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비비탄 총-----장난감 수준은 아무런 문제가 없음. 즉 비비탄이 약 10m 까지만 나가는 정도</P>
<P> 금속으로만 만들어진 경우 불법. 모의 총포라고 규정되어 큰 처벌을 받음</P>
<P> 실제 총과 유사하면 불법. 따라서 총구를 빨간 색 플라스틱 등으로 만들어 구별.</P>
<P> 0.2J(에너지)을 넘으면 불법</P>
<P>2. 공기소총-----납탄을 쓰는 모든 총은 경찰서에서 허가증을 받아야 함</P>
<P> 4.5mm짜리는 연중 개인소지 가능. 4.5mm는 유해조수 구제용.</P>
<P> 선수용 공기총(경기용)에 대해서는 소지에 관하여 세금을 물지 않음. </P>
<P> 사격연맹 추천서 및 선수증이 있어야 함</P>
<P> 그러나 유해조수 구제용은 세금을 물음</P>
<P> 5.5mm짜리는 수렵기간만 제외하고 경찰서에 보관해야 함. 5.5mm는 수렵용으로 분류</P>
<P> 경기용이 없음. 세금 있음</P>
<P>3. 공기권총------경찰서 허가. 사격연맹에서 발행하는 추천서가 있어야 하며 선수로 등록이 된 자에 한함.</P>
<P> 경찰서에서 극히 신경쓰며, 원칙적으로 무기고에 보관해야 하나 대부분 선수가 소지함(불법임)</P>
<P> 수렵용이나 호신용은 허가가 나지 않음. 오직 경기용만 있음.</P>
<P> 이전에는 연발 공기총이 허가가 났으나 지금은 불허.</P>
<P>4. 화약권총------경찰청 허가임(경찰서가 아님) 22구경과 32구경만 있음.</P>
<P> 특수 임무자(군경 혹은 공무 경호원)에게는 허가가 나지만 일반인에게는 허가가나지 않음</P>
<P> 선수에게는 경기용 권총만 허가가 됨. 리볼버나 반자동 권총 등은 불허.</P>
<P> 경찰청에서 대단히 신경써서 관리하므로 소지 허가가 쉽지 않음.</P>
<P> 연맹 추천서와 선수 등록증이 있어야 허가가 남.</P>
<P>5. 화약엽총------수렵용은 일반인들도 소지 허가증만 있으면 됨. 수렵기간을 제외하고 무기고 보관. 세금 있음</P>
<P> 경기용은 선수증이 있어야 함. 연중 마음대로 찾아서 사격 가능함. 세금 없음</P>
<P> 경찰청 허가</P>
<P> </P>
<P> </P>
<P> </P>
<!-- -->
첫댓글 사람을 살상할 수 있는 총기는 철저히 관리감독 해야되겠죠..잘 봤습니다^^
에어 소프트건 (비비탄총) 0.2J은 정말 너무한 규정입니다.
공기권총을 보니 매그넘204와 쌍둥이 처럼 비슷했던 SJ38공기권총이 생각나네요
총기류 허가실태에 관한 글 잘 봤습니다*^^*
이러면 쏴볼총이 없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