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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현지에 위치한 🍁둥지이민 컨설팅입니다.
캐나다는 쾌적한 환경과 선진적인 인프라, 다문화에 대한 넓은 포용력 등을 가지고 있어 세계적으로 살기 좋은 나라라고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에 각 주와 도시마다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고, 또 개인에 따라 선호하는 분야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지역과 도시에 대한 이해가 필수입니다. 따라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캐나다에서 유학, 취업, 이민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캐나다 인기 도시의 특징을 정리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캐나다 인기 대도시 Top 6
캐나다는 적극적인 이민 정책으로 인해 인구가 조금씩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2016년에 비해 2021년 인구 증가는 5.2%가량 있었고, 그중 대도시를 포함한 일부 주는 더 큰 폭으로 인구가 늘어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인구 증가가 두드러진 곳은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등인데 아래 표를 통해 증가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인구의 수는 광역 토론토, 광역 밴쿠버 등으로 대도시권을 모두 포함한 수치입니다.
이렇게 도시를 중심으로 인구 증가가 이뤄지는 이유는 각종 생활 편의 시설을 비롯해 교육기관 등이 밀집해 있기도 하고, 다양한 취업처가 있어서 생활에 유리한 측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각 도시마다 어떤 특징이 있는지 좀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 인기 도시 Top 1
밴쿠버 Vancouver, BC
서부 캐나다에 있는 밴쿠버는 가장 온화한 날씨를 가지고 있어 살기 좋은 도시로 불립니다. 다른 주의 도시에 비해 여름엔 덥지 않고, 겨울엔 춥지 않아 야외 활동이 자유로운 편이며 도심 바로 외곽 지역에 하이킹 코스, False Creek의 카약, Deep Cove 패러세일링을 비롯해 스키 리조트인 Whistler까지 가까이 있어 일하면서 삶을 균형 있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실업률이 낮고 고용기회가 많아서 일자리를 찾아 캐나다에 적응하며 사는 것이 수월한 편이며, 다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민자를 비롯해 국제학생을 배려하는 문화가 많이 발달하여 있습니다.
※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정부 이민 BC PNP 참고
•주요 명소: Stanley Park, Capilano Suspension Bridge Park, Canada Place, Science World
•강점: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환경, 온화한 날씨, 다양한 문화생활
캐나다 인기 도시 Top 2
Toronto 토론토, ON
온타리오 주에 있는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모여 사는 가장 큰 도시입니다. 총인구는 293만 명이 넘고, 각종 산업과 기반 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대도시로서 큰 매력을 지닌 곳입니다. 특히 의료 설비가 뛰어나 의료 혜택을 누리기에 가장 적합한 곳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많은 이민자가 찾는 살기 좋은 지역 중 하나로써 270개 이상의 민족과 170개의 언어가 사용되는 대표적 다문화 도시입니다.
또한 University of Toronto를 비롯해 Ryerson University, York University 등 세계에서 손꼽는 명문 대학교가 자리하고 있어 국제학생들에게 인기 있으며, 토론토 랩터스(Toronto Raptors), 토론토 국제 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IFF)와 같은 국제 행사가 연중 다양하게 열리는 세계적인 도시입니다.
반면 대도시로서 생활비를 비롯해 임대료와 부동산 비용이 평균 수준 이상으로 높아 경제적인 부담이 있기도 합니다.
•주요 명소: CN Tower, Yonge Dundas Square, Nathan Phillips Square, Eaton Centre
•강점: 국제적인 문화생활 혜택, 다수의 전문적인 교육 기관, 높은 취업 기회
캐나다 인기 도시 Top 3
몬트리올 Montreal, QC
퀘백 주에 있는 몬트리올은 광역도시 인구가 400만 명이 넘어 토론토 다음 가장 큰 도시입니다. 몬트리올은 상업, 예술, 역사, 건축 등 문화중심 도시로 알려졌으며, 다른 지역, 특히 토론토 및 밴쿠버와 비교해 합리적이고 저렴한 물가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부동산 비용도 저렴한 편으로 집 구매와 렌트에 어려움이 덜한 편인 것에 비해 고용 기회가 많아 생활 수준은 높습니다.
