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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WWE [양성욱 칼럼] 한국의 WWE, 다시 역사 속으로
사교계의 황태자 추천 0 조회 850 09.04.27 17:4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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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7 18:41

    첫댓글 어릴적 레슬링에팬이었는데 많이 아쉽네여,,예전 같은 스타가 없어진것도 한몫하지만 얼마전 부터 이종격투기가 인기를 끌면서 쇼라고 불리우던 레슬링의 인기가 많이 떨어진게 요인인것 같네여. 솔직히 레슬러들은 뛰어난 스턴트맨이자 연기자인데 말이죠 시합하는 선수들보다 더 몸도 많이 상하고 일정도 힘들고 말이죠. 언제가 다시 한번 방영해 주는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 09.04.27 20:01

    성민수님 칼럼 읽어보니 우리나라에서 프로레슬링의 인기는 너무 떨어졌더군요.........거기다 매체의 발달로 티비방송은 3주전이지만 인터넷으로 최근경기를 다 보고 있으니...........무척 아쉽습니다. 스맥다운은 어떻게 되나요?

  • 군대 가기전(05년 2월 입대)에만 해도 wwe가 나름 인기도 있었고 제 자신도 즐겨봤는데 전역하고 나오니 이종격투기에 온통 관심이 집중되어있고, 제 자신도 너무도 변한 스토리 라인을 못따라가서 관심이 멀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04년도 쯤엔 스톤콜드의 등장음악이 너무 멋있어서 그걸 컬러링? 으로 했던적도 있었는데 ㅠ 제 자신은 크게 관심이 없어졌지만 막상 사라진다니 아쉽네요

  • 09.04.28 00:47

    저는 05년 12월 입대 했었는데, 공감하네요. 나름대로 WWE 매니아 였는데 전역 후 거들떠 보지도 않고, 이종격투기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 09.04.27 22:53

    이종격투기의 인기 급등과 계속되는 WWE의 스타기근 상황이 국내 인지도를 차츰 하락시켜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09.04.28 02:58

    이번 레메에서 언더테이커와 쑈스타퍼의 경기 보며... 감회가 새로웠는데... 이젠 사람들의 기억에서 많이 잊혀진게 씁쓸하네요. 최근의 존시나, 츄플, 랜디오턴등의 메인급이 대중들에게 확연히 인식되질 못하니 관심을 못 받는 듯 싶네요.

  • 작성자 09.04.28 11:12

    역사상 최고의 경기였죠^^

  • 09.04.28 15:40

    이런 저런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즘 경기 보면 재미가 없어요 ㅡㅡ; 스타는 있지만, 슈퍼스타는 없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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