光り、ゆらぎ、煌めきどれもが빛, 흔들림, 반짝임 모든 것이
胸熱い交わり、祭りさ 뜨거운 가슴 섞인 축제라네
若いからじゃなくて夢にいどむことで 젊기 때문이 아니라 꿈에 도전하기 때문에
僕たちに別れはないという、 우리들에게 이별은 없다는
星を仰げば 별을 우러러보면
僕たちに別れはないという、 우리들에게 이별은 없다는
心通えば 마음이 통하면
저도 이 장면을 젤 좋아하긴 하지만..이때 상황이 별로 좋지 않아서, 기쁘면서도 왠지 서글펐던 기억이 나네요. 게다가 결혼생활도 얼마 하지 못하고 얀(저도 '얀'이라 부르죠^^;;)이 먼저 세상을 버렸으니..결혼식장면을 보면 기쁘면서도 앞으로 닥쳐올 불행에 왠지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첫댓글 은영전엔 행복이라고 부를만한 장면이 별로 생각이 안난다는...행복한건 사소한 일상에서 나오는 것일지도..이 장면 아니다 싶은 분은..역시나 태클 환영..제 생각에서는 이 장면이 최고 행복해보여요..^ㅡ^;;
저도 이 장면을 젤 좋아하긴 하지만..이때 상황이 별로 좋지 않아서, 기쁘면서도 왠지 서글펐던 기억이 나네요. 게다가 결혼생활도 얼마 하지 못하고 얀(저도 '얀'이라 부르죠^^;;)이 먼저 세상을 버렸으니..결혼식장면을 보면 기쁘면서도 앞으로 닥쳐올 불행에 왠지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으음 애니로 볼날이 언제쯤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