하지만 몬트리올은 캐나다의 프랑스 심장부(French Heart of Canada)라 불리는 곳으로 프랑스어가 유일한 도시 공식 언어로 지정되어 있으며 파리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프랑스어 사용 도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일상생활을 위해 프랑스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주요 명소: Notre-Dame Basilica, Mount Royal, Montreal Museum of Fine Arts, Montreal Botanical Garden
• 강점: 유흥 문화 및 사교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젊은이들의 도시
캐나다 인기 도시 Top 4
Calgary 캘거리, AB
캘거리는 알버타주에서 가장 큰 도시로 인구는 약 130만 명입니다. 이곳은 캐나다 전역에서 가장 햇볕이 잘 드는 곳으로 로키산맥 기슭의 보우(Bow) 강과 엘보(Elbow) 강의 합류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캐나다의 지역 고유 역사를 가장 잘 간직한 곳으로 180개 지역마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어 캘거리만의 지역 특색이 잘 두드러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제 성장과 함께 주택 가격이 점차 상승 중이긴 하지만 밴쿠버와 토론토보다 아직 합리적인 수준이며, 다른 주와 달리 주정부 판매 세를 면제받아 5%의 연방정부 판매 세만 내기 때문에 생활비는 저렴한 편입니다. 이런 이유로 서부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손꼽히는 캘거리는 이 밖에도 관광, 영화, 항공 우주, 건강 및 금융 부문에서 고용 창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이민자 유입이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 알버타 주정부 이민 AAIP 참고
• 주요 명소: Calgary Stampede, Calgary Tower, WinSport
• 강점: 젊고 다양한 캐나다인이 함께 하는 곳
캐나다 인기 도시 Top 5
Ottawa 오타와, ON
오타와는 캐나다의 수도이며 캐나다에서 4번째로 큰 도시로 온타리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힙니다. 이민자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도시이며, 공식적으로 이중 언어를 구사하는 도시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거의 모든 사람이 영어를 구사하므로 프랑스어를 하지 못해도 어려움은 없습니다.
오타와는 특히 정부부처와 보건 및 교육 부문을 비롯해 첨단 기술 산업 분야에 고용 기회가 높은 편입니다. 캐나다 대표 기술 허브 중 하나라 불리며, Shopify 및 GNX와 같은 유명 회사의 본사가 자리 잡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센터를 비롯해 명문 University of Ottawa와 Carleton University가 있어 기술과 교육 분야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건축물과 현대적인 도심이 잘 어우러지는 매력 있는 도시이자, 친환경 도시로 자전거 도로가 잘 발달하여 있기로 유명합니다.
오타와는 4% 정도로 실업률이 캐나다에서 제일 낮은 도시로 유명하며, 미국을 포함한 북미에서 세 번째로 살기 좋은 도시이자, 2017년 MoneySense 선정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 주요 명소: Rideau Canal, Parliament Hill, National Gallery of Canada
• 강점: 최첨단 기술 분야, 교육 분야 선도
캐나다 인기 도시 Top 6
Saskatoon 사스카툰, SK
사스카툰은 캐나다에서 가장 급속히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로 사스카츄완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인구는 273,000명이며 현재 빠르게 진행되는 적극적인 이민 정책을 통해 신규 이민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 사스카츄완 주정부 이민 SINP 참고
퀘벡과 마찬가지로 사스카툰에는 원주민의 역사적 중심지인 Wanuskewin Heritage Park를 비롯해 유서 있는 역사 문화유산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를 현재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신청하는 중입니다. 또 베리 특산 지역으로 유명하므로 이를 활용한 건강한 음식 문화가 자랑거리 중 하나이며, 공원, 놀이터, 공공 스포츠 공간 및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지역 시장이 발달하여 있습니다.
임대료는 월평균 $1,000으로 상당히 저렴한 편이며, 다른 지역에 비해 생활비 또한 매우 저렴해 처음 캐나다 도시에 자리 잡는 데 큰 이점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겨울에 상대적으로 더 추운 날씨를 기록한다는 것은 단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주요 명소: Remai Modern museum, Wanuskewin center, Ukrainian Museum of Canada
• 강점: 저렴한 생활비로 정착, 젊은 가족 또는 개인의 캐나다 생활 적응에 유리
이상 캐나다 유학, 취업, 이민을 고려할 때 가장 인기 있는 곳으로 손꼽히는 6개의 도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캐나다는 도시마다 다른 강점과 매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지역 선정에 앞서 각 특징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합니다.
이 밖에도 주별로 다른 주정부 이민 프로그램, 유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잘 이해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과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와 관련한 추가사항을 문의하시면 🍁둥지이민의 전문 컨설턴트가 일대일 맞춤 상담을 통해 적합한 주와 도시 선정에서부터 유학, 취업, 이민에 이르기까지 자세한 안내 도움드립니다.
지금까지 둥지이민 컨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