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응은 그 말을 받아들여서 내가 그렇게 행동하며 가는 걸 순응형이라 합니다. 참는 것은 순응형이 아닙니다. 참는 것은스트레스를 생산하여 모으는 것으로 질병이 걸리게 좋은 조건을 만드는 겁니다. 우리는 물질로만 자꾸 이야기할 게 아니고 우리가 살아나가는 환경에서 어떠한 질병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가! 이런 인간 과학을 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물질과학을 했는데 지금은 인간 과학을 해야 됩니다. 물질과 비 물질을 합한 것이 인간입니다. 물질만 이야기 하면 동물, 동물(육신, 몸)과 내 정신이 있어서 인간입니다. 나 자신이 있어서 인간입니다. -중간 생략-
사람은 내 정신이 있고 2개(물질과 비물질)가 합쳐져 있기 때문에 사이 간 자를 쓰는 거예요! 이 세상에 말이 만들어질 때는 근본적인 게 있어서 만들어집니다. -중간 생략-
우리가 의학을 다룰 때 물질로만 자꾸 다루고 있는 것은 우리들이 1안만 보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걸 아직까지 못 들어가고 있는 것이니까 물질만 갖고 논하지 마라! 우리가 정신이 아픈 것도 아픈 겁니다. 이건 더 중요합니다. 나 자신(영혼)이병들지 않아야 물질(몸)은 다스려 나갈 수 있습니다. 비물질 에너지인 정신이 맑고 깨끗하게 사회에 접근을 하여 부딪힘이 없으면 이 육신은 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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