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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들이시여
시집간 근 딸한데서. 인터파크를 통해. 이은결의 마술쇼 티켓 豫約을 받아
오늘 14:00시 광주 문화체육센타로 할멈하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웬 꼬마와 젊은 엄마들.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무리가 줄을 이은니다요.
화창한 봄의 土曜日 나들이. 산쾌하고 氣分이 좋내요. 딸 아이의 孝誠이
가슴을 메웁니다. 꼭 昨年 이맘때는 4泊5日間의 베드남 하노이와 하롱베이
관광도 다녀왔는데......
觀衆席을 꽉 메운 熱氣속에. 애 엄마와 아이들의 함성에 저절로 童心으로
돌아가는 앞선이들의 마음 즐겨웠습니다.
마지막 인사에서. 마술은 눈 소김이고 사기인데. 관중들이 즐겁게 함성
지르고 자미있게 봐주면은 보람이 있지 않겠는지요 라고.....
벗들이시여. 신록의 五月. 季節의 女王 五月도 저물어 갑니다.
滿發한 꽃들의 自然의 美를 마음껏 만끽 하십시요.....
明沙 올림
문화체육센타 입구
이은결 주인공 앞에서
이은결의 마지막 인사
※ 저작권 이유로 사진은 못찟게 하내요 ※
**모빌랜드 강남멋장이 여의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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