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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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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성령의 벼락맞은 나무로 방주를 만드시는 하나님의 사랑 ( 남가주 수양회 간증)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360 13.05.30 06:0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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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31 15:58

    첫댓글 산꼭대기에서 천둥, 벼락맞아 쓰러진 큰통무들을 햇볕에 잘 말려서 노아방주의 재목으로 사용하시고
    강한성령받아 순종으로 90여년을 하나님과 동행한 노아의 이야기가 경이롭게 느껴져요.

    마치 혈루병 여인이 믿음이 좋아서 예수님 옷자락을 만져서 치유가 된줄 알았는데
    예수님이 그 옷자락을 잡혀주시고 혈루근원을 마르게 하신 그 사랑을 보는 것 같아요.

    강한성령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서 일생 순종을 이룬다는
    새로운 가르침을 배워요.그것이 동행임을..

    세상 비바람에 쓰러져있던 우리를 성령의 불과 빛으로 잘말려서
    구원의 방주를 만드는 재목으로 삼아주신 다는 귀한 간증에 감사드려요

  • 13.05.31 15:51

    노아 할아버지의 방주는 그 시대에 살던 사람들에게 너무나 큰 은혜였는데, 거절한 사람이 너무 많아요
    이 시대의 방주인 예수그리스도는 그 방주하고 비교도 할 수 없이 너무나 큰 은혜인데, 거절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아픈 아버지의 맘이 전해져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자매님의 귀한 간증을 통해 오늘도 제 맘속에서 저를 감동케 하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그동안 제가 얼마나 예수님을 거절하였나요
    지금도 부지불식간에 얼마나 예수님을 거절하고 있는지요..
    미안해요 예수님, 정말 미안해요....
    미안하지만 사랑할꺼예요....
    예수님 안으로 더 깊이 더 깊이 들어갈꺼예요...
    사랑해요 내 신랑예수님

  • 13.06.04 09:29

    생명수 강은 늘 새로운 물이 위에서 부터 흘러 나와서
    그래서 도저히 ~ 더러워질 틈새가 없나봐요~
    예리하게 악한 영들을 알아보고 그 몸을 찢으니 속이 다 후련해요~~
    푸른 나무들의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와요.
    그 향기가 여기저기 비눗방울 모양으로 날아다니다 터져서
    저를 상쾌하게 개운하게 해요~
    노아의 방주를 지을 때도 주님이 다 미리 준비해주신 사랑, 역시 짱이에요.
    정말 주만 바라 보라 네요~
    운전대도 없고 성령의 바람과 물결이 인도하는 대로 가는 방주 너무 멋져요.

    카페에서 처음 간증읽을 때
    이것 저것 다 성경으로 보이는

  • 13.06.04 09:28

    것이 신기했는데,
    지금은 알 수 있어요~
    사랑에 빠져서 이것을 봐도 저것을 봐도 다 예수님 사랑 하트 뿅>_<
    노아 방주 대형 조개도 오랜 시간 아주 세심하게 잘 다듬으신 주님의 손길이 보여요.
    바람으로 빚으신 솜씨가 역시 예술이세요.
    오랜 시간 주님과 동행한 튼튼한 방주에요.

    4년 전에 꾼 꿈도
    조각 조각 맞춰지며 하나님의 멋진 커다란 그림이 이어져 나가는 것을 보며 크신 하나님을 보게 되네용~

    간증 감사해요~

  • 13.06.04 10:57

    나에게 언약하신 약속후 침묵하고 계실때 내 모습을 낮낮이 보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